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양파 감자 레시피
야마다 히데스에 지음, 김윤희 옮김 / 니들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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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야채

특히 큰 아이는 양파를 너 ~~~ 무 싫어해서

식사 시간엔 정말 힘들다.

양파는 꼭 김치랑 함께 꿀꺽 해야 한다나 ? 켁

안그럼 못 넘기겠다는 ㅠㅠ

어릴때도 아이들 야채 편식이 좀 있었는데

큰 아이는 아직까지 양파, 버섯 ,,, 기타 조금 있다.


그래서 이번엔

당근, 양파, 감자가 주재료인 레시피가 담겨있는

이 책을 꼭 읽어 보고 싶었다.

 

 

당근, 양파, 감자 딱 세ㅏ가지로 메인 요리부터 간단 밑반찬 그리고 안주까지

가능한 레시피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있다는 ^^

이름도 생소한 요리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 ....

냄비, 프라이팬, 볼, 오븐, 그릴, 토스터로 또는 튀김으로 완성되는 요리들

다양한 도구와 요리 레시피들을 소개하였다.

 

 

 

 

또한, 당근, 양파, 감자의 평소의 궁금한 점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특히 보관법은 꼭 알고 싶었던 것이라 유심히 살펴 보았다.

사실 보관한다고 했는데 쉽게 물러지고 상하는 아이들 버리기 일쑤였는데

똑똑한 보관법을 잘 알아둔다면 버리는 일은 막을수 있지 않을까?한다.

또 한가지 이 세가지의 조리법을 달리하면 더 좋은 맛과 영양을 지킬수 있다고 한다.

그 조리법도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이 조리법에 따라 실천한다면 더 훌륭한 맛을 볼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정말 기대되는 ^^

 

 

 

 

주 재료가 당근, 양파, 감자 인 만큼 재료 또한 간단하며

조리 방법도 어렵지 않은것 같다.

컬러 사진으로 조리 방법을 자세히 나타내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듯 하다.

 

 

이 비쥬얼이 어찌 감자, 당근, 양파가 주 재료라고 하겠는가 ?

주 재료는 이 세가지이며 그 외 재료들은 부재료라는거 ㅎㅎㅎ

야채에 대해 편식이 심한 아이들을 위한 맛있는 음식으로 둔갑 ^^

특히 감자, 당근, 양파 만을 이용한 튀김은 아이들의 야채에 대한 편식을 깨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그 외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 햄버거 기타 등등 만들어 편식을 줄여가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사진으로는 많이 올리지 않았지만 그 외 멋진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다.

유럽풍 카레, 크림 슈튜, 돼지 갈비 감자탕, 새우 볶음 우동, 안초비 오믈렛, 소시지 오븐 구이, 문어 칠리 프라이 등은

메인 및 술안주로 정말 손색없는 요리이다.

이 책은 일반 요리책이지만 특별하다.

보통 한식에서 들어가는 평범한 재료 감자, 당근, 양파가 꼭 들어간다는 것 !!!

하지만 요리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한식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다양한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엔 손님 초대해서 파티를 해도 손색이 없는 요리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특별한날 또는 손님 접대용으로 짠 ~ 하고 대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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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뜻풀이 초등국어사전 2021
전광진 엮음 / 속뜻사전교육출판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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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제껏 요런 사전은 본 적이 없었다.

많이 많이 기대했던 바로 그 사전 !!!

드디어 우리집에 상륙 !!

여기엔 초등 어휘가 2만 8000​개나 실려있다고 한다.

 

 

속뜻풀이 초등국어사전

특별한 국어사전이지만 속뜻과 함께 영어도 달려있고 한자도 달려있는

일석오조 !!!

한글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달려있는 영어와 한자에도 눈이 가요 ^^

이러한 사전은 최초가 아닐까 한다.

완전 기대 기대 !!!

 

 

 

 

반짝 반짝 우리 아이들이 보고는 별이 빛난다고

넘 넘 이쁘다고 난리다.

엄마는 내용이 무지 궁금한데 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반짝 반짝이

더 눈에 들어오나 보다 ^^

ㄱ, ㄴ, ㄷ, ....... 한눈에 척 척 쉽게 찾을수 있게 해 놓았다.

 

 

 

 

기대하고 고대했던 바로 그 내용 부분이다.

국어 (한자) 국어 속 뜻 풀이

영어 표현

내용 살펴보자마자 반했다. 집에 있는 초등국어사전 손이 안 갈 듯 하다.

한자를 알면 우리나라 단어들의 속뜻을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해

평소에 아이들에게 한자를 익히도록 했다.

게다가 요즘 방학이라고 집에서

한자, 영어, 한글 공부를 하고 있는 우리 꼬맹이들에게

아주 딱 맞는 사전이 아닐 수 없다.


