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정석
장시영 지음 / 비얀드 나리지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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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적어도 20년 정도를 외국어를 위해 사교육과 공교육에서 영어 공부를 해 왔던 사람들이다. 하지만 외국인과 맞닿았을때 대화가 가능한 사람은 몇이나 될까? 이론적으로 따지자면 20년 정도 영어공부를 했기때문에 충분히 가능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정말 20년동안 공부했다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러운 일이다. 그렇다면 교육에 또는 본인이 공부한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영어 교육은 문법과 어법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또 중시하기도 하고 시험 문제의 대부분 차지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저자의 취지에 동의한다. 하지만 목차를 본 순간 숨이 탁 막히는 문법책에서 많이 본 어순과 명사, 전치사, 접속사, 관사, 조동사, 전치사, 대명사 등등 보인다. 여기에서 또 나눠어져 기본편과 심화편으로 나눠진다. 왠지 불길한 생각이 든다. 저자의 의도에 이들이 어떻게 해석되고 있는지 살짝 기대도 되었다. 먼저 접한 어순에서는 직독직해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Key-point에서 저자가 말 하고자 하는 의도가 깔끔히 정리됨을 알 수 있었다. 사실 이제까지는 직독직해식의 방법으로 공부하지 않아 조금은 혼란스러웠다. 그래서 그런지 이해와 해설 부분의 말들이 잘 이해가 될질 않았다. 

 

 

그 중 신기한 부분은 영어는 오감으로 먼저 인식한 순서대로 , 주어로부터 심리적 물리적으로 가까운 순서대로 단어가 배열이 된다는 것이다.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무조건 외우고 했고 아무 생각 없이 했던 부분이 자세히 들여다 보니 나름 규칙이 있었다. 또한 기본 의미를  알고 이해한다면 또 다른 파생 이미지를 연상하고 유추할 수 있는 것이 이 책 <영어의 정석>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었다. 특히 내 경우엔 전치사 부분이 그러하였다. 이미지 연상을 통한 전치사 파트는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 혼란 스러움을 진정시켜주었다.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잘되어 있어 더 이해하기 쉬웠던 부분이었다.

 

 

 

