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교과 놀이 - 초등 교사 엄마가 알려주는 초등학교 완벽 적응 방법
이영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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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우리 3세와 6세 두 꼬맹이를 데리고 있는데

항상 집에서 뭘 해줄까? 고민도 되고

마땅히 잘 해주고 있는지? 의문도 생기고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참으로 좋은 놀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 엄마표 교과 놀이 "

초등 교사 엄마가 알려주는 초등학교 완벽 적응 방법

초등 교과 맞춤 놀이 67가지

 

하지만 잘만 이용하면

여러므로 응용이 될 수 있다는 점 ^^

 

그러나 궂이 추천한다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이런 놀이를 많이 해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언어 발달

수학 / 과학 발달

미술 놀이

협동 / 신체 발달

4파트로 나눠어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과 개념을 익힐 수 있게 했다.

 

 

엄마표 교과놀이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재료가 필요한데 필요한 재료들과 쓰임새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한글 아이스크림 가게 놀이 > 5세 이상

과목 : 국어

학년 : 1학년

단원 : 2. 재미있게 ㄱ ㄴ ㄷ

개념 : 자음자의 모양, 소리 알기

 

요렇게 연령도 친절히 기재되어 있구

어느 학년에 응용될 수 있는지도 적혀있어

아이들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접해본다면

학교 들어가서 당황하지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요 놀이를 봤을때 지금 6세인 우리 꼬맹이에게 딱 맞는 놀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우리 꼬맹이 ^^

 

 

 

 

며칠 했다고 배운건 곧잘 해냄 ^^

기특한지고 ~~~~^^

 

 

 

 

2학년 교과서와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놀이 ^^

아이들의 마음도 알 수 있는 놀이일것 같다.

요것두 울 첫아이와 해 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워낙 표현을 잘 하지 않은 아이라 ....

게임으로 은근 슬쩍 아이의 맘도 알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째깍째깍 시계놀이 ....

요건 정말 1학년이 되기 전에 꼭 알려주고 싶었다.

허나 울 첫째 다 알지도 못하고 입학을 해서

1학년땐 걱정을 많이 했더랬는데

시간이 해결해줬는지 지금은 곧잘 한다 ㅎㅎㅎ

 

 

 

 

초등 2학년 아이와 6세 아이의 작품 ^^

나름 시계 ~~~

이쁘게도 만들었네 ^^

이 시계를 만들어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알고 있구나 ~~ 확인도 할 수 있었고

또 6세 우리 꼬맹이는 시간을 알려줘야 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학교 가기 전에 시간 개념을 알려주고 싶다. ~~ 욕심일까? ㅎㅎ



 

 

 

미니언즈 넘 나 귀여운 ~~~ ^^

처음 이 책을 보고 아이들이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것이

바로 미니언즈이다.

 

 

 

바탕 색칠을 하고 종이 오려 붙이고

이쁘게 만들기 위해 열심이다. ^^

 

 

 

 

그렇게 해서 탄생한 미니언즈 ^^

이쁘게 잘 만들었네

단추까지 붙여야 한다고 ^^

 

 

 

 

울 둘째 녀석이 선택한 것은 루돌프 ~~~

코가 넘 넘 붙이고 싶어서 선택한 ^^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루돌프

 

 

 

 

열심히 오리고 붙이고

미술 시간이 젤루 재미있나 보다 ..^^

 

움직이는 눈이 없어 조금은 아쉽지만

나름 귀여웠음 ^^

 

 

 

 

그렇게 해서 탄생한 미니언즈와 루돌프 ^^

만들고 나니 넘 넘 귀요미 ~~~^^

 

딸램들이라 그런지 만들고 그리고 하는 걸

넘 넘 좋아한다.

 

다음에 또 만들기를 약속하며 ~~~~^^

 

 

 

 

상콤한 과일 카나페 만들기의

응용편 초코펜으로 크래커 꾸미기 ^^

아이들이 초코펜의 맛을 이미 알기에

요런 놀이는 마구 마구 좋아한다.

꾸미고 먹고 일석이조 ^^

 

 

부록으로

12-24개월

24-36개월

아기들을 위한 놀이도 있어 29개월인 울 셋째한테 딱 어울릴만한

놀이들이 많이 있었다.

 

완전 맞춤 책이여 ~~~^^

 

귀염진 아이들의 놀이

평소에는 참으로 어렵게만 생각했던것이

이 책을 통해

다 놀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시시한게 아니라 아이에겐 재미있는 놀이로 와 닿는다는걸 ....

