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본적 없는 호기심을 생산해낸 저자한테 끌려서 전에 결코 사본적없는 트렌드시리즈를 사보았다. 느슨한 연대가 트렌드라니..이미 나는 존재가 레트로다.몇일전에 새소년을 알게되었다. 나만 몰랐네! 라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완독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