프리키먼데이 2 : 앗! 기기괴괴 공포툰 프리키먼데이 공포툰 2
프리키먼데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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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프리키먼데이 2 

 : 앗! 기기괴괴 공포툰

출판 서울 문화사


생각할수록 기괴한 반전 스토리

[프리키먼데이 2  앗! 기기괴괴 공포툰]를 만나보았습니다.

기괴하고 오싹한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버 프리키먼데이의 어린이 공포툰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데요.

처음에는 왜 무서운걸 그렇게 보는거야!! 하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어른인 제가 봐도 푹 빠져 볼 수 밖에 없더라구요.

뭔가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 시키고 생각지도 못한 반전 스토리가

딱 숨겨져 있으니, 몰입도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지극히 평범한 사람, 김지평의 중심으로

귀신이 찍히는 카메라, 버려진 흉가의 진실 등

다양한 에피소드의 공포툰을 만나볼수잇습니다.

지평이의 이름과 달리 지극히 평범한 일을 발생하지 않지요.

기괴하고 예상치 못한 전개와 결말이 막 펼쳐진답니다.

영상에서 봤던 장면이지만, 책으로 보니 뭔가 색다른 느낌도 듭니다.

화면으로는 빠르게 지나가던 장면들인데

책으로 보니 한컷한컷 즐기기 좋은것같아요.

뭔가 이야기의 김장을 오래 느낀다라고 해야할까요?

그림 속 표정이나 배경을 세밀하게 느끼기 좋은것같아요.



지평이가 꼽은 오컬트 실화 이야기에서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내용도 소개가 되고 있어요.

애나벨은 워낙 유명한 인형이라서 저도 알고 있어요.

지금은 외부에 나오지 않도록 봉인할 정도로 무서운 인형이잖아요.

책속에 사진까지 첨부되어 있으니 순간 등골이 서늘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겨울방학동안 공부하는 양이 늘어나서 힘들어하는

저희 아이들에게는 약간 빛 같은 책이였어요.

공포툰이라고 하지만, 초등학생이라면 충분히 즐길수있을 정도라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부담이 없을거에요.

뭔가 적절한 긴장감과 재미를 느끼게 해주니,

잠깐 머리를 식히기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단순히 무섭기만한 이야기가 아니라,

공포 이야기 속에서도 사건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을 엿볼 수 있는 것같아요.

뭔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막 자극 시켜주는 것 같아요.

반전 스토리와 공포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프리키먼데이 2 앗! 기기괴괴 공포툰]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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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몸과 마음 공부 - 안전하고 똑똑한 초등 성교육 Q&A 어린이를 위한 마음 공부
이주윤 지음, 배정원 감수 / 보랏빛소어린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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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어린이를 위한 몸과 마음 공부

글그림 이주윤

출판 보랏빛소 어린이


안전하고 똑똑한 초등 성교육 Q&A

[어린이를 위한 몸과 마음 공부]를 만나보았습니다.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몸의 변화를 느끼고 있는 요즘,

부모 입장에서 어디까지, 어떻게 이야기를 해줘야할지

고민이 참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일단 재밌는 만화컷으로 반겨줘서 아이가 너무 흥미로워했어요,

바닷가로 피서를 온 보리와 도리 남매는

주변 사람들의 몸에 대해서 부모님께 질문을 던지지만,

답변을 하지 않고 피하기만 하는데요.

그러다 파도에 휩쓸려 보리와 남매는

태초의 섬에 사는 가족을 만나게 되며

평소 마음속에 있던 질문들은 하나둘씩 꺼내들기 시작합니다.

몸의 명칭과 기능, 사춘기의 의미,

사춘기 감정 변화, 임신과 출산, 나를 지키고 남을 존중하는 방법 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다양한 성교육 내용을

이 한권은 책으로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 이부분이였어요.

