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퓰리즘의 세계화 - 왜 전 세계적으로 엘리트에 대한 공격이 확산되고 있는가
존 B. 주디스 지음, 오공훈 옮김, 서병훈 / 메디치미디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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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해 눈길을 끌었던 미국 시카고 출신의 존 주디스는 <소셜리스트 레볼루션> <뉴 리퍼블릭> <내셔널 저널> 등과 같은 전문 에디터활동과 <미국 민주주의의 역설> 등의 책들을 출간할 정도로 정치. 사회 분야 전문 저술가이다.

최신작 <포퓰리즘의 세계화> .. 포퓰리즘의 정의는 무엇인가? 어원은 인민이나 대중 또는 민중을 뜻하는 라틴어 "포풀루수(populus)에서 유래하였으며, 대중주의 또는 민중주의, 인민주의라고도 한다. 라고 정의되어 있다. 하지만 포퓰리즘에 대한 정의를 정확하게 규정하기는 어렵다.


    이 책에서는 포퓰리즘의 논리가 어떻게 작동하며, 특정 순간에 일어나는 미국과 유럽의 포퓰리스트 저항운동이 일어나는 원인을 나라별 여러 사례들을 들어 자세히 다루었다. 1970년 서유럽에 국한되었던 포퓰리즘의 경향은 19세기 이후에는 미국에서 비롯된 포퓰리스트 정치가 전세계로 확산되었다. 저자는 트럼프의 사례를 통해 포퓰리즘의 세계화를 집중 분석하였고, 포퓰리즘을 국민과 엘리트와의 갈등 관계로 정의했다. 또한 포퓰리즘을 좌익과 우익 포퓰리즘으로 나누어 정의하였다. 유럽의 경우 침체 여부에 따라 대침체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이민자의 수가 증가한 북유럽 및 중부 지역은 우익 포퓰리즘이 우세하였고, 스페인, 그리스, 이탈리아 등에서와 같이 실업률이 대공항 수준에 도달한 남유럽의 경우엔 좌익 포퓰리즘이 우세하다 하였다.


포퓰리즘은 정치 구조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대중에게 호소해서 다수의 지지를 얻어 민주주의를 실현하는가 하면 반면, 정치적으로 포퓰리즘을 기회로 활용하여 자신 및 특정 집단을 위한 정치적 독재로 갈수 있는 부정적 시각도 배제 할 수 없다.

저자는 유럽의 좌.우익 포퓰리스트 정당이 탄생한 계기가 됐던 사회. 경제적 압박은 앞으로 더욱더 증가할 하여 영국 외에 또 다른 국가가 유럽연합 탈퇴를 결정하는 시점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 우익 포퓰리스트들은 언제 어디서든 등장할 수 있다. 하지만 포퓰리즘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지향한다면 진정 국민의 대표로 좀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치적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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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삼국유사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함윤미 지음, 김서윤 그림 / 미래주니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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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삼국유사

아이들에 있어서는 처음 만나는 삼국유사가 되길 ...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는 다시 만나보는 반가운 삼국유사 였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역사책 승려 일연의 "삼국유사"

한국사를 배우게 된다면

삼국유사의 중요함은 익히 알고 있을것이다.

 

단군신화와 함께 우리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삼국유사를 통해

고대사회의 문화, 풍속, 언어 및 지리 등을 연구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지루하고 힘들고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우리나라 역사

요즘 한국사 책이 많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역사를 좀 더 심도있게 볼 필요가 있다

생각된다.

 

아이들을 위해

처음 만나는 삼국유사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좀 더 쉽게 풀어놓았다.

재미있는 내용 끝에는 " 깊이 생각해보기" 를 두어

다시 되짚어 보도록 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울 큰딸

아직 삼국유사의 내용을 잘 이해하진 못하지만

처음에 나오는 단군 할아버지 이야기에서

곰과 호랑이의 마늘과 쑥 먹는 이야기를 해주니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았단다.

그래서 좀 알고 있었다.

여러번 반복해서 책을 읽고 알려주면 좀 더 이해하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수 있을것 같다.

 


옛 성현의 지혜를 배우는 어린이 필독서

처음 만나는 시리즈엔

처음 만나는 사지소학, 명심보감, 논어, 고사성어,

채근담, 징비록, 속담, 삼국사기, 열하일기가 있어

참고하여 시리즈 별로 읽어보아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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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기의 기술 - 카피라이터 김하나의 유연한 일상
김하나 지음 / 시공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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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카피라이터이자 브랜드라이터인 저자의 세 번째 이야기 “힘 빼기의 기술”

제목만 보아서는 어떤 책인지 가늠할 수 없었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어떤 책일까? 궁금함과 긴장감이 맴돌았다.

“만다꼬”를 본 순간 ... 경상도의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긴장했던 내 어깨도 어느새 내려와 있었다. “힘 빼기의 기술”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저자의 일상생활 속 아버지의 국어사랑에서부터 그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이렇게 바쁜 중에 각본을 그렇게 잘 쓰시는 비결이 뭔지 궁금합니다.” “일단 잘 쓰고 싶지도 않고요 . .....”라고 대답한 천재 작가 구도 간쿠로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는 저자는 구도 간쿠로의 대답과 같이 잘 하려고 하지 않고 힘을 빼고 글을 적고 싶었다. 그래서 탄생한 이 책 “힘 빼기의 기술” 이다.


