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쑥쑥 한자 쑥쑥 초등 사자소학 초등학생을 위한 고전 학습만화
송재환 지음, 남지은 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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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한자, 재미가 이 책에 모두 담겨져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사자소학을 학습할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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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건강 법칙 - 아픈 사람은 무시하고 건강한 사람은 따르는
김영철 지음 / 가나출판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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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소하게 아픈 것은 어제 조금 무리했나? 잠을 잘 못 잤나? 피곤해서 그럴꺼야 ~란 말로 그냥 넘길때가 많다. 특히 나에게서 두통은 어깨를 풀어줌으로써 괜찮아질때가 종종 있기 때문에 자주 두통에 시달릴때는 스트레칭이나 어깨를 풀어주곤 한다. 어느날인가 머리끝이 스쳐지나가도 신경이 곤두섰을때가 종종 있어 출산한지도 얼마되지 않았고 아이가 아직 어리니 3시간 마다 젖을 먹이고 했기 때문에 잠도 식사도 규칙적이지 못해서 생긴 두통이라고 생각했고,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그 고통이 사라지곤 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안일하게 생각했었고, 몇번을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머리끝이 쭈핏해지는 그 느낌 .. 어느날 혹여나 치아에 이상이 생겨서 그런가 해서 치과를 갔더니 치아에는 별 이상이 없는데 신경치료과를 가보란다. 뜻밖의 대상진의 전조현상으로 의심이 된다는 선생님의 말씀으로 약을 처방받은 적이 있었다. 무심히 사소하게 생각했던 나의 판단으로 병을 키울 뻔 했었다. 이렇게 무심히 지나가는 경우가 살아가다 보면 허다하다. 이 책 사소한 건강 법칙에는 우리나라 사림이 가장 많이 겪는 42가지 대표 증세와 병증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의 몸은 수많은 신경과 근육으로 아주 정교하게 이뤄져 있기 때문에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은 분명 어떠한 이유가 따를 것이다. 흔히 올 수 있는 두통이 여기에 속한다. 이렇듯 개인의 잘못된 인식, 생활 습관, 식이 섭취와 같은 아주 사소한 잘못은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가 앓고 있는 병의 원인이 된다. 




사소하게 올 수 있는 질병을 분석하였고 그에 따른 일반적인 복용약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다. 특히 한번도 안 겪어 본 사람이 없다는 두통으로 쉽게 약을 남용하는 경우가 많다. 엄밀히 따지면 두통의 형태 즉 긴장성, 군발성, 이차성 등으로 다양하고 그에 따른 약의 처방도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조 현상을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좀 심해지면 병원으로 가기 바쁘다. 병원으로 왔을땐 이미 많은 진행을 하고 있는 중일 것이다. 미리 알면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며 초기에 간단한 처치로 호전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의료 현장에서 20년간 진료하면서 환자들이 말하는 사소한 증상도 주의 깊게 들어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운동을 못간지 1년이 넘어버린 듯 하다. 금방 끝날것만 같았던 코로나 19는 종식일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이젠 마스크 사용이 생활화 되었고, 집에서 모든 생활을 하는 것이 이젠 자연스러워졌다. 그럼으로 인해 코로나 19 확찐이란 말이 나돌기도 했다. 또한 식생활의 서구화와 문명의 발달은 식생활로 소아 비만까지 생겨나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 의학 특히 약제들의 장단점을 함께 설명하고 있다. 한장 한장 읽어내려가면서 어쩜 가끔 사소하게 일어나는 현상들을 어쩜 이렇게 잘 정리했나 싶을 정도로 눈을 뗄수가 없었다. 두통, 담, 빈혈?, 손발의 붓기 등 이런 것들이 사소한 건강 신호라니 조금은 체크하고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외에도 많은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는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의 위험 요인과 4대 위험인자 흡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건강은 건강할때 더 주의깊게 살피고 지켜야 하는 건데 사실 건강할땐 소흘하게 된다. 정신차리고 건강 지키도록 쉬었던 운동도 좀 찾아서 해야 겠다. 사소한 건강 법칙을 읽으면서 운동을 게을리 했던 나 반성하는 시간들 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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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건강 법칙 - 아픈 사람은 무시하고 건강한 사람은 따르는
김영철 지음 / 가나출판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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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소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갔다. 사소한 현상도 꼼꼼히 잘 살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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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린 - 낭만주의 시대를 물들인 프리마돈나의 사랑
빌헬미네 슈뢰더 데브리엔트 지음, 홍문우 옮김 / 파람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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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시대를 물들인 프리마돈나의 사랑 폴린은 1804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배우였던 어머니와 바리톤 가수였던 아버지의 재능을 이어받아 당대 오페라의 배우이자 가수인 빌헬리네 슈뢰더 데브리엔트의 자서전이다. 이 책은 그녀가 세상을 떠나고 2년 후에 출판되었다. 또한 이 모든 것이 28세 이전의 경험담이라는 사실이다. 오페라 여가수의 회상록은 그녀의 문건으로 보관되어 있던 그의 편지와 일기를 토대로 펴낸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사실적이고 여러 부분에서 묘사가 잘 되어 있다. 독일에서 성애문학의 걸작이라는 호평과 함께 큰 반향을 일으켰고 유럽 각국의 언어판이 뒤따라 출판되었다고 한다. 프랑스의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는 "장 자크 루소의 고백록이나 카사노바의 회상록에 버금갈 여성 자서전"이라는 극찬을 남겼다. 



