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지도 - Amazing Maps Activity Book Amazing Activity Book 1
애나 브레트 지음, 아일리드 멀둔 그림, 꿈꾸는나 옮김 / 엠앤키즈(M&Kids)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이번에는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의 관심을 보였던

놀라운 지도 Activity Book이다.

조금은 크다 싶은 책이나 아이들에겐 딱 맞는 책인것 같다.

책이 얇고 다양한 컬러와 그림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이 책에서는 세계지도를 비롯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극 즉 7개의 대륙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37개의 나라의 국기들과 그 나라의 특색과 환경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신나는 게임도 즐길수 있게 했다.

 

 

 

각 나라의 정확한 위치와 국기와

나라별 지역마다 특별한 곳을 소개하고 있다.

어떤 건물이 있는지 ? 어떤 곳이 특징적인지? 또 그 나라의 유명한 동물들과 사물

그리고 그들의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그 나라의 수도는 어디인지 별표로 표기해 두었다.

여행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아니

마치 여행을 가면 꼭 가봐야 될 것 같은 기분이다.

옆쪽엔 그 나라 문화에 어울리는 그림과 다양한 캐릭터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게임을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었다.

 

 

 

미로찾기, 퍼즐, 점 연결하기, 같은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 스도쿠,

빈곳 또는 빈칸 채우기, 빠진 악보 완성하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게임이 수록되어 아이들에게 한층 재미를 주었다.

각 나라마다 활동지가 있어 심심할 틈이 없다는것 !

 

 

 

 

친절하게도 게임의 답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게임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문제들은 어렵지 않고 초등학교 저학년에 맞는 듯 하다.

 

 

 

도착하자 마자 이 책만 끼고 있던 아이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을 만큼

구성이 아주 잘 되어 있다.

요즘 좋아하는 피아노 악보가 ㅎㅎ 책에서 만나니 더 반가운가 보다 .^^

어린이 지도 사전으로 추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심은 감추고 본심은 읽어라 - 백 마디 말보다 강력한 신체언어의 기술
카시아 베조스키.패트릭 베조스키 지음, 이경남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7월
평점 :
품절


 

요즘 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범죄심리학 프로파일러는 행동 패턴을 이용해 범인의 심리를 파악하고 범인을 잡는데 결정적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이처럼 말은 거짓을 할 수 있지만 행동은 거짓을 말하기 힘들다. 또한, "Don't fake it 'till you make it. Fake it 'till you become it " 19세때 교통사고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는데 지도 교수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는 사회심리학자인 Amy Cuddy의 강의를 듣고 잠시 눈물을 훔쳤다. 비언어적 행동과 바디랭귀지는 일종의 언어이다. 그래서 소통이라는 것은 상호적인 작용이다. 신체 언어의 효과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가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때론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회심리학자인 에이미 커디는 "힘준 자세" 심지어 자심감을 잃었을 때도 자신감을 갖고 똑바로 서는 자세가 지배적인 작용을 하는 생리학적인 호르몬 테스토스테론과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 수준에 영향을 주고, 심지어 사람들이 성공할 가능성에까지 영향을 주게 되는지를 설명한다. 2분의 기적 ! 우리의 몸이 마음가짐을 바꿀수 있고 또 우리의 마음이 행동을 변화시킨다는 것이 사람의 행동이 결과를 바꿀 수도 있다라고 강의한 바 있었다. 그에 반에 이 책의 저자는 "특정 정서를 알고 있으면 그 정서에 집중하거나 정서의 형태를 바꾸기가 한결 쉬워지는 것은 맞지만, 내면적인 문제를 바꾸지 않고 신체언어만 조정하려 하다간 역효과가 일어날 수 있다, 비언어적 신호는 통제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였다. 다른 의견이지만 소심한 성격인 나로써는 후자쪽이 더 끌린다. 하지만 두 의견 모두 많은 연습을 통해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행동 즉 신체언어를 알고 있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인 인간 행동 연구가이자 보디랭귀지 전문가인 베조스키 부부는 하버드 대학 컨퍼런스와 TED 강연 등을 통해 전문적이고 트렌디한 신체언어 이론을 소개한 바 있다. 이 책 {진심은 감추고 본심은 읽어라 } 에서는 자신감과 확신이 넘치는 신체언어 긍정과 호감, 부정과 거부, 감정 읽기, 얼굴에 드러난 표정, 숨길 수 없는 미세표정의 증거들, 비즈니스를 위한 의사결정의 신체언어, 성공적인 대화를 위한 연습 등의 신체언어를 다양한 동작과 자세와 얼굴의 미세 표정을 150여개의 일러스트와 그림으로 담아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긍정적인 동작과 제스처를 따라하고 있었다. 또한 부정적인 신체언어에서 평소 좋지 못한 행동을 다시 한번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다. 손, 다리, 어깨, 얼굴 표정 그 외 모든 행동에서 나타내는 의미는 다양하했다. 특히 얼굴 표정에서 문득 생각난 영화가 하나 있었다. 얼마전에 TV로 본 {증인} 이라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그 영화의 한장면이 생각났다. 그 소녀의 방 한 벽에 여러 표정을 찍은 엄마의 얼굴 사진을 폴로라이드로 찍어 벽에 붙여놓았던 것이다. 이를 토대로 사건을 목격한 소녀가 살인이 일어난 그 날에 본 유력한 용의자의 표정을 법정에서 말하게 된다.