​국어사전의 기본을 충실히 지키면서

한자와 영어 풀이를 함께 하고 있었다.

 

 

 

더 재미있는 건

 비슷한 듯 다른 말이란 아주 작은 코너가 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예시와 함께 잘 설명되어 있다.

어떤건 나 또한 헷갈릴 때가 있는데

아이랑 함께 보면서 많은 공부가 될 것 같다.

요런 똑똑한 사전을 보면 왜 이렇게 설레이는 지 ~~

참으로 스마트한 사전이 아닐 수 없다.

 

 

 

부록도 엄청 알차다.

속담 및 관용어, 한자어, 사자성어, 고사성어 등 한자를 많이 넣어 놓은 듯 하다.

여기에 아이들이 헷갈릴 수 있는 비슷한 듯 다른말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이 사전의 활용에 대한 Q & A와 빨리 찾고 많이 아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

이 부분을 먼저 숙지 한 다음 사전을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줄 놀이로

사전에 꽃잎달기 놀이 학습을 추천한다.

국어사전을 매일 매일 읽으면서 재미있는 낱말에 밑줄을 긋고

위 쪽에 꽃잎을 붙이는 것을 말한다.

아이들의 학습을 놀이로 자연스럽게 습득하여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하고 있었다.

자기주도 학습이 된다면 이 사전의 용도는 다 한것이다.



나무는 뿌리가 깊어야 하고

사람은 생각이 깊어야 합니다

생각이 깊어지자면

아는 단어의 수가 많아야 합니다. 란 말이 인상깊었다.


꽃잎이 만발함의 정도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생각도 깊어갈 것이다.

최고의 사전 !!!!

이젠 국어 하나만으로는 안됨을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현 시대에 영어와 한자는 이제 선택이 아님을 ~~~~


이제 단순한 국어 사전 ? NO

일석오조 특별한 사전 ?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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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올리비아 인형 케이크 디자인
김혜정 지음 / 더테이블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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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넘나 이쁜 인형 케이크 ^^

우리 세 딸램의 생일날 해주고 싶은 생각에

이리도 이쁜 인형 케이크 디자인 책을 그리도 탐을 내었나 보다.


메종올리비아 ~~~

저자는 패션 디자인으로 일하다가 2001년에 제과, 제빵 케이크 데커레이션 분야에 입문해

버터크림 플라워케이크, 인형 케이크 클래스 공방인 "플라워케이크 by 메종올리비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저서로서는 "플라워케이크 : 당신을 위한 특별한 레시피"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라고 한다.


블로그를 방문했었는데

화려함의 끝을 보여주는 듯 했다.


http://blog.naver.com/hj100113

 

 

16종의 이쁜 케익이 나와있다.

다들 이쁜 드레스를 입은 아이들이라

어떤것 하나 빠지지 않았다.

책을 펴자마자 딸램의 생일이 이번달 말과 다음달 초라

서로 서로 케익을 만들어 달라고 고르고 있다는 --;;

이뽀서 고를수가 없다넹 ㅎㅎㅎㅎ

내가 과연 만들 수 있을 지도 의문이라는 ㅎㅎㅎ

 

 

 

모든 베이킹에 있어 재료는 기본 !!!!!

인형 케이크의 기본 재료 중 특이한건 인형 케이크 팬 !!

요것은 인형의 원피스 ? 치마 ? 부분을 책임질 아이다.

그런데 일단 없다는 ㅎㅎㅎ

인형 케이크를 한번도 만들어 보지 않았기에 ㅎㅎ

그렇지만 없어도 충분히 만들수가 있다.

원형 팬을 여러개 사용하여 치마 형태로 잘라내면 된다는 ^^


요로한 TIP을 얻을 수 있어 좋다.

 

 

 

인형 케이크 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인형이 있어야 한다.

인형의 종류도 다양해서 이름을 외우기도 쉽지 않다.

인형의 구입처라던지 인형의 종류 및 특징들에 대한 설명이 상세히 있다.

어릴때 가지고 놀았던 바비돌, 요즘 아이들의 애니메이션 속에서 등장하는 디즈니 돌,

스페인에서 만들어졌다는 파올라 레이나 & 안토니오 후안이,  

소장용 인형으로 조금 비싼 마담 알렉산더와 상반신만으로 이루어진 도자기 재질의 하프 돌이 그 대표적인 아이들이다.

요즘 인형에 자꾸만 관심이 가져진다.

특히 소장용의 마담 알렉산더는 섬세함과 귀여움 그리고 의상이 매력적이다.

 

 

 

인형 케이크를 만들기 전에 꼭 정리를 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이 머리 스타일이다.