 아직까지 여성의 기질이 드러나지 않았던 13세의 폴린은 남자에 대해 궁금해 하면 언니들은 결혼하게 되면 신비스러운 수수께끼 같은 일들이 벌어진다는 말을 하던 19세기 사회는 겉으로는 냉정하고 정숙한 여성을 요구했다. 그녀의 엄하신 아버지와 현모양처인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목격함으로써 그녀의 끝없는 의구심과 공상이 시작된다. 그 이후로 어른들의 은밀한 비밀을 사촌의 가정교사 마르그리트 그리고 사촌오빠로부터 풀어 나가게 된다. 그녀는 여자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과 관련된 모든 것을 마그리트를 만나 그녀와 많은 경험을 하고 그녀의 지난 이야기를 들으며 남자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고 그녀는 소녀에서 여자로 성장해 갔다. 그 속에서 그녀는 자신만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녀의 꿈과 성애의 모든 면에서 그녀의 어머니를 닮아가길 바라고 있었다. 폴린은 루돌핀과 왕자와의 관계는 더 깊숙히 은밀해 져만 가고 그 속에서 인간의 쾌락과 욕망의 끝을 엿볼 수 있다. 그녀의 프랑크푸르트에서의 2년은 책과 함께 흘러갔다. 남녀간의 사랑은 매력적이며, 여자들끼리의 애정은 가슴 속에 육체적 사랑을 넘어서는 다른 무엇인가를 남긴다고 한다. 그녀의 그녀 로즈와의 관계는 무엇이었을까? 그녀는 평범한 사람일까? 양성애자일까?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분명한 사실은 평범한 사람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지극히 순수한 사랑을 했던 것이다. 사실 나 또한 그 평범한 사람들 중 한명이라 이 부분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잠시나마 성적 일탈을 즐겼던 아파르트와 페리는 그녀의 곁을 떠나버리고 몇년의 세월이 흘러 또 다른 연인 머윈 경을 만나게 되지만 이네 사망하게 된다. 성에 대해 많은 것을 고려하지도 숨기지도 않아도 되는 남자에 반해 여자는 성에 대해 무심한 척, 아닌 척 숨겨야 하는 시대는 19세기 그녀가 살았던 시대나 현 시대나 성에 대한 시선은 다르지 않다는 것은 이 책 폴린을 통해 새삼 알게되었다. 인간의 원초적인 욕구에 대해 직설적이며 사실적으로 묘사한 폴린의 회상록은 우리사회가 겉모습에 모든 것을 판단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폴린"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호기심으로 시작되었지만 경험과 사랑으로 연결되는 연결고리에서 드러내지 못하는 자연스러운 성과 그를 바라보는 비판적인 사회에 대한 반감을 마치 회고록으로 토로하는 듯 했다. 아직까지 어두운 성에 대한 솔직함을 밖으로 표출했으며 그 주체가 바로 그녀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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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린 - 낭만주의 시대를 물들인 프리마돈나의 사랑
빌헬미네 슈뢰더 데브리엔트 지음, 홍문우 옮김 / 파람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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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성에 대한 묘사 ! 주체는 바로 그녀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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