우리 몸에는 모두 이름이 있는데,

어색하다는 이유로 다른말로 돌려가며 표현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 책은 그런 분위기를 깨듯,

몸의 각 부분을 숨기거나 부끄러워할 대상이 아니라.

소중하기 때문에 정확한 명칭으로 알고 불러야한다는

메세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어서,

다른 명칭으로 부르던 제가 뭔가 반성이 되더라구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읽는 아이도 , 함께 읽는 저도 절로 고개가 끄덕끄덕,

이해가 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해주고 있어요.

'엄마 저는 이제 사춘기에요?'라는 말도 요즘 자주하는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야~라고 두리뭉실하게 넘겨왔던것 가탕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사춘기가 무엇인지, 왜 몸과 마음이 달리지는지

잘 알려주고 있어, 막연한 불안함이 생기지 않도록

지금 잘 자라고 있어! 라고 토닥여주는 느낌이랄까요?



성교육은 뭔가 민망한 주제가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몸과 마음 공부]는

아이가 먼저 스스로 읽고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고 재밌게 성교육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우리 아이의 성교육에 대해서 고민이 생기셨다면

꼭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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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와 하얀 고양이와 책 오렌지문고
박정완 지음, 윤동 그림 / 그린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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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와 하얀 고양이와 책

글 박정완

그림 윤동

출판 그린북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동화책

[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와 하얀 고양이와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저희 아이가 고양이를 정말 좋아해요.

꼭 어른이 되면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할 정도로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아이에게 너무 보여주고 싶었어요.



산 아래 공동 주택으로 이사온 할머니와 할아버지.

몇 년 전 미끄러져 다친 할머니는

목발을 짚고 있기 때문에 여섯 다리 할머니라는 별명을,

성격이 까다롭고 깔끔하지만

자주 툴툴 거리는 할아버지의 별명은 툴툴 할아버지 입니다.

어느날, 집 마당에서 고양이 똥을 발견한 할아버지는

화가나 고양이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텃밭에 식초를 뿌리거나,

장미의 가시 줄기를 가져 놓기까지 하는데요.

그런 할아버지를 바라보는 할머니는 안타까운 마음이였어요.



여섯다리 할머니는 동네 작은 도서관에서

책을 일겅주는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아이들에게 옛이야기 '라푼젤'을 읽어주던 그날,

도서관으로 어떤 존재가 몰래 들어왔어요.

바로, 책 표지에 있는 작고 하얀 고양이였죠.

시간이 흘러, 여섯다리 할머니 앞에 하얀 고양이가

짜잔! 나타났고, 놀라운 일이 펼쳐지는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글씨도 큼직하고 그림도 아기자기 해서

저학년인 저희 아이가 충분히 읽고 즐기기 좋은 동화책이였습니다.

아파트에 살다보니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끼기 어려운데

책 속에 등장하는 마당은 사계절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림 보며 힐링이 된다는 느낌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얄밉도록 미웠던 툴툴 할아버지가 조금씩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에게는 깊은 울림도 주고 있어요.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많은 생각이 던져주고 있는 동화책이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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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 - 맛 좀 아는 먹브로의 무계획 유랑기
MBN <전현무계획> 제작팀 지음 / 다온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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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전현무계획

출판 다온북스

맛 좀 아는 먹브로의 무계획 유랑기

[전현무계획]을 만나 보았습니다

평소에 즐겨보는 전현무계획이 책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기대감을 가득 안고 읽어보았는데,

방송에서 느끼던 그 유쾌함과 재미가 그대로 담겨 있어

즐겁게 읽고 또 읽게 되었어요.

표지부터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는것같아요!



전국 방방 곳곳을 누비며 맛있는 식당을 찾아가고,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는 그런 식당을 찾는 재미가 있잖아요!

그래서 전현무계획이 다른 먹방 프로그램과 달랐던것같아요.