그래서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그럴때가 많았다.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조금만 신경쓰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거 ..

꼭 기억하고 실천하길....

 

방학엔 이 책이 최고 !!!!

요즘 이 책 덕분에 아이들과 좀 더 재미있게 지낼 수 있었던것 같다.

 

최고 최고 !!!

적극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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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로 외교한다 - 대한민국을 소개할 때 필요한 영어 표현
정영은 지음 / 키출판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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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이였던가 .? 넘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 가물

하지만 외국 친구이기에 잊을수가 없다.

잘 하지 못하는 영어로 우리나라를 소개할 수 없는것이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었다.

 

요런 유형을 예전에도 한번 읽어본 적이 있다.

한국을 영어로 소개하는 글의 책 !!

하지만 직접 사용하지 않음 잊어버린다는 것 ~~~

아쉽당 ~~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야만 했던 그때

떠올리기 부끄럽지만

이 책을 보니 새삼 기억들이 새록새록 ~~~~

 

책이 작으면서 얇아서 가지고 다니기에 좋은것 같다.

한국 가이드북이랄까?

작아서 맘에 든다.

가방에 쏘 ~~ 옥 넣고 다니면서

꼭 사용해보고 싶다. ~~^^

 

목차는

우리나라 오면 제일 처음 접하게 되는 것이 음식인데

이 음식 중에서도 대표적인

김치, 불고기, 비빔밥 그리고 배달음식이다.

영어가 아닌 한국말로 설명하라면 해볼만한데

외국 친구에게 설명하라면

쉬운 설명도 어려운법 !!!!

그 해결책이 바로 이 책에 있다는것 ....

 

 

 

한국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영어로 외국 친구에게

전달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책 !!

한국의 대표적인 비빔밥을 영어로 소개할 수 있는

주요 문장들을 익힌 후 

 

실전 대화로

이어갈 수 있게

대화형으로 나타내었다.

물론 꼭 요런 대화로 이어가지 못 할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문장을 익혀두면 좋을 듯하다.

기본 표현 뿐만 아니라 심화 표현 또한 필히 익혀두면

좋을 듯하다.

 

저자의 Tip 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꺼리가 있어 좋다.

본 영어 보다 간간히 나오는 저자의 Tip이 더

재미있는건 뭘까? ㅎㅎㅎ^^

 

우리말에는 오감 외에도 여러 맛을 표현하는 말들이 아주 많다.

맛있다 맛없다 짜다 맵다 뿐만 아니라

미지근해, 진해, 떫은맛이 나 등등

여러 맛을 표현하는 말들을 총 정리해두었다.

그 외 요리하는 방법에 대한 용어, 양념, 채소 등의 이름도 정리하여

두었다.

 

한 챕터가 끝나면 나라 정보 코너에

영국, 중국, 프랑스, 일본, 이스라엘, 덴마크, 독일, 미국, 스웨덴에 대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외국 친구가 어느나라에서 왔는지? 또 그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에 대해

알고 있으면 그 외국인 친구를 더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참으로 깨알같은 정보라 생각이 된다.

 

 

부록으로 자기소개, 나라소개 및 글로벌 친구를 소개한다.

자기소개 ~~ 음 ~~ 오래전에 영어 학원에 다닐때였던가?

영어로 자기 소개를 했던 기억이 난다.

별 할말이 없었던 기억 ㅎㅎ

자신을 소개할 말이 영어로 소개하자니 말 수가 적어진다는 ㅠㅠ

글로벌 친구란에는 친구와 호감을 높이는 리액션과 마음을 위로하는 격려

그리고 적극적인 관심 표현을 하는 몇가지 문장들이 기록되어 있어

적절히 잘 사용하면 좀 더 돈둑한 친구사이가 될 듯하다.

 

 

이 책과 함께라면

친구 뿐만 아니라 길을 가다가도 외국인을 만나게 된다면

간단히 우리 나라 음식을 추천해 줄 수도

또는 멋진 공간을 추천해 줄 수도있는 용기가 생길 것이다.

