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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 앤 구떼 스타일 - 스타일리시 카페 데코레이션 & 레시피
조정희.이진숙 지음, 문복애 사진 / 비타북스 / 2017년 7월
평점 :

< 블룸 앤 구떼 스타일 >
플로리스트인 이진숙의 플라워 스튜디오 "블룸"과
파티시에인 조정희의 케이크 스튜디오 "구떼"의 만남
" 블룸 앤 구떼 "
이 책엔
13년간 카페 블룸 앤 구떼의 노하우와 그들만의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오로지 그들만의 취향과 감각으로
블룸 앤 구떼 스타일을 만들었다.

기자였는 저자의 꽃에 대한 열정으로
빚어진 수많은 작품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었다.

정말 보고만 있어도 먹기 아까운 ...
작품 그 자체이다.
식용꽃을 이용한 플라워케익
요즘 핫한 아이다.
심플한 케익에 생화로 포인트를 두어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플라워 데코레이션, 식물 디스플레이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부케, 꽃다발 등등
꽃과 식물을을 이용한 여러방법 및 TIP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꽃 종류별로 다루는 방법이 나와있어
공부를 한 후에 간단히 어레인지해서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면 좋을 듯 하다.
특히 식사시 무심한듯 식탁위에 꽃한송이 꽂아놓아도
식사 분위기는 확 달라질것이다.

구떼의 작업실 ......
파티시에 조정희 ~~
기자라는 직업을 그만 두고 홀연 떠난 프랑스에서의 또다른 꿈을 찾아
그리고 13년이 지난 지금은 기자가 아닌
파티시에 조정희라는 이름으로 ....
" 나도 아름다운 케익을 만들고 싶었다" 란 생각으로
배움의 길을 들어섰던 프랑스에서의 시절
케이크가 "행복한 순간의 동반자이자 위로의 선물" 이라 생각해
언제나 즐기면서 케이크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러한 열정으로 만들어진
조정희 파티시에 만의 스타일 ~~

베이킹 ...
어느새 우리에게 익숙해져버린 베이킹
" 내 손으로 만드는 선물 요리 "
베이킹은 하나에서 열까지 오로지 누군가를 위해 만드는
선물 요리이다.
난 한번도 나를 위한 베이킹을 해본적이 없다.
아이들을 위한 또는 선물을 위한 ....
그래서 선물 요리로 익숙해져있다.
베이킹 ~ 맛은 기본 ! 게다가 이쁘기 까지 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것이다.

구떼에서 알려주는 베이킹은
생과일 타르트를 비롯해 구떼만의 여러 케익들
그리고 브런치, 샐러드, 티세트, 오일, 청, 잼 등등
베이킹을 다방면으로 즐길수 있는
풀코스로 재료 및 방법을 사진으로 상세하게 나와있다.
재료 또한 쉽게 구할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
한번쯤은 따라할 수 있을것 같다.
" 꽃과 빵 "
요즘은 손님 대접시 간단한 음료로 끝나지 않는다.
약간의 디저트와 음료 ... 그리고 데코까지 더하면 좋겠지만
육아로 인해 정신없는 관계로
약간의 디저트와 음료로 간단하게 ^^
그치만 정신이를 좀 데리고 온다면 난 필히 맛난 음식과 꽃과 함께 할것이다.
맛은 기본이요 ... 요즘은 식탁위 어레인지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책은
그 두가지를 동시에 잡을수 있는 책이다.
분위기를 한층 더 업을 시켜줄 꽃과
맛있는 빵 ~~
멋진 한상차림은 이 책 한권으로 충분하다.
아주 유용하게 활용될 책으로 추천한다.
언젠가 나도 이쁘고 맛있는 한상차림 ~~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