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게임 1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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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 대산세계문학총서 의 <바람의 그림자> 저자가 신간을 냈다. 

천사의 게임 이라는 약간 난해한 제목인데 약간의 내용을 설명해 드리면 

도서관에서의 명저에 관한 배경으로 스릴러 답게 빠른 전개로 이끌어 나갑니다. 

  

2. 많은 양서들을 작중 인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들만의 유머스러움에서 

도서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더욱 공감하며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번 읽으면 가독성이 매우 뛰어나서 페이지 넘어가는게 아깝다고 여겨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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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지음, 김종건 옮김 / 생각의나무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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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이 책은 두께만 천장이 넘는 분량에 책을 받고 나면 

그 거대함의 압박에 읽는 것자체가 어떠한 도전으로 다가온다. 

수만은 인물들 마치 다른 소설 2~3권 분량보다도 더 많은 사건의 주인공들이 나오며 

그들이 수없이 얽혀 들어가면 나중엔 누가 누군지 구분조차 힘들지경이다. 

 

그렇거 몇번 읽다가 실패를 거듭하다 몇달 전부터 마음을 먹고 다시 읽기 시작했다. 

일단 작중 인물은 노트에 한명씩 이름을 적어가며 구분을 해가며 하루에 3~5장 정도 

읽어 나가길 약 20일. 그 후로 조이스의 천재적인 작품세계에 정말 들어가 버렸다. 

 

그 수만은 인물들이 마치 정말 내 옆에서 일어나는 이웃들의 이야기 같고, 어떻게 보면 

드라마나 영화의 카메라 렌즈처럼 자유자재로 줌,아웃을 하며 그들의 사생활 작은 부분까지 

치밀하게 모든것을 볼 수 있는 마치 신의 존재가 되는 것 같았다. 

 

200페이지를 넘어갈 때부터 이 책에 대한 위대함이랄까, 처음엔 단지 방대함에 일단 소장해 

두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는데 이제는 내게 가장 소중한 책 중 하나가 되었다. 

지금 50%할인 이라는 찬스에 꼭 장만 해두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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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식탁 프로젝트
대한암협회 엮음 / 비타북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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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대로된 항암 관련 음식에 대한 책이 나왔다. 

그동안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얘기를 들어보면 다 좋은것 같고  

어떻게 들어보면 다 나쁠것 같던 음식들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구체적인 인과를 따져 

해설해준다.  

 

여지껏 우리나라에서 나온 책들에 비해 정말 간결하면서도 훌륭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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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6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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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르나르 베르베르 하면 생각나는게 <개미> 와 <나무> 그후의 독자라면 아마도 <파피옹> 

정도가 될 것 같다. 그 외 많은 저작들이 있는데 이번 <신>은 사실 그 분량면에서나 스토리상 

전개에서 굉장히 빠르면서도 훌륭한 작품임은 틀림없다. 

 

2. <개미>에서 보여준 그의 스토리 구성력은 전혀 녹슬지 않고 10년의 시간에서 더욱 노련해 

졌는데 이번 <신>의 마지막 완결편에서 그 대망의 막에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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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1
David A. Thayne 지음, 양영철 옮김 / 북스넛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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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생각보다 유쾌한 책이다.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혀를 굴려서 발음을 해도 원어민들의 발음이 나오지 않는다. 

왜 그런지 신기하게 유학을 갔다온 친구들에게도 같은 현상을 찾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원어민들이 구사하는 단어에서는 문장과 문장을 잇는 접속사나, 문장앞에오는 

관사등의 그들이 생각할때 당연하게 오는것들에는 신경을 덜쓰고 상대적으로 발음이 

약하거나 안들리게 되는등 우리와 단어의 중요도 차이에서 달라진다. 

 

우리는 영어를 할때 한글자 한글자 빠짐없이 해내려는데에서 오는 차이랄까 

읽어나가다 보면 가볍지만 그 안에서 배울점은 두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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