설명도 잘 되어 있지만 제일 맘에 드는 것은 평소에 헷갈려 했던 부분이라던지 같은 뜻이나 미묘하게 조금씩 다른 단어들을 표로 정말 잘 정리해 놓아 한눈에 보기 딱 좋았다. 처음 문법책을 접했을 때와는 완전 다른 방향의 책 이었다. 물론 시작부터 달랐다. 대충 대충 그 의미를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그 의미를 이해하고 더불어 그에 따른 해설도 놓치지 않았다. 분명 이 책은 문법 책이다. 하지만 모든 문법을 예문을 통해 익힐수 있게 했으며 그 예문들을 직독직해의 방식으로 풀어 놓았다. 분명 지금까지 나왔던 일반적인 문법책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이 책 <영어의 정석>으로 새로운 영어 문법을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문법을 공부하거나 독해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은 분명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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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역사 - 지혜란 무엇인가? 지혜로운 이는 어떤 사람인가?
트레버 커노 지음, 정연우 옮김 / 한문화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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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살아오면서 또는 살아가면서 가장 되고 싶은 사람은 바로 지혜로운 사람이다. 내가 생각하는 지혜란 것은 많은 지식과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지혜를 명확하게 알지는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은 지혜를 갈망한다. 이 지혜라는 아이는 과연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으며 또 어떤 관점으로 어떻게 해석되었는지 그 역사를 살펴보고자 한다. 지혜의 갈망은 옛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 또한 우리와 다르지 않았다. 그 중 스칸디나비아의 오딘은 지혜를 얻고자 "지혜의 샘물"을 지키며 본인의 욕심으로 그 물을 마셔 지혜를 얻은 지혜의 샘물 지킴이 미미르가 죽자 미미르의 머리를 베어 간직하고 있다가 조언이 필요할때마다 상담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또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지혜 대결 이야기로는 스핑크스의 전설을 들 수 있다.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이야기는 만화로 아이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행인들에게 수수께끼를 내어 그 문제를 풀지 못하면 잡아먹히는 스핑크스의 전설 ! 그 수수께끼는 단순한 지식과 같이 틀에 박힌 패턴에서 벗어나 상상력을 발휘하며 지혜와 재치를 요구하는 문제들이였다. 그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질문들에 그 지혜는 또 다른 결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갈망하는 것이다. 옛 학자들은 지혜의 본성을 찾기 위해 무단히 노력해왔다. 확실지는 않지만 저자는 지혜는 추상적이거나 난해하거나 비현실적인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의 질과 양을 풍부하게 해주는 무언가이다. 라고 말한다. 신화 속에서도 지혜로운 신들의 이야기가 많으나 역속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물론 그 지혜로움의 기준이 모호하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지혜 ! 하면 떠오르는 몇몇 인물들이 있다. 이스라엘의 솔로몬, 그리스의 일곱 현자, 수피즘의 다섯 현자, 중국의 죽림칠현, 기타 등등 수많은 사람들 중 단연 솔로몬을 떠올리게 된다. 한 아이를 두고 서로 본인이 진짜 엄마라며 다투는 여인들을 사이에 두고 현명한 판결을 내려 진짜 엄마를 찾아주었다는 성경 속의 일화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것이 재판에서 보여주는 지혜의 또 다른 모습 즉 창조성을 보여주고 있음이다. 창조성은 상상력을 발휘하여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성경에 따르면 한나라의 왕이었던 솔로몬의 꿈에 나타난 하나님에게 간절히 바랬던 것은 부귀 영화도 아닌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판단력이라고 한다. 어쨌던 이러한 설화로 인해 지혜의 브랜드 네임으로 지금까지 솔로몬이란 이름이 사용되고 있다. 그 외에도 두명의 마법사 즉 지혜가 있으면 마법을 쓸 수 있다고 여겨왔다. 또한 저자가 말하는 두명의 마법사 중 한사람은 정말 의외의 사람이었다. 바로 토머스 에디슨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발명가 그 에디슨이 맞다. 저자는 어떤 관점으로 그를 마법사라고 칭하는지 궁금했다. 그 때의 시각으로 봤을때는 인간의 능력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에디슨의 발명품들은 그들에게는 마법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지금에 와서 그의 발명품은 과학과 그의 힘든 작업에서 비롯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리고 티레시아스는 그의 삶을 다른사람과는 다른 독특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여성 남성을 경험했으며 눈은 잃었지만 예언 능력과 긴 수명을 얻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 같이 지혜란 어떠한 형태도 색도 냄새도 없고 그 기준이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해석이 달라진다. 또한 지혜에 대한 정의의 다양성은 <문다카 우파니샤드>, <소품반야경>, <중론송>, <좋은 조언의 보석함>, 홍응명의 <채근담> 및 아즈텍의 현자인 틀라마니티들과 네사우알코요틀의 <우에우에틀라톨리 : 원로들의 담화> 등과 같은 다양한 교훈문학 작품들, 동화, 우화, 점술, 마법, 속담 및 동서양의 철학자들에 의해 재해석됨을 엿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지혜의 정의는 어떨까? 1990년 로버트 스턴버그 저 <지혜의 탄생>에서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지혜의 정의는 없다!"라는 메시지를 받게 된다. 반면 독일 막스 플랑크 사회발전 연구소의 폴 발데스 등의 연구 <베를린 위즈덤 패러다임>에서 지혜의 핵심 요소 다섯가지를 제시한 바 있다. 이와같이 지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또 연구하고 있으나 보는 관점에 따라 제각각 지혜에 대한 정의의 해석은 다양했다. 단순히 많은 지식과 경험으로 얻어지는 것이 지혜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지식 이상의 무언가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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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파르데스 공부법