그리고 꼭 입밖으로 말할 기회가 있음 더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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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네 사계절 집밥 도시락 이야기 - 집에서도 밖에서도 든든한 집밥 레시피
정향미 지음 / 성안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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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차 영양사 향미쌤이 만들어 남편의 대장암을 이겨낸 건강한 도시락

레몬이네 사계절 집밥 도시락 이야기

 

 

 

남편의 대장암 완치와 건강 유지를 위해서 매일 두끼 분량의 도시락을 싸고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도시락을 싼다고 한다.

식단 관리에 있어 제철 식재료를 사용했으며

균형있는 도시락을 싸기 위해 고군분투하였다고 한다.

 

그 사랑의 노력이 남편의 대장암 완치 판정까지 오게되었고

이렇게 책으로 엮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레몬이네 사계절 집밥도시락 이야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나누어서 맛있는 도시락을 이야기 하고 있다.

4계절로 나눠 이야기 한다는 것은 제철 채소 및 과일을 사용함을 알 수 있다.

 

 

먼저 초보 주부님들을 위해

계량법, 채소 썰기, 양념과 소스, 다시팩, 맛국물 3가지, 맛있는 밥 짓는 비법,

추천 도시락과 도시락 교체시기, 색깔 배합, 재료 손질, 영양소 맞추기 등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들을 깨알같이 기록해두었다.

 

 

 

 

집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영양과 맛과

그리고 눈으로 즐기면서 먹을수 있는 음식을 대접할 수 있다.

이 세가지가 다 담겨져있었다.

 

 

 

집에서 먹는 영양있는 식단이 고스란히

도시락으로 변신하는

이 책의 포인트인것 같다.

도시락 어렵고 집에서 먹는것과는 좀 달라야 한다는 생각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는 집밥을 도시락으로 도시락을 집밥으로 셋팅을 하여

사진으로 보여주었다.

그 어떤 것도 이상할것 없는

보통의 도시락이었으며 보통의 집밥이었다.

 

날씨 좋은 주말에는 가끔

특식 또는 김밥으로 .... 도시락을 채웠다.

김밥을 보고 깜짝 놀랐다. 넘 넘 이쁘면서 어떻게 저렇게 만들지 ?하는 생각과 동시에

손이 많이 가는 작업 아닌가? 란 생각에 귀차니즘이 올라왔다. --;;

특히 여름에 김밥을 싸서 나들이 갈때 쉬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저자의 팁에서 답을 얻었다. 역시 ~~  ^^

 

다음에는 요 화려한 김밥에 도전해보고 싶다. ^^

 

 

모든 요리에 도시락 샷과

집밥 샷이 함께 나와있다.

이 책의 포인트 !!!!!

 

밖에서 먹는 건강한 식 집밥을 도시락으로 ^^

 

 

재료 및 방법을 사진으로 자세히 나와있어

그대로 준비를 하면된다. 야채는 추가해도 감해도 상관없을 듯 싶다.

비빔밥이 도시락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것 ....

사실 비행기 기내식으로만 알고 있던 비빔밥 도시락

도전 해보고 싶은 아이템이다 ^^

 

 

 

향미쌤의 꿀팁이 도시락을 더 돋보이게 해준다.

맛, 영양, 색감을 함께

돋보이게 해주어 팁은 꼭 꼭 읽어봐야 한다.

 

 

손이 많이 가는 비빔밥 ^^

약고추장이 참으로 맛나다.

집에서 맛나게 먹을 수도 있지만

고스란히 도시락으로 ~~~~

 

 

비빔밥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긴 하지만

영양소가 골고루 챙길수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는

비빔밥도 한끼 식사로 아주 좋을것 같다.

고기가 들어간 표고버섯 전도 특미인것 같다.

 

 

야채를 좀 첨부해서 넣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야채를 골고루 넣어도

좋을 듯 하다

맛난 한끼식사 또는 도시락으로 손색이 없다.

 

 

레몬이네 사계절 집밥 도시락 이야기 ^^

이 책은 신선한 제철 채소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사용했으며

조리법 또한 보통 주방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했으며

22년차 영양사 답게 다양한 영양소의 균형과

모양 및 색감까지 고려하여 도시락을 쌌다.

단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들어있다.

또 한가지 !!!!!

집밥이 고스란히 도시락이 될 수 있다는 ^^

어렵지 않다는것 ~~~^&^

 

 

책과 함께 온 도시락 ^^

볶음밥과 간단한 과일 몇개 넣어 가면

참 좋을 만한 도시락이다.

두 칸으로 나눠줘있어 유용하게 사용될 듯 하다.