눈 사이는 슬픈 것처럼 가까워져있지만, 입꼬리는 올라가 웃는 것 같다고 .. 물론 자폐라는 이유만으로 올바른 판단이 어렵다는 판결이 났지만 사람의 표정으로 그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으로 인해 사람을 대함에 있어 선입견이 생길까 ? 하는 염려스런 걱정도 살짝 된다. 먼저 저자는 신체언어를 해석하기 위해 꼭 명심해야할 기본적인 5가지 원칙을 소개하였다. 제1원칙 여러가지 동작을 결합시킬 것 즉 어떤 동작이 짧은 시간에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면 신체언어에 대한 해석의 확률이 올라간다. 제2원칙 말 보다 몸을 믿을 것 즉 우리의 몸은 내면ㅇ에서 일어나는 것을 본능적으로 밖으로 드러낸다. 제3원칙 정황이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것 즉 그 사람이 처한 장소나 상황, 환경에 따라 신체언어의 해석은 달라진다. 제4원칙 시간에 따른 변화를 주시할 것 즉 신체의 언어 중 크고 강력한 변화에 주시하여야 한다. 제5원칙 상대의 습관을 고려할 것 즉 상대방의 습관처럼 행동하는 행위를 신체언어의 해석으로 착각하면 안된다. 이 다섯가지의 원칙을 가지고 신체언어를 해석한다면 좀 더 정확성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백마디 말보다 강력한 신체언어의 기술 알고 있음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특히나 비지니스, 영업사원, 서비스 업종의 많은 사람들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다. 또한, 자신이 타인의 미세표정을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는지 무료 테스트를 해 볼 수 도 있다고 하니 참고 하면 좋을 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치사 덕분에 영어 공부가 쉬워졌습니다 - 전치사 핵심 이미지 캐릭터 도감
세키 마사오 지음 / 키출판사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를 할 때 헷갈리는 것 중 하나가 적절한 전치사의 사용이다.

 어떤 전치사를 사용해야 하는지 헷갈릴때가 많다.

이런 문제점을 다소 해소해 줄 이 책 <전치사 덕분에 영어공부가 쉬워졌습니다>는 흔히 볼 수 있는 기본, 다양한 의미를 가진 전치사,

알고 있으면 이득이 되는 전치사, 알고 있으면 자랑할 수 있는 전치사로 구성되어 있다.

 숨어있는 핵심적인 뜻을 캐릭터를 이용하여 이미지화 한 도감이다.

처음 이 책을 받았을때 책이 한손에 딱 들어오는 것이 가방에 넣어다니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내부는 이쁜 캐릭터로 재미있겠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지루하지 않고 딱 핵심만 이해한다면 전치사 적용하는데 도움이 될 듯 했다.

 

 

 

무조건 적인 암기에서 벗어나 이젠 만화나 이쁜 캐릭터를 사용하여 전치사의 의미를 전달하려고 하는 책들이 많아진지 오래다.

이번 <전치사 덕분에 영어공부가 쉬워졌습니다> 역시 이미지로 그 의미를 더 쉽게 더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어떤 학습이던 이미지로 익힌다면 더 오래가는 듯 하다.

아이들에겐 정말 안성맞춤이다.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취할수 있어 좋다.


 

 

재미있는 캐릭터의 이미지를 통해 핵심적인 의미를 익혔다면

여러 방면으로 핵심적인 의미를 생각하면서 잘 활용하는 방법을

예시와 함께 익힐 수 있게 했다.