이대희 지음 / 빅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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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교육은 엄마 뱃속으로 부터 시작된다. 태교로 부터 시작하여 죽을때까지 배우고 있다. 하지만 과연 자신이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는 얼마나 될까? 대부분이 하기 싫지만 어쩔수 없이 해야만 자신이 원하는 ? 또는 부모가 원하는 ? 학교를 진학할 수 있고 또 나아가 더 나은 직장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공부의 즐거움은 느끼지 못한채 무조건적인 암기로 그들의 소중한 시간과 열정을 낭비하고 있다. 사교육 또한 포기 할 수 없는 것 중 하나이다. 이것이 우리나라 현주소이다. 이러한 문제점은 오래전 부터 알고 있지만 다른 대안이 없음을 우리는 알고있다. 이러한 잘못된 사회구조의 폐해를 배제할 수는 없기에 계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다양한 학생들의 개인의 능력을 무시하고 오직 암기와 지식의 양만으로 일괄적으로 평가하는 지금의 교육제도는 아이들의 꿈을 빼앗는 구시대의 유물일 뿐이다." 라고 말한다. 꿈 ... 아이들의 꿈을 빼앗다. 저자의 말 한마디가 나를 반성하게 만들다. 간혹 부모의 욕심으로 또는 부모가 이미 거쳐왔기에 아이들을 자신도 모르게 계속해서 푸쉬하고 있다. 정말 아이들의 꿈 따위는 생각지도 않은채.. 자신의 욕심과 자신의 꿈을 위해 아이들을 푸쉬하는 경우도 종종있다. 과연 우리는 계속해서 잘못된 사회구조를 위해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어디에서 잘 못 되었고 또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모두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숙제인 듯 하다. 나의 중학 시절 짝궁이 이런 말을 했다. "선생님을 믿지 마라 ~~ , 선생님이 내 인생을 책임지지는 못한다. " 란 말을 한적 있다. 교육도 인생도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 하지만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한다면 좀 더 현명한 길을 찾아가리라 생각된다. "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주면 하루를 살 수 있지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면 평생을 살아갈 수 있다. - 탈무드 - " 이 말처럼 많은 정보와 자료를 머릿속에 저장하기 보다는 나아가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것이다. 다양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문제해결능력을 있다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방법을 유대인의 파르데스 공부법에서 찾고자 하였다.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는 것이 바로 유대인들의 공부법이다. 유대인은 3살 때부터 책을 읽어주고 5살 때는 가르치며 13살 때는 성인식을 통하여 그동안 공부한 책인 히브리어로 된 토라를 읽는 것을 시험하며, 그 이후로는 스스로 공부한다고 한다. 우리와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단순한 암기를 통해 얻어진 지식이 아니라 유대인들의 공부는 생활 속에서 터득된 것이라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고차원적인 토라를 먼저 즉 고차원에서 저차원으로 공부를 하는 방식이고 우린 저차원에서 고차원으로 공부하는 방식의 차이가 있었다. 어려운것을 먼저 공부했기에 당연히 쉬운것은 식은죽 먹기에다가 응용도 가능하다. 이렇게 어릴때부터 공부하는 습관과 두뇌를 사용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고 한다. 유대인의 대표적인 공부 방법으로 쉐마 (듣기와 암송), 하브루타 (질문과 토론) 그리고 파르데스 (숨은 본질 찾기)가 있는데 하브루타는 교육의 방식에 관한 것이라면 파르데스는 텍스트에서 본질을 찾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차이가 있다. 특히, 유대인의 토라와 탈무드를 공부하게 되는데 이때 주로 파르데스 공부법을 적용한다고 한다. 이는 13세의 성인식을 치룬 후 부터 이루어진다고 한다. 파르데스는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과 더불어 문제 해결 능력을 공부하는 공부법으로 새로운 것을 찾는 창의력 공부 시스템이라 저자는 말한다. 창의력은 현과 미래에 요구되고 있다. 그런 관점에서 유대인의 파르데스 공부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검토할 필요가 있다. 본격적으로 파트 8 부분 " 공부는 생각하고 실천하는 힘이다."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 요즘 교육 관련 책을 통해 우리나라 교육이 얼마나 잘 못 되어가고 있는지? 또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난 어떤 자세로 하고 있는지? 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놓쳐버린 부분과 잘못 된 부분을 접할때의 부끄러움은 말할 필요도 없다. 무심히 던졌던 "오늘 학교에서 뭘 배웠어 ?" 라는 질문이 잘 못 되었다는 걸 이론으론 알면서 실천에서 많이 많이 약했던 것이다. 필자의 질문을 만들어라 ~ 이 부분을 읽자 마자 문득 떠오르는 친구 한명 .. 고교시절 스마트한 한 친구가 있었다. 어느날 그 친구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물어본 적이 있었다. 그 친구는 항상 문제와 답을 직접 만든다고 했다. 직접 시험 문제를 만들어 보는 것이였다. 20년이 훨씬 넘은 지금에서야 아하 ~~ 하고 있다는. 왜 그때는 못 느꼈을까? 왜 잊고 있었을까? 그 친구는 그 시절 이미 자신의 공부법을 터득하고 실천하고 있었다. "왜" 라는 질문에서 토론과 대화 이 모든 것이 이루어 진다. 그러나 파르데스는 유대인의 토라와 탈무드를 바탕으로 두고 있기에 우리 상황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한국형 뉴파르데스 공부법을 제시하였다. 인성으로 시작되는 뉴파르데스 또한 질문으로 시작되어 질문으로 끝이난다. 이러한 질문들이 습관으로 형성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계속 쌓이게 되면 아이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게 된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부모의 역활이 아주 크다고 볼 수 있다. 유대인의 공부방법을 따라 할 것이 아니라 필자처럼 우리 현상황에 맞게 버릴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여 자신에게 맞는 학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실천하는 일은 더 더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인생 속엔 수많은 질문들이 많다. "why? " 의 중요성은 더 강조하고 싶다. 수많은 질문들을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해야 할 숙제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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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휴의 디자인 천연비누 - 내 피부에 딱 맞춰 디자인한 핸드메이드 비누
권경미(미휴) 지음 / 비타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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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휴의 디자인 천연비누>