 

도시락 싸는 것 !!!!!

이젠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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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중남미 1 올라 중남미 1
권선흥 지음 /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지식출판원(HUINE)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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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는 남북 아메리카대륙 중에서 캐나다와 미국을 제외한 과거에 라틴민족 국가의 지배를 받아 라틴적인 전통의 배경을 갖는 지역을 가리킨다. 중남미라 함은 보통 라틴 아메리카 (Latin America)라고 부른다.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대부분을 국가 즉 가이아나,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브라질, 수리남,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우루과이, 칠레, 콜롬비아, 파라과이, 페루,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볼리비아,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파나마, 니카라과,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쿠바 그러나 그 중 카리브와 멕시코가 중남미 인지 아닌지에 대해 논란이 되기도 한다. 이 책 제목의 "올라 중남미 1 생활과 문화 & 비즈니스"에서 저자가 말하는 올라의 뜻은 " 올라 (Hola) 스페인어로 안녕의 의미이기도 하고, 올라 (Ola)는 파도, 물결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중남미 출장 내지 여행길에 올라 그들의 문화와 생활 및 비즈니스를 살펴본다는 의미도 담고있고, 중남미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물결을 타고 중남미 사람들과 함께 부대끼며 비즈니스를 잘해보자는 의미도 아울러 담고 있다고 한다. 올라 중남미는 1, 2 권 총 두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에는 현지에 살아가면서 알아가는 다양한 생활문화 측면에서 재미있게 엮어져있고, 2권에서는 비즈니스 관련 사항 및 마약, 치안, 부정부패, 자연재해 등 남미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중남미를 알려면 먼저 미국 및 스페인과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미국과 중남미 그리고 중남미와 스페인 그들에게 어떠한 역사가 있었는지 또 어떤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지에 대해 재미있게 서술되어있고 이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비즈니스로 연결이 되었다. 그렇다면 중남미와 우리나라와의 관계는 어떨까? 우리나라의 교역규모는 아세안에 비해 중남미와의 교역은 1/3으로 적다고 한다. 이는 언어와 지리상의 문제로 발생되는 듯하다. 스페인에서는 4개 언어가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마치 우리나라의 표준말과 방언 (사투리)와 같은 경우일 것이다. 마드리드 중심으로 한 스페인어를 까스떼야노 (일반적인 중남미 스페인어),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한 까딸란 (불어와 스페인어를 섞어놓은 듯한 언어), 갈라시아 지방에서 사용하는 가예고 (포어와 스페인어 섞어놓은 듯한 언어), 바스크 지방에서의 에우스케라 라는 언어를 사용한다. 그렇다면 중남미에서 사용하는 스페인어는 다 같을까? 중남미 각국이 다 조금씩 변형된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스페인식, 멕시코식 및 아르헨티나식으로 각각 조금씩 다르다. 그 중 표준적인 스페인어가 콜롬비아식 스페인어라고 한다. 하지만 콜롬비아도 카리브 연안 지방 출신들은 대체로 쿠바식 발음을 한다고 한다. 중남미 지역 즉, 라틴(Latin) 언어권이란 스페인어는 물론 포르투갈어와 프랑스어, 이태리어 등 라틴어에 뿌리를 두고 있다. 영어는 세계어이지만 스페인어를 모르고 중남미에서 비지니스를 하려 한다면 많은 유용정보를 놓치게 된다. 그래서 중남미에서 비지니스를 하려면 스페인어를 꼭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들의 성명구조가 우리와 다르다는것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모를 정도로 성명구조가 복잡하다. 이름 1 +이름 2 + 부계성 + 모계성을 기준으로 어느 한부분을 생략하거나 혹은 이름을 더 넣거나해서 너무 너무 길어서 자신도 외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 중 브라질은 예외로 이름 + 모계성 + 부계성으로 첫번째 성을 모계성으로 먼저 하는 순으로 스페인 문화권과는 다른 성명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가부장적이며 남성우위문화를 가진 스페인 문화권에서 성명문화에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중남미는 남녀를 철저히 구분한다고 한다. 태어나면서 여아의 귀를 뚫어 귀고리를 하는가 하면 호칭으로 남여를 구분짓거나 언어에도 남성언어와 여성언어가 있다고 하니 단기간에 바뀌기는 어려울것 같다. 중남미가 신사도의 나라이면서도 남녀를 구분짓고 남성우위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좀 아이러니하지만 조금씩 개선되었음 하는 바람이다. 