케익이 머리에 묻으면 잘 떨어지지 않을 뿐더라

케익의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깔꼼한 머리 정리를 하는게 우선이다.

한 묶음, 올림 머리, 반 묶음과 땋은 머리 하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아이들 머리도 이렇게 해주고 싶을 정도로 깔꼼하고 사랑스런 머리 스타일 넘 맘에 든다.

 

 

 

본격적으로 이제 빵을 만들 차례이다.

시트를 먼저 만든다.

여기에서는 모카 시트, 홍차를 더한 얼 그레이 시트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초콜릿 시트

총 3가지의 시트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다.

이를 응용하여 다른 여러 시트를 만들어도 좋을 것 이다.

만드는 과정의 사진을 볼 때마다 인형 케이크 틀이 욕심이 난다.

장비 욕심을 자극 ㅎㅎㅎㅎㅎ

 

 

 

슈가 페이스트는 한번도 안해 봤는데

인형 케이크를 만들시 대체로 인형의 몸체 즉 상의에 사용하게 될 거라 한다.

초보자도 쉽게 슈가 페이스트로 상의를 만들 수 있게

각각의 인형에 필요한 패턴을 담았다.

 

 

 

시트 재단과 아이싱을 거쳐 인형을 고정하는 것까지

사진 하나 하나 설명이 상세히 나와 있다.

인형의 종류에 따라 시트지의 높이와 사용하는 크림에 따른 아이싱의 방법을

서술하였다.

 

 

 

 

 

또한, 파이핑 하는 방법을 수록하였다.

치마와 같은 옷 위 또는 인형에게 직접 장식하는 방법이다.

에플블라썸, 아네모네, 프릴, 잎사귀, 도트, 라인, 레터링 등 팁을 사용하는 방법과

조색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초보자를 위한 동영상 QR도 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게 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백설공주 ^^

이렇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섬세한 프릴 모양 잡기 ^^

 

 

 

그 외 메종올리비아의 다양한 인형 케이크 디자인을 만날수가 있다.

우아하고 화려하고 깜찍한 아이들을 비롯해

겨울왕국 2에서 나왔던 주인공들도 만날 수 있다.


이들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여 여러가지 응용하여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 생일날 기대된다 ~~~ 물론 실패 하더라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는 것도 잼있는 체험이 될 것이다.

또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


딸을 위한 특별한 케익을 원한다면

이 책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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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사랑스러운 아동복 만들기
나카야마 유이 지음 / 핸디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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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아동복 만들기

이 책 정말 제가 원하던 내추럴한 색상과

아이들이 편히 입힐수 있는 디자인들로만 되어 있다. ^^

딱 제 스타일 ~~~

 

 

원피스, 셔츠, 팬츠, 블라우스, 아우터, 퍼 티핏 및 퍼 햇까지 ​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대체적으로 여아 중심으로 되어 있다는 것 !

우리집엔 딸이 셋이라는 것 !!! ㅎㅎㅎㅎ

딱 좋은 책 ^^

 

 

양 사이드에 절개를 넣고 주름을 잡아 귀여운

오픈 칼라 반소매 원피스

앞엔 정리되어 보이고 뒷쪽엔 프릴을 넣어 귀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랑스러운 원피스이다.

소재도 색상도 디자인도 넘 이쁘다.

 

 

앞과 뒤가 이쁜 흰프릴 칼라 블라우스도 참으로 사랑스럽고 이쁘다.

등 뒤에서 끈을 묶어 입는 디자인으로 뒷쪽이 더 매력적인 옷이다.

팬츠 또한 편안함을 준다.

 

 

 

여자의 로망을 꽉 채운 원피스라고 한다.

이 말이 딱 맞는 듯 하다.

프릴에 핀턱 그리고 뒷 단추까지 러블리를 모아놓았다.

요즘은 내추럴이 대세 !!!

네추럴로 러블리 원피스를 만들어 봄을 맞이 해도 좋을 것 같다.

 

 

 

멜빵바지 참으로 귀엽다.

이 책은 남아 보다는 여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듯하다

남아를 위한 옷은 없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딸만 셋인 우리집엔 안성맞춤이다 ㅎㅎㅎ

어쨌던 이 귀여운 멜빵바지는 남아에게도 입히면

참으로 귀여울것 같다.

 

 

 

 

원 포인트 레슨으로

실 사진과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사진으로 설명되어있다.

이 페이지에서는 세부적으로 핀턱, 프릴 그리고 뒷트임과 고리 만드는 방법이 따로 나와있다.

이 부분을 따로 이렇게 설명을 해주어 좋았다.

이 부분들은 다른 옷을 만들때 응용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물론 직접 만들어 봐야 알겠지만

대체적으로 구체적인 설명으로 되어 있다.

