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늑대 세 마리와 못된 돼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74
헬린 옥슨버리 그림, 유진 트리비자스 글, 김경미 옮김 / 시공주니어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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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과 바람의 아기늑대 버젼이 아닐까?
늑대들이 처음에 지은 벽돌집, 콘크리트집,철근과 자물쇠집보다 못된 돼지를 변화시킨것은 꽃으로 만든 향기집이었다. 늑대와 돼지의 바뀐 설정 보다 더 좋았던 것은 집을 날리려고 훅 바람을 불려다 꽃향기를 들이마시고 못된 돼지가 춤을 추게 된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친구가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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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장군 네버랜드 우리 옛이야기 13
정해왕 지음, 한창수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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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먹었다 하면 밥을 한 솥, 국수도 40그릇은 먹어야하는 잘하는것은 하나도 없는 먹보. 동생의 눈총에 집을 떠나고 우연찮게 사냥꾼과 호랑이를 잡게 되어 금의환향^^ 집으로 되돌아 온다는 이야기.
그림책으로 읽는것도 재밌지만 엄마가 먼저 읽고 옛날이야기처럼 들려주면 더 좋을것도 같다. 다 읽고나서 책을 본다면 아이가 깔깔 웃지 않을까. 상상속의 먹보와 그림의 먹보를 비교해보는것도 재밌을듯 하다. 힘이 세지도 않은 그가 호랑이를 잡은 상황이 너무 웃기고 우연일 지라도 누구나 잘 하는것이 하나쯤은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옛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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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바위 똥바위 옛날옛적에 12
김하늬 글, 권문희 그림 / 국민서관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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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권문희 선생님의 부드럽고 재치있는 그림이 좋다. 이 책도 권문희 선생님의 책을 찾아 읽다가 읽게된 책인데 옛날 비가 내리지 않던 어떤 고을에서 기우제?같은 에피소드를 다룬 이야기이다. 제사상 보다 더 심오했던 신선바위에서 행한 마을 사람들의 어떤 의식^^이 아이와 함께 배꼽잡기 좋다. 이를 계기로 진지하거나 가르치는 느낌나지 않게^^; 옛날 이토록 비가 중요했던 이야기를 나누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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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집
황선미 지음, 이철원 그림 / esteem(에스티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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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글밥은 몇 학년 정도가 읽을수 있을까?5학년?
중1?
내놓고 청소년 소설은 아닌데 가족간의 이해,이웃의 관심..떠나가고 돌아옴.. 쉽게 읽히면서도 묵직한 여운의 책이다. 바람이 사는 꺾다리집이 황선미 선생님의 자전적 이야기라면, 이책은 그 마음을 가지고 바라본 애잔한 이웃의 이야기 같다.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어쩌면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를 이들의 함부로 판단 내릴수 없는 속사정 이야기라고 해야 할까.
102쪽의 글밥이지만 오랜시간 잔잔히 기억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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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도서관에 와 볼래? - 도서관 사서 일과 사람 21
유은실 글, 신민재 그림 / 사계절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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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들 시리즈는 믿고 보아도 좋다. 아이들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억지스럽지 않은 직업관련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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