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09-26  

얼른 들어왔다 가요..
좀전부터 서재에서 들락날락중인대..울신랑 벌써 두번째 째려봤어요,, 무서버라~ 얼른 끝내야지. 님...낼 봐여~
 
 
내이름은김삼순 2006-09-27 0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싹하니님,,ㅋㅋ 그런 어려움(?)속에서도 이리 글 남겨주시고 감사해서 어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