실 사진이 아닌 것이 조금 아쉽지만 그림으로 충분히 알아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실물크기 패턴 2매 (4면) 15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이 실물 크기의 패턴은 정말 유용하다.

게다가 15 작품이라니 ~~~ ^^


내추럴하면서 편안한 여아 옷 만들기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그리 어렵지 않은 디자인이라

더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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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지식의 봄 1
김황 지음, 김지현 그림 / 봄개울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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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밥상에 올라오는 대표적인 야채들 즉, 양배추, 고추, 토마토, 양파, 마늘, 당근, 시금치,

감자, 호박, 콩 및 옥수수의 근원을 알아보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 나왔다. 

 "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 책 제목에서 알 수 있을 듯 하다.

 

 

오랜만에 참으로 재미있는 책을 알게된것 같아 기분이 넘 좋다.

우리가 평소에 먹고 있는 채소들의 이야기를 잘 담아놓은 책이다.

양배추, 고추, 토마토, 양파, 마늘, 당근, 시금치, 감자, 호박, 콩 그리고 옥수수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게 사진과 함께 그려져 있다.

 

 

매일 밥상에 올라오는 채소들이지만 사실 이 책을 보면서 몰랐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손에서 놓을수 없었던 이유였다.

먼저 읽어보면서 옆에 있던 아이에게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라고 몇번을 이야기 했던것 같다.

가끔씩 채소를 먹으면서 아이가 물어보면 누구누구 친구 또는 친척이라고 말을 해 주는데

이 책을 보면 유래, 친척이라하며 족보를 알 수 있다.

 

 

 

마트에서 채소를 구입하면서 꽃이 어떻게 생겼을까? 생각해 본적은 있다.

왜냐하면 워낙 꽃을 좋아하고 땅을 좋아하기에 지나가다가도

땅에 피어있는 채소의 꽃을 보면 참으로 이쁘고 눈을 뗄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볼 수 없는 채소들의 꽃은 수없이 많다.

고구마꽃 감자꽃 그리고 그 외 많은 채소들의 꽃은 쉽사리 보기 힘들다.

꽃이 피기 전에 시장을 통해 우리 밥상에 올라오기 때문에 농사를 짓지 않는 이상 보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런 꽃들을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면서 아이들이랑 함께 이야기를 해 볼 수 있어 좋았다.


꽃에 따라 채소들의 친척들을 알아볼 수 있고

그 근원지를 추적할 수 있다.

 

 

붉고 맛난 방울토마토는 가끔 베란다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키워 먹곤 했다.

그리 수확은 많지 않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심고 열매를 맺고 하는건 정말 재미있는 일이다.

붉은 방울토마토에서 요즘은 색색형형 검은색, 노랑색, 초록색, 주황색 기타 등등 여러색들의 토마토가 나온다.

그런 토마토가 예전에 토마토가 채소인지 ? 과일인지 ? 논란이 된 적을 기억한다.

사람이 재배하는 줄기, 잎, 뿌리 등이 있는 풀이며, 주로 반찬으로 먹고 수확을 마치면 시드는 것들을 채소라고 정의하며

먹는 용도로 재배하는 나무에 열리는 열매며, 몇 년 동안이나 수확이 이어지는 것들을 과일이라고 정의하였다.

이 논리에 땨라 토마토는 채소로 구분지었다.

 

 

우리가 항상 먹는 반찬 채소인지 ? 과일인지 ?

그리고 이 부위가 줄기인지 ? 뿌리인지 ? 잎인지 ? 열매인지 ? 헷갈릴때가 있다.

지금 한창 배우고 있는 아이들은 재대로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든다.

이 부분을 사진과 함께 확실히 구분지어 주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명확하게 구분지어 주는 것이 맘에 든다.

사실 몰랐던 부분도 있었다는 건 조금 챙피한 부분이지만

지금이라도 명확하게 알게되어 너무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 중 옥수수는 잊을 수 없다.

이렇게 고마운 옥수수인 줄 정말 몰랐는데 이번 기회로 많은 것을 알게되었고

아이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생각해보면 이 모든 것들이 상식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에게도 또 나에게도 요긴한 학습이 될 것이다.


많은 역활을 하며 유용한 옥수수를 다시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 장엔 교과서 속 과학교실편이 있다.

역시 좀 건조한 교과서 과학 ㅎㅎㅎㅎ

이 장 보다는 개인적으로 전반적인 책 내용이 훨씬 재미있다.

아이들도 같은 생각을 할 것 같다 ^^


또한, 이 책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뒷장의 교과서 과학은 어려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게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것이 많을 것이다.

이 책 정말 정말 강추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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