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발바닥 2006-09-27  

넘 방가와요~
삼순님, 다시 돌아오셨군요. 첨에 삼순님 서재가 거의 닫혀 있을 때 참 서운했었는데 요즘은 저도 결혼준비다 논문쓰느라 알라딘에 거의 못 들어와서 삼순님이 금방 복귀하신 것 같은 착각도 드네요. ^^; 어쨌든 돌아오신 거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이젠 훌쩍 떠나시면 안되요. ^^
 
 
내이름은김삼순 2006-09-27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바닥님, 저 일찍 돌아온거 맞아요~님들이 저를 찾는 목소리를 듣고 이리 달려왔네요,^^ 저도 요즘 레포트에 제까 따로 준비하는 일에, 거기다가 집안일까지 휴~~몸이 아주 정신이 없다죠,
그나저나 님께 결혼선물을 해드려야 할텐데요,,고민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