예문과 함께 그에 따른 설명도 잘 되어 있어 어렵지 않다.

다만 핵심적인 의미를 꼭 기억해두어야 할 것이다.


무조건적 암기가 아니라 처음부터 이렇게 이미지로 전치사를 학습할 수 있다면

오래 오래 기억에 남아 영어회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권해주고 싶다. 이미지 트레이닝이라고나 할까?

내가 좋아하는 학습 방법 중 하나이다.

헷갈리는 전치사 이미지로 학습할 수 있는

<전치사 덕분에 영어공부가 쉬워졌습니다> 추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준규네 홈스쿨 - <영재발굴단> 꼬마 로봇공학자의 성장보고서
김지현 지음 / 진서원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전 국공립으로 갈것인가? 사립으로 갈것인가?란 고민을 떠나서 이젠 학교에서 어떤 형태의 교육을 추구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형화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요즘 대안학교와 홈스쿨링의 붐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준규네 홈스쿨> 이야기는 "엄마, 학교는 왜 다니는 거죠?"라는 아이의 질문에 엄마는 용기를 내었다. 정말 아이가 이런 질문을 하면 당황하지 않을 부모는 없을 것 같다. 질문으로 시작된 준규네 집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쓴 책이다. 아이의 방황에 마냥 흔들리고 있을수만은 없지 않은가? 이 책은 좀 더 현명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할 것이다. 준규는 2018년 SBS (영재발굴단)에서 '꼬마 로봇공학자"로 소개되어 이미 알고 있었다. 꼬마 로봇공학자 준규의 손에서 탄생한 종이접기는 곧 적외선 센서를 이용한 길고양이를 위해 만들었다는 계동 밥그릇, 흙의 습도를 인식해서 자동으로 물을 주는 한옥 정원사, 휴대기기로 전원을 조절하는 전등, 고무줄 총 그 외도 여러가지로 재탄생하였다. 영재발굴단을 가끔씩 보면서 저 나이에 어쩜 저런 생각을 할까? 우리 아이들과는 달라도 너무 달라 ~  특별한 아이니깐 ~ 라며 부러움에 시청하곤 했었다. 영재발굴단에서 보여준 준규의 모습은 독창적이며 특별한 아이였다.  하지만 이 책 <준규네 홈스쿨>의 책을 보면서 부러움의 마음은 이내 안타까운 맘이 앞섰다. 학교에서의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학교가 지옥 같다고 느꼈을까? 그렇게 조성되었던 그 환경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컸다. 견디고 참아야 하는 준규의 학교생활에서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한 홈스쿨링에 이르기까지 절차나 계획 그리고 고민들 또 그 스케줄에 맞춰 아이의 관심사를 토대로 어떠한 경험과 어떠한 학습 방법으로 홈스쿨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어 홈스쿨링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홈스쿨링을 생각하면 아이의 사회성 결여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먼저 하게 된다. 준규네는 아이의 성향을 고려하여 여러 단체 활동을 하면서 이부분을 해결하고 있었다. 학교 밖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그리 많지만은 않다. 이러한 부분은 부모들의 부지런함과 정보력이 뒷받침 되어야 했다. 그렇기 때문에 홈스쿨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이의 몫이 아니라 이제 가족 모두가 함께 해쳐나가야 하는 숙제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홈스쿨링엔 아이와 부모 즉 가족 모두가 끊임없은 대화가 꼭 밑바탕이 되어야 하며 아이의 중심으로 계획되어져야 한다. 남들과 다른게 틀린 것은 아니다. 남들과는 다르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길을 찾아 가는 준규가 참으로 대견스럽게 느껴졌다. 홈스쿨링을 시작하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정말 이 길이 또는 이 방법이 옳은것인지 의구심이 들때가 많을 것이다. 물론 학교를 다니는 아이의 교육, 진로나 인생에 대해 끊임없이 걱정하고 불안해하기는 이와 다르지 않다. 아이의 속도에 맞추어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부록에 아주 좋은 정보들이 있다. 궁금한 점을 홈스쿨러에게 묻는다와 대안학교이 리스트 그리고 학교 밖 아이들을 위한 대안교육이 아주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창의성,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환영받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어떻게 똑같은 교육 방식으로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아이가 길러질 수 있겠는가? 개개인이 가진 "다름"을 인정할 때 비로소 다양성이 존재하고., 그 다양성으로 인해 사회가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란 저자의 말처럼 더 많은 아이들의 꿈을 이끌어 줄 공교육의 다양성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정착되어 지길 바란다. 아이에게 맞는 환경을 제공해줌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 주며 진정 아이들이 행복해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 가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렇게 매일 여신으로 산다 - 마흔 즈음, 김지영 씨의 여신공부