비지니스를 하려면 그 나라의 문화를 알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흔히 말하는 제2외국어 즉 언어를 공부할때도 그 나라의 문화는 알아두는 것이 좋다. 문화를 알아야 에티켓에서 어긋나는 실례를 막을 수 있다. 그 나라의 인사법, 첫인상인 명함, 메일 작성, 말의 신뢰성을 높이는 방법, 선물을 주고받는법, 식사초대 노하우 (격식을 중시하는 중남미의 문화가 남아있어 오프라인 초청장도 이용), 술 문화, 그리고 중남미 출장시 고려해야할 날씨, 복장, 콘센트, 현지 휴무일 정보, 치안 특히 중남미에서 그대로 물을 마시고 배탈이 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고 한다. 석회수나 아메바 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중남미의 몇몇 관습 또한 흥미롭다. 만 15세 기념 생일 파티인 낀세 축제, 대부모 제도 그리고 엄마로써 출산과 산후조리를 해봤기 때문에 산후조리라는게 없는 중남미에서의 저자의 경험담 이야기에 좀 놀랐더랬다. 출산하고 바로 찬물에 샤워를 하는가 하면 출산 당일 바로 퇴원하고 정상생활을 하라는 .... 문화적 충격이다. 어쨌던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라 했던가 ? 그 나라의 문화이니 인정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우리나라에는 4자를 불길하게 생각해서 예전에는 4층이 없는 아파트들이 간혹 있었다. 카톨릭을 믿는 중남미는 13자의 숫자를 불길하다 생각한다. 13일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한날이기 때문이다. 이 뿐만 아니라 중남미 사람들은 월금 기피증이 있다고 한다. 월요일과 금요일 행사 개최를 기피한다는 것이다. 13일의 금요일 ..... 많이 들어본 말이다. 월급도 한달 기준이 아니라 보름 또는 1일 기준으로 받는다. 중남미 사람들의 휴가 기간도 잘 알아두고 그 시기를 피해 비지니스 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수 있을 것이다. 중남미 사람들은 춤추며 즐기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술 문화에 대해 좀 더 알 필요가 있다. 특히, 중남미 사람들과의 비지니스에서는 회사보다는 가족을 중요시하거나 여성 우대, 그리고 저녁이 있는 삶 문화를 즐기는 중남미 사람들을 존중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된 사실 하나 .... 고맙다는 말 그라시아스란 말은 아주 자주 자주 사용하는데 잘못함에 대한 "죄송합니다"란 말은 정말 아낀단다. 저자 또한 몇십년을 살면서 들어보지 못했다고 한다. 이유는 스페인 식민지 시절에 과오를 범하고 이를 인정하면 형벌을 받거나 심지어 목숨까지 잃기까지 했던 역사때문이란 설이 있지만 결론은 중남미 사람들에게 과오를 인정하라고 내 몰거나 억박지름 안된다는 것이다. 그 외 이 책에는 저자의 현지 경험담이 담겨져있다. 추첨제 군복무, 아이의 교육, 중남미의 개방된 성문화가 있는가 하면 재채기를 하면 "살롯" 하면서 인사하는가 하면 모르는 사람끼리도 인사하는 중남미 사람들의 정겨운 부분들도 있다. 그리고 꼭 알아두면 편리한 일상 실용상식, 최고의 병원, 최고의 대학, 맥주, 먹거리, 국가별 대표 아이콘 등을 저자의 경험을 비추어 재미있고 자세히 기록되어있다. 또한 저자는 18년 동안 중남미의 주재원으로 가족과 함께 살아가면서 겪어야 했던 많은 일들을 부정적인 측면과 긍정적인 측면에서 서술하였다. 사실 아직까지는 긍정적인 측면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어 좋을것이라 생각하고 있어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저자의 살아있는 경험담으로 어두운면도 보게 되었다. 언어문제, 목숨까지 위협하는 치안문제, 교육문제 등등 어두운 측면이 있다 반면 긍정적인 부분이 더 커기 때문에 주재원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그 중 멀티 모국어 능력 함양은 탐나는 부분이다. 주재원으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즉, 준비해야 할 것들과 주택, 이삿짐, 자녀교육, 차량과 24가지의 저자의 에피소드가 재미있게 기록되어 있다. 에피소드이지만 우리가 중남미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다. 중남미 참으로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허나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것들 보다는 주의해야 하는 것들이 더 머리속에 많이 남는다. 차가 우선 !! 치안 문제 !!! 그리고 교육 문제 !! 주재원으로 살아가거나 비지니스로 또는 유학을 가서 살아야 한다면 꼭 이책을 한번 읽어 보고 가길 바란다. 중남미의 문화를 알고 가면 좀 더 짧은 시간에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 한다. 저자는 중남미와 20년 넘게 연을 맺으며 산 지식과 경험을 모아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이 책은 한국인의 관점에서 중남미 지역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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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체험 미국 초등학교 수업 듣기
E2K 외 지음 / 다락원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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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책은