파트1에는 가까이에서 / 파트 2에는 먼 곳에서 2파트로 나누어 파트1에서는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생활을 그렸고, 파트2에서는 남미 여행 중의 에피소드를 기록으로 서술하였다.


소소일상이지만 가족과 친구와 지인들과 얽힌 사연들엔 사랑과 감동과 추억이 묻어나있었다. 저자의 어머니가 쓴 육아일기 <빅토리 노트>는 매우 인상 깊었다. <빅토리 노트> 처럼 커서 아이들이 기억 할 수 있는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가끔 쓰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육아일기에 조금 더 신경 써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인생에서 계획대로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 어떤 슬픔이 어떤 기쁨을 불러올지, 어떤 우연이 또 다른 우연으로 이어질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시간을 받아들이는 것. 그러다 어느 순간엔 모든 게 고맙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 -79-

남미 여행에서의 이야는 저자의 특별한 여행중에 생긴 일상과 에피소드를 가볍게 이야기하였다. 딱딱한 여행 정보와는 좀 다른 형식의 글이어서 부담없이 술술 읽어 볼 수 있었다. 저자의 힘 빼고 글을 적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오른쪽 귀에 연필을 꽂고 책과 대화를 하며 우정을 쌓으며 책을 읽는 저자

“우리는 즐거움을 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보르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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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무대공포증 있는 당신이 떨지 않고 말 잘하는 방법
임예은 지음 / 호모콰이렌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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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 앤 구떼 스타일 - 스타일리시 카페 데코레이션 & 레시피
조정희.이진숙 지음, 문복애 사진 / 비타북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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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룸 앤 구떼 스타일 >
 
플로리스트인 이진숙의 플라워 스튜디오 "블룸"과
파티시에인 조정희의 케이크 스튜디오 "구떼"의 만남
" 블룸 앤 구떼 "
 
이 책엔
13년간 카페 블룸 앤 구떼의 노하우와 그들만의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오로지 그들만의 취향과 감각으로
블룸 앤 구떼 스타일을 만들었다.

 

기자였는 저자의 꽃에 대한 열정으로
빚어진 수많은 작품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었다.

 

정말 보고만 있어도 먹기 아까운 ...
작품 그 자체이다.
식용꽃을 이용한 플라워케익
요즘 핫한 아이다.
심플한 케익에 생화로 포인트를 두어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플라워 데코레이션, 식물 디스플레이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부케, 꽃다발 등등
꽃과 식물을을 이용한 여러방법 및 TIP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꽃 종류별로 다루는 방법이 나와있어
공부를 한 후에 간단히 어레인지해서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면 좋을 듯 하다.
특히 식사시 무심한듯 식탁위에 꽃한송이 꽂아놓아도
식사 분위기는 확 달라질것이다.

 

구떼의 작업실 ......
파티시에 조정희 ~~
기자라는 직업을 그만 두고 홀연 떠난 프랑스에서의 또다른 꿈을 찾아
그리고 13년이 지난 지금은 기자가 아닌
파티시에 조정희라는 이름으로 ....
" 나도 아름다운 케익을 만들고 싶었다" 란 생각으로
배움의 길을 들어섰던 프랑스에서의 시절
케이크가 "행복한 순간의 동반자이자 위로의 선물" 이라 생각해
언제나 즐기면서 케이크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러한 열정으로 만들어진
조정희 파티시에 만의 스타일 ~~

 

 

베이킹 ...
어느새 우리에게 익숙해져버린 베이킹
" 내 손으로 만드는 선물 요리 "
베이킹은 하나에서 열까지 오로지 누군가를 위해 만드는
선물 요리이다.
난 한번도 나를 위한 베이킹을 해본적이 없다.
아이들을 위한 또는 선물을 위한 ....
그래서 선물 요리로 익숙해져있다.
 
베이킹 ~ 맛은 기본 ! 게다가 이쁘기 까지 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것이다.
 

구떼에서 알려주는 베이킹은
생과일 타르트를 비롯해 구떼만의 여러 케익들
그리고 브런치, 샐러드, 티세트, 오일, 청, 잼 등등
베이킹을 다방면으로 즐길수 있는
풀코스로 재료 및 방법을 사진으로 상세하게 나와있다.
재료 또한 쉽게 구할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
한번쯤은 따라할 수 있을것 같다.
 
 
" 꽃과 빵 "
요즘은 손님 대접시 간단한 음료로 끝나지 않는다.
약간의 디저트와 음료 ... 그리고 데코까지 더하면 좋겠지만
육아로 인해 정신없는 관계로
약간의 디저트와 음료로 간단하게 ^^
그치만 정신이를 좀 데리고 온다면 난 필히 맛난 음식과 꽃과 함께 할것이다.
맛은 기본이요 ... 요즘은 식탁위 어레인지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책은
그 두가지를 동시에 잡을수 있는 책이다.
분위기를 한층 더 업을 시켜줄 꽃과
맛있는 빵 ~~
멋진 한상차림은 이 책 한권으로 충분하다.
아주 유용하게 활용될 책으로 추천한다.
언젠가 나도 이쁘고 맛있는 한상차림 ~~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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