" 자연이 선물한 재료로 비누를 디자인하다 " 이 말이 참으로 좋다.

어느날 오후 햇살이 살포시 들어와 작고 작은 내 화분에 꽃을 피워주는 그런 따뜻한 느낌 ^^ 

자연은 그런게다. 아무런 해 없이 다가와 함께 공존하는 고마운 아이 ^^

비누가 아니라 자연이 주는 선물을 책으로 엮어두었다.

심플디자인에서 부터 아주 특별한 디자인까지 많이 팁이 들어있다.

 

 

 

 

 

우리집엔 항상 비누로 모든 것을 다 해결하는 한 남자가 있다. 그래서 비누가 없음 안되는 ~

그래서 언젠가 ? 비누를 만들어 볼까? 란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비누 만들기가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았다.

이 책이 바로 그 문제점을 해결해줄 바로 그 책이다.

 

 

 

 

 

 

 

천연비누의 정의 부터 시작해서 비누의 종류를 설명한다.

평소 이들 용어를 몰랐는데 MP, CP, HP, 리배칭이 어떤건지 또 천연비누를 만들면서

사용되는 용어들, 도구, 재료 및 오일들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특히, 오일의 종류가 넘 넘 많았는데 사용할 사람의 피부에 따라 적절히

사용할 오일들을 적어두어 아주 아주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피부 타입 별 및 효능별 천연분말을 분류해 놓아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너무 너무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좋다.

 

 

 

 

 

천연분말색 도표는 천연분말과 색감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사진으로 잘 표현해 주었다.

색감에 대한 풀리지 않은 숙제도 풀린 듯 하다.

 

 

 

 

아주 중요한 부분 중 하나 !!!!

비누 레시피 !!! 이 부분도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어 이 구성대로 하면 될 듯하다.

피부 타입에 따라 오일량을 제시해주어 너무 좋다. 왠지 신난다.

 

 

 

 

 

우리집에는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이 있기에 보습 가득 올리브 비누가 눈에 간다.

타입에 체크가 있어 딱 필요한 아이들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엔 반려동물 비누도 있다는 것 !!! 넘 귀염지다 ^^

 

 

 

 

 

 

 

더 신나고 좋은 것은 QR을 찍으면 동영상으로 바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글로 보는 것보다는 이렇게 동영상으로 보는 것이 더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다.

이렇게 동영상도 놓치지 않았다.

 

 

 

 

 

 

물론 사진컷으로 순서를 알 수가 있다.

사진컷도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어 초보자도 천천히 따라 하기 쉬울 듯 하다.

초보자가 아닌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나 !!!

조만간 천연비누를 만들어 보리라 ~~

 

 

 


비누 하나 하나가 완전 예술이다.

