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사서 두보 학교는 즐거워 6
양연주 지음, 김미현 그림 / 키다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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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쟁이 두보가 학교에 도서관이 생기고 길에서 첫 만남을 가진 사서선생님과의 인연으로 도서관이 더 좋아지는 책이다. 두보는 책을 통해 자존감이 강해지는듯 하다. 용기를 얻는 책에선 용기가 불끈나고 친구들이 찾는 책을 서가에서 척척 찾아줄수도 있게된다.
두보의 변화에 내 마음이 뿌듯하다.
누구나 찾지못한 자신만의 장점이 있다.
중간중간 도서관 이용방법이나 지킬일등에 대한 메모가 추가되어 있지만 두보의 이야기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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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꽃 자수 - 누구나 쉽게 정원을 수놓다
마리아 디아즈 지음, 서나연 옮김 / 홈스토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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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따라하기 쉬운 책.
예뻐서 사놓고 모셔두기 일쑤인 손뜨개와 자수책들.
그러나 이 책은 나에게 할 수 있을것 같단 용기를 은근슬쩍 준다.쉬워보이는 도안과 그에비해 퀄리티 높은
작품들이 나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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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38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하빈영 옮김 / 현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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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고릴라나 빌리시리즈, 마술연필의 앤서니 브라운과는 사뭇느낌이 다르지만 따뜻한 이 책도 역시 앤서니 브라운이다. 이 책은 앤서니 브라운의 작가 데뷔초기에 썼다고 한다. 다른 책들에 비해 색채감이 화려하고 감추기 기법보단 직관적인 느낌의 그림책이다. 순수한 느낌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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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채소밭을 망쳐 놨지? - 핀두스의 일곱 번째 특별한 이야기 핀두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7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글.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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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두스 시리즈가 6편까지 나왔었는데 어쩌다 검색에서 새로운 책이 출간됐다는것을 알게되고 부리나케 나머지 세권을 구입. 책장의9권 보기만해도 흐뭇하다~
핀두스의 사랑스러움과 할아버지의 은근한 따뜻함이 참 좋다.그림책이지만 글밥이 제법 많아 1학년 아이라도 혼자 읽으라고 하기보다는 읽어주는게 효과적이다.
한꺼번에 읽어주지 않고 세권사면 하루 한권씩만. 아이가 다음날이 되자마자 가져오는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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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장의 창의력 글쓰기 - 신나고 재미있는 글쓰기 놀이터
이혜영.이승현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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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글을 앞뒤가 없이 쓰는듯 해서 걱정이됐다.지루하지 않은 느낌의 책을 사서 집에서 해보려고 구입한 책. 도입부분이 상상에서 시작해서 구체적으로 나아가는 점은 좋은데 엄마가 옆에서 딱붙어 앉아 함께 해야만 할수있는 내용들이 많다. 혼자서 시키기엔 난해한 부분이 있고 설명과 느낌나누기가 필요한부분들도 있다. 아이의 의지도 필요하지만 함께 하려는 엄마의 의지도 있어야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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