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소설에서 한 획을 그은 가즈나이트가 알라딘에서 초 특가 판매를 한다.
권당 1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전 15권 세트를 구할 수 있다니 이미 구입한 사람은
배가 아플 뿐이다. ㅠㅠ
구입못하고 있던 매니아들은 이번기회가 지갑을 열어라.
우리나라의 영화로도 만들어진 히가시노의 백야행은
마크스의 산 이라는 전설적인 일본 소설에 버금간다는 찬사를 받는 작품이다.
게이코의 섬셓고 치밀한 스토리 전개는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유려하고 세련되어 진다.
꼭 읽어볼 만한 작품이다.
담담하다.
김훈의 문체는 수사적인 표현이 없다. 짧은 문장구조로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날카롭고 차갑다.
하지만 그의 소설은 그렇기에 우리를 따듯하게 해준다. 마음 한구석이 시림을
어루만져주는 그의 소설들이 너무나 소중하다.
일본문화에 대한 책이 아니다.
일본이라는 문화를 하나의 도구로 그보다 더 근본적인 질문들을 풀어나간다.
일종에 본질을 탐구하기 위한 그릇으로 사용된다.
미국 내에서 큰 화제를 일으킨 뒤바뀐 딸은 두 가족의 딸이 바뀌는 것을 계기로
그 둘의 운명이 바뀌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환경과 삶안에서 우리는 항상 많은 것들을 배우는데 이러한 것들 안에서
우리는 새롭게 자신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화제가 된 이 책은 읽을 수록 더욱 빠져드는 최고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