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어로 외교한다 - 대한민국을 소개할 때 필요한 영어 표현
정영은 지음 / 키출판사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10년 전이였던가 .? 넘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 가물

하지만 외국 친구이기에 잊을수가 없다.

잘 하지 못하는 영어로 우리나라를 소개할 수 없는것이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었다.

 

요런 유형을 예전에도 한번 읽어본 적이 있다.

한국을 영어로 소개하는 글의 책 !!

하지만 직접 사용하지 않음 잊어버린다는 것 ~~~

아쉽당 ~~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야만 했던 그때

떠올리기 부끄럽지만

이 책을 보니 새삼 기억들이 새록새록 ~~~~

 

책이 작으면서 얇아서 가지고 다니기에 좋은것 같다.

한국 가이드북이랄까?

작아서 맘에 든다.

가방에 쏘 ~~ 옥 넣고 다니면서

꼭 사용해보고 싶다. ~~^^

 

목차는

우리나라 오면 제일 처음 접하게 되는 것이 음식인데

이 음식 중에서도 대표적인

김치, 불고기, 비빔밥 그리고 배달음식이다.

영어가 아닌 한국말로 설명하라면 해볼만한데

외국 친구에게 설명하라면

쉬운 설명도 어려운법 !!!!

그 해결책이 바로 이 책에 있다는것 ....

 

 

 

한국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영어로 외국 친구에게

전달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책 !!

한국의 대표적인 비빔밥을 영어로 소개할 수 있는

주요 문장들을 익힌 후 

 

실전 대화로

이어갈 수 있게

대화형으로 나타내었다.

물론 꼭 요런 대화로 이어가지 못 할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문장을 익혀두면 좋을 듯하다.

기본 표현 뿐만 아니라 심화 표현 또한 필히 익혀두면

좋을 듯하다.

 

저자의 Tip 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꺼리가 있어 좋다.

본 영어 보다 간간히 나오는 저자의 Tip이 더

재미있는건 뭘까? ㅎㅎㅎ^^

 

우리말에는 오감 외에도 여러 맛을 표현하는 말들이 아주 많다.

맛있다 맛없다 짜다 맵다 뿐만 아니라

미지근해, 진해, 떫은맛이 나 등등

여러 맛을 표현하는 말들을 총 정리해두었다.

그 외 요리하는 방법에 대한 용어, 양념, 채소 등의 이름도 정리하여

두었다.

 

한 챕터가 끝나면 나라 정보 코너에

영국, 중국, 프랑스, 일본, 이스라엘, 덴마크, 독일, 미국, 스웨덴에 대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외국 친구가 어느나라에서 왔는지? 또 그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에 대해

알고 있으면 그 외국인 친구를 더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참으로 깨알같은 정보라 생각이 된다.

 

 

부록으로 자기소개, 나라소개 및 글로벌 친구를 소개한다.

자기소개 ~~ 음 ~~ 오래전에 영어 학원에 다닐때였던가?

영어로 자기 소개를 했던 기억이 난다.

별 할말이 없었던 기억 ㅎㅎ

자신을 소개할 말이 영어로 소개하자니 말 수가 적어진다는 ㅠㅠ

글로벌 친구란에는 친구와 호감을 높이는 리액션과 마음을 위로하는 격려

그리고 적극적인 관심 표현을 하는 몇가지 문장들이 기록되어 있어

적절히 잘 사용하면 좀 더 돈둑한 친구사이가 될 듯하다.

 

 

이 책과 함께라면

친구 뿐만 아니라 길을 가다가도 외국인을 만나게 된다면

간단히 우리 나라 음식을 추천해 줄 수도

또는 멋진 공간을 추천해 줄 수도있는 용기가 생길 것이다.

그리고 꼭 입밖으로 말할 기회가 있음 더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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