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아가씨 2008-12-04  

나의 비타민, 현정언니...

상콤한 언니의 기를 받으려 이리 방문했어요...

종종 들려서 읽고 갈테니, 좋은책 많이 읽어주세요...

그림자처럼 따라 읽어버릴테요~! ㅋㅋㅋ

 
 
바람의_피부 2008-12-05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고마워!

술먹는 시간보다 책읽는 순간을 더 즐겨야 하는데.. 요즘 이래저래 술자리가 많아서
일주일에 한두권밖에 못보는거 같아.
우리 열심히 책이 책보고,, 머리가슴행동 3위일체의 아름다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