책 속에는 서울부터 경상도까지,

때로는 유명세에 가려 잘 드러나지 않았던 숨은 맛집들

그리고 현지 사람들이 줄 서는 진짜 로컬 맛집들을

만나면서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볼수있었어요.

그리고 프로그램 장면도 함께 담겨 있어서,

방송으로 봤던 장면을 책으로 다시 만나니 반갑기도 하더라구요!

특히 군침 가득 흘리며 봤던 밀면!!!

부산이 너무 멀어서 당장 가보지는 못했지만,

저의 맛집 리스트에 딱 작성해 두었답니다.

또 먹팁도 함께 담겨 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가 느껴지더라구요.

방송에서 그냥 지나갔던 한마디가

책에서는 알짜 정보로 정리되어 있다라고 해야할까요?

저같이 먹는 거에 진심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SNS보고 갔다가 크게 실망한 경험,

모두들 있으시지 않나요?

저도 그래서 광고 자주 나오는 곳을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전현무계획'은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음식에 진심이 분들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진정한 맛집이 궁금하신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 가득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무엇보다 단순히 맛집만 소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음식의 역사와 그 지역의 특징까지 담겨 있어서

읽는 내내 유익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 지역의 문화와 사람 사는 이야기도 곁들어 있어서

마치 여행을 떠난듯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맛과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책.

여러분도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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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칠, 공부 - 드로잉이 재미있어지는 배색과 채색 가이드
수지(허수정) 지음 / 책밥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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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자 허수정

출판 책밥


드로잉이 재미있어지는 배색과 채색 가이드

[색, 칠, 공부] 를 만나보았습니다.

요즘 그림그리기에 푹 빠져 있는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입니다!

드로잉을 아무리 잘하더라도 색을 입히려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고

또 막상 시작해서 색칠하다보니 그림이 엉망이 되기 일쑤거든요.

조금이나마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고 그림 그리는것이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이였어요.


먼저, 색상에 대한 기본 이론을 만나볼수있는데

저처럼 아주 초보자에게도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유익한 부분이 굉장히 많았어요

같은 색상이더라도 채도와 명도에 따라서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어요.

많이 보던 색이지만, 왜 차분해하게 보이고,

어떨때는 화려하게 보일까, 의문만 들었지

정확한 원리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거든요

이 책을 통해 하나하나 짚어가며 배우다보니

재밌게 다가오기도 하더라구요.



색 조합과 목적에 맞도록 채색법이 설명되어 있는 부분에서는

내가 원하는 느낌을 내기 위해서

어떤 조합으로 하면 좋을지 잘 설명되어 있었어요.

예를 들어서, 포인트 색을 표현해서 강조하거나.

무채색을 다양하게 표현해보거나,

계절에 따라 느껴지는 색감을 표현하는 방법,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색에서 느끼는

심리적인 인상까지 곰꼼히 다뤄주고 있더라구요.



이 책의 매력적인 부분은 바로 이부분 이라고 생각해요

저자분께서 직접 드로잉한 100여 개의 스케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라는것을요!!

그냥 이렇게 색칠하세요~가 아니라

왜 이색을 칠하면 좋을지, 어떤 의도를 담았는지

직접 설명해주고 있어서 뭔가 색에 대해 이해도도 높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일상속에서 색을 수집하고 관찰하는

습관이 얼마나 채색 실력을 키울 수 있는지까지

마음을 담은 저자의 목소리도 담겨 있어서

그림에 진심이 사람들에게는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할것같아요.

무엇보다 저처럼 그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면 나도 이정도까지 감각을 키울수 있구나.

라는 자신감도 쌓일 수 있을것같고,

아직은 미숙하고 어색한 제 아이도 이 책을 통해

색감에 대해 이해를 조금씩 넓혀가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괜시리 마음이 뿌듯해지더라구요.

단순히 그림 실력을 향상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작은 기쁨과 성취감도 쌓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배색과 채색이 즐거워지는 책

[색, 칠, 공부]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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