사진에 보면 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 작은 장비들이 필요하긴 하다.

사진컷을 보고 있음 될 듯도 한데 시행착오가 많이 많이 필요할 것 같긴 하다.

그래도 선물을 받는다면 무지 무지 행복할 것이다.

어쩜 선물 받는다하면 못 쓸것 같다. 넘 이뽀서 ~~~~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분에게 아주 좋은 지침서가 될 듯하다.

단지 어려운 무늬넣기엔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그 어떤 무늬를 해도 작품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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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틀리지 않고 쓰는 법 - 표현사전이나 패턴회화에는 절대 안 나오는 기적의 이메일 핵심비법 100
미카 리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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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틀리지 않고 쓰는법 >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은 숙제 외국어 그 중 영어는 아니고 영어도 평생공부다.

모든 영어공부는 다 같다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우리말에 말과 관련된 속담 중에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란 말이 있다.

정말 말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속담이다. 이렇듯 말을 옮겨 적는 글 또한 그 중요성은 다르지 않다.  

어떤 말을 또는 어떤 글을 적절하게 사용하느냐 따라

그 후 상황이 결정된다. ^^


이번에 소개하는 <비즈니스 영어 이메을을 틀리지 않고 쓰는법>의 책은

영어 관련 업종에서 일을 하는 분이라면 꼭 필요한 메일 쓰는 어법에 대해

핵심만 뽑아 놓은 듯 하다.

 

 

 

 

 

 

책은 그리 두껍지 않다.

가볍게 읽어 보기 아주 좋은 두께의 책이다.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봐도 될 정도로 손에 착 감긴다.

그렇다고 내용이 가볍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내용을 보고 정말 딱 필요한 것만 수록되어 있음을 읽다 보면 느낀다.

가볍지만 꼭 ~~~~ 알아야 하고 꼭 ~~~ 필요한 문장들과

그리고

꼭 ~~~ 주의해야 할 단어와 문장들이 있어

결코 가볍지 않은 책이라 감히 말해본다.

 

 

 

 

 

 

 

 

책의 구성은 아주 간결하다.

한국인이 영어 이메일을 쓰면서 가장 많은 실수를 하는 100개의 사례가

주제별로 정리 되어 있다.

책을 찬찬히 보면서 아 ~~ 하 ~~ 하고 무릎을 여러번 쳤다. ㅠㅠ

정말 물어보고 싶은 말인데 직설적으로 물어보면 좀 버릇없다 예의없다 기타 등등

때문에 선뜻 물어보지 못했던 말들을 좀 더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지 않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정말 필요한 표현들이었다. ^^

 

 

 

 

 

 

주요 표현밑에 이야기와 더불어 하지 말아야 할 표현들을 알려주어

이미 지나간 일들이지만

아 ~~~ 내가 하지말아야 할 표현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구나 ~~

하는 생각에 문득 챙피했다는 .....

이 메일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다.

좀 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한다면

한국말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

 

 

 

 

 

 

 

쉽게 생각했던 sorry, busy? will, hqve to, give, allow, ask, 그리고 말도 안되는 표현들....

이들을 사용했던 시절이 있었음에 많이 부끄럽다.

이제라도 좀 더 말이 되는 표현들로 ... 그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게

제대로 된 표현들을 잘 익혀서 사용해야 겠단 생각이 ^^

충분히 이해를 했는지 숙지할 수 있게 다양한 예문들이 수록되어 있다.

좀 더 확실하게 숙지 할 수 있는

좋은 예문들이 있어 좋았다.

 

 

 

 

 

 

바로 찾아 바로 쓰는 이메일 표현으로 몇 몇 예문들이 수록되어 있다.

실제 많이 사용되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메일을 보낼때 바로 바로 찾아서 적용하면 될 듯하다.

딱 필요한 문장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에서는 정말 잘 못된 메일이 문장 하나하나가 회사의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에서의 메일은 정말 중요하다.

이메일을 쓰면서 많이 실수 할 수 있는 문장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교정될 수 있을 듯 하다.




이 책 맘에 든다.

얇지만 딱 들기 좋고 보기좋게 간단 명료하게 정리가 되어 있다.

점점 글씨가 작고 빼곡하게 적혀있는 책 보다는

눈이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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