김선미 외 지음 / 오리진하우스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렇게 매일 여신으로 산다>는 최상의 자아를 찾아 5신과 떠나는 진짜 공부가 시작된다. 이 책 프롤로그 중  " 자기 같은 경력 단절 여성을 누가 고용하겠냐고, 10년 가까이 아이만 키웠던 엄마가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냐며 엄두조차 내질 못했습니다. 심지어 그렇게 밝고 유쾌한 그녀는 대화 도중 가끔 눈물을 보이곤 했는데 육아와 살림에서 오는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가 꽤 큰 거 같았습니다 "란 글을 읽으면서 바로 나라는 생각이 들어 우울함을 금치 못했다. 그런 그녀들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 작은 성공을 맛보게 하는 것 '이라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의 시작은 육아와 살림에 지쳐있던 여인의 자신감을 찾기 위한 1단계로 자신에게 집중하기부터 시작되었다. 바로 자신에게 집중하기 즉 운동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찾아주기였다. 비너스와의 대화 형태로 자신을 찾아줄 운동법을 알려주었다. 요즘 운동에 관심이 많아서 급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다. 10년 만에 나만의 시간이 생겼다. 셋째 아이가 어린이집 입학을 하고 적응을 하면서 부터 오로지 나 혼자만의 시간이 생겼다. 뭘 해야 할 지 ? 난감하기만 한 이 시간들 ... 제일 처음 한 일은 헬스장을 나가는 일이었다. 건강에 신경을 못 썼던 터라 운동해서 건강도 챙기고 출산으로 인해 불어난 살들도 정리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 하나 아이들이 줄줄이 아파서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가지 못하는 날들은 또 그렇게 주저앉게 했던 적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순 없지란 생각에 오늘도 불태웠다. 갈 길은 멀지만 말이다. 두 번째 공부로 뇌가 섹시해지는 아테나와의 1:1 책 읽기란 공부가 계속되었다. 정말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의 현실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었다. 육아에 지쳐서 시간이 나지 않는다는 핑계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생각한 적이 나에게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잠을 쪼개고 짬짬이 나는 시간을 놓치려 하지 않았다. 여기에 나오는 여신 또한 자신을 찾기 위해 또 다른 시간을 가지게 됨으로써 자아를 찾아가고 있었다. 요즘 나의 고민 중 하나 책은 읽지만 머리에서만 맴돌 뿐 밖으로 표현하는 법이 너무나도 서툴다. 꼭 필요한 팁들이 이 책에 있었다. 깨끗한 책을 좋아하는 내가 문제였던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시해 주었다. 세 번째 데메테르 신과의 공부는 며칠 전에 다짐한 감사 일기와 같은 맥락이었지만 이번 방법은 말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정말 요즘 복잡한 내 감정을 들켜버린 듯 육아맘의 맘을 정말 잘 드러내고 있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사실 이런 말에 인색한 나였다. 입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혼잣말로 계속 주문을 외우듯 하루에 수천 번을 해도 아깝지 않은 말이다. 저자의 말처럼 긍정적인 생각과 연습과 훈련으로 인한 습관이 중요한 것 같다. 이어 평범한 아줌마에서 여러 신의 도움으로 말공부와 글쓰기 그리고 아르테미스 신과의 마음공부를 통해 최상의 자아를 찾은 진정한 여신으로 자신을 변화시켰다. 정말 바쁜 하루의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나가다 보면 점점 아름다워지는 기적이 일어날 것만 같다. 이제 지쳐가는 내 인생에 작은 사건을 만들어 보려 한다. 사실 요즘 많은 일들에 짜증도 많이 내고 우울해서 눈물도 쏟아내고 했었는데 그런 나를 바라보고 어쩔 줄을 모르는 남편을 보고 너무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그래서 반성도 많이 했다. 매일 아침 아이 셋을 목적지에 데려다주고 돌아오면서 나부터 긍정적인 생각과 고마움과 감사일기를 쓰자란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말처럼 엄마 자신이 얼마나 건강한 자아를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가족 모두의 행복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라고 말할 날이 올 것임에 감사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