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쪼가리 자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41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 / 민음사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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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만 해도 칼비노 선집 시리즈 전3권은 프리미엄이 붙어 팔렸다.

구하기도 어렵고 이미 절판되어 부르는게 값인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민음사에서 칼비노 선집 2권 나무위의 남작이

재간이 되어 굉장히 기뻐했던 기억이 났다.

그리고 바로 칼비노 선집 모두가 나올지 알았는데

그로부터 또 다시 감감 무소식이었다.


그러다 이번 칼비노 선집 1권 반쪼가리자작이 출판된 것이다.

아주 얆은 책인데도 그 내용에 있어서 정말 흥미롭다.

어서 빨리 마지막 칼비노 선집 3권도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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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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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직장생활에서 보면 농땡이 치고 그냥 대충대충 잔꾀부리고 

그냥 어쩔땐 이렇게 하고 월급받는거 보면 직장생활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 은근히 많다.  

죽어라 일해봐라 그럼 연봉도 늘어나고 세상살이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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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깨어 있네
이해인 지음 / 마음산책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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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의 글귀들은 정말이지 사랑스럽습니다. 

이책을 처음 접하면서 솔직히 묵직한 학술서도 아니고, 

인기있는 베스트 소설도 아니고, 도대체 마음을 끄는 구석이 사실은 없었습니다. 

 

뭐 해봐야 사회상활과 정말 동떨어진 사람들이 사회생활에 찌들어 사는 사람들을 위한 

훈화 비스무리한 그렇고 그런 책 한권이라 생각한 것이죠. 

하지만 이 책은 정말 괜찮다고 말하고 싶네요. 

 

물론 뭐 제가 생각했던 그렇고 그런책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한줄이 와닿고 두줄이 와닿고 하니 이 책을 그냥 

그렇고 그런 책으로 말 할 수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암이라는 사실 인생에 있어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그리고 무서운 현실에서 

이렇게 담담하게 그리고 마음을 비우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 

뭐 가끔 느끼는 것이지만 사회생활에 찌들어 사는 필부들에게 정말이지 

한줄의 빛이 되어 줍니다. 

 

비록 그것이 현실에서 얼마나 뿌리내려 오래오래 갈 지는 알 수 없지만 

많이 일을수록 더욱 오래 간직하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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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야 레테야 헌집줄게 새집다오
레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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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사람의 카페에서 DIY공예를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나서 이 책을 접하고 역시, 책으로 언제가 나오게 될 지 알았다 싶었다.  

솔직히 이 책의 겉표지와, 제목이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속은 정말 알차다. 

레테의 집은 정말이지 아기자기 하면서도 사랑스럽다. 

 

그냥 그것을 바라만 보고 부러워만 하는 선에서 혹은 작가는 자랑을 넘어 

독자들에게 그 비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물론 처음 DIY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쉬운 작업이 아니고 

비용도 새가구를 하나 사는것 보다 훨씬 더 든다. 

 

첫째로 공구를 사야하고, 원목을 사야 하고, 모든것을 새로 사야지만 프로방스한 

낡은 가구를 하나 얻게 되는것이다. 근데 재밌는건 그런 쓰고 남은 재료나 

공구들로서 점점 소소하고 작은것들을 만들어 가면 어느새 적은 가격으로 

멋진 가구를 꼭 맞는 자기만의 가구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정말 DIY에 관심이나 자기 집을 좀 색다르게 꾸미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구입해 보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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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축복이 있기를, 로즈워터 씨
커트 보네거트 지음, 김한영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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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네거트의 소설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소개된다.

제 5도살장, 고양이 요람등 잘 알려진 작품에서

이렇게 잘 알려지지 않은 소설이 처음으로 나오게 되면

너무나도 떨리는 마음뿐이다.

보네거트의 소설을 진지하게 문학적 고찰을 하며 읽는 바보는 없어야 겠다.

그저 유쾌하게 그리고 가볍게 읽어 나가다 보면

결코 웃을 수 만은 없는 가슴 먹먹한 슬픈 명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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