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영화로도 만들어진 히가시노의 백야행은
마크스의 산 이라는 전설적인 일본 소설에 버금간다는 찬사를 받는 작품이다.
게이코의 섬셓고 치밀한 스토리 전개는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유려하고 세련되어 진다.
꼭 읽어볼 만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