1주 체험 미국 초등학교 수업 듣기 책으로

실제 미국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생생한 수업 진행을 책을 통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

 

영어라는게 태교영어에서 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몇 십년을 배워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게 대부분이죠...

 

참으로 풀리지 않는 영원한 숙제이기도 해요

 

이 책은 5일 즉 1주일 동안

하루에 4시간씩 여러 주제로 수업이 이루어 진답니다.

과학, 음악, 미술, 수학 기타 등등

여러분야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요.


 

 

먼저 시간표와 과목에 따라 그날 그날 주제와 학습 목표를

먼저 파악하고 들어가면 수업이 좀 더 즐거워질꺼란 생각이 들어요.

 

 

 

잠깐 !!!

 

일단 무작정 하기 보다는 자신의 실력에 맞게 공부한다면

더 효율적으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들은 아직 영어에 익숙하지 못하기에

사진이나 그림 설명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미국 선생님의 목소리를 듣는 쪽으로 ....

이렇게 실력에 따라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이 책에서 수고해주고 있으신 세분의 선생님은

미국 현직에 있으며 10 ~ 15년 정도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시네요.

실제 미국 초등학교 수업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1교시 부터 4교시까지의 포커스를 친절히 한글로 나타내어 주었답니다

자세히 보고 인지한다음

다음 페이지를 보면서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사진과 이야기를 보면서 이번 교실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 기대해 볼 수 있어요. 

 

 

수업 전 미리 단어들도 점검 해 봅니다.

이번 수업에는 또 어떤 단어들이 나올까?

영어에 자신 없는 분들은 요 수업 단어부터 익히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니 익히지 않더라도 먼저 보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듯요.

 

 

 

 

이야기를 읽고 혹은 듣고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말해보기.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길러질 뿐만 아니라

잘 들어야만 풀 수 있기 때문에 집중력도 요한는 부분 입니다.

한 눈 팔았다간 답에 대해 생각을 못한답니다 ㅎㅎ

 

 

 

 

실제로 미국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을 보고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중간 중간에 괄호를 통해 단어를 선택하게끔 되어 있어요.

잘 생각해서 골라 사용하던지 또는 CD나 MP3를 듣고 따라해도 되어요.

적절하게 잘 골라 사용하면 되어요.

 

 

 

연음으로 듣기 어려운 단어나 숙어들은 따로 "알아두면 듣기 왕!" 이란 귀염 칸으로

따로 챙겨놓았어요. 깨알 공부가 되는 듯 합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다 듣고 난 후에는

"수업내용 풀어보기" "수업내용 정리하기" 로

다시 한번 요점 정리를 해요.

아주 중요한 포인트죠 ~~

얼마나 이해했는지 체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겠네요 ^^

 

 

 

하루 수업이 끝날때마다

미국 초등학교가 궁금해?로 미국 초등학교 생활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을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참으로 재미있는 미국 학교 생활도 엿보입니다. 

 

 

 

 

QR 표시가 있는 곳은 QR 코드를 찍어

수업과 단어들을 들어볼 수 있어요.

또한, 맨 뒷부분에 CD가 들어있어 MP3로 잘 듣고 공부할 수 있답니다.

다락원 홈피에서도 MP3파일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니

정말 좋으네요,

 

 

 

워크북도 수록되어 있답니다.

워크북에는 영 단어 쓰기와 본문 받아쓰기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앞서 수업들은 내용을 좀 더 심화 할 수 있는 기회인것 같아요.

 

 

이 책 한권으로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 분야가 아니라 여러 분야의 수업을 이 책 한권으로 맛 보았네요.

요런 책이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엄마표 하시는 맘들이 한번 읽어봤음 하는 바램입니다.

엄마표 영어 정말 도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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