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삼시세끼 보다가 등장한 김치볶음밥이 너무 먹고 싶어, 보자마자 바로 뚝딱뚝딱. 맛있다. 북친분들도 토토즐밤되시라~~



 
 
cyrus 2014-12-13 22:31   댓글달기 | URL
주말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책 주문 이제 다 했다. 인터넷서점 직원들은 요새 회사에서 책주문할 새가 없다. 간신히 정가제 개정 전날 마지막날 주문을 했네. 애들 책랑 내가 읽고싶은책을 다 장바구니에 담으니 40만원. 이걸 반으로 줄이느라 힘들었다. 오늘 마지막날이라 인터넷서점들 서버가 밤11시경에 잘 버틸지...

 
 
순오기 2014-11-20 04:39   댓글달기 | URL
고생이 많으셨지요?
저도 방금 마지막 주문했습니다~ ^^

웬디양 2014-11-21 02:13   댓글달기 | URL
고생 많으셨어요!!!

회색의미학 2014-11-25 11:35   댓글달기 | URL
고생하셨습니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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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이번주도 학모님들과 한잔하러 나갔고(아마 새벽 3시는 되야 귀가하지 않을까...), 이 불금에 그냥 잘 수 없어 `너무너무 유쾌한 소설`인 ˝창문 너머 도망친 100세 노인˝을 마저 보고 있다. 맥주랑 오징어, 쥐포와 함께. 새벽 한시에 맥주 마시면서 봐도 졸리지않은 이 소설을 위해 혼자 건배!



 
 
 

난 눈물이 없는 편인데...(와이프가 감정이 매말랐다고... )
이런 가족사진을 보면 눈이 촉촉해진다.

나도 배나온 중년 아저씨가 되어가고 있고(이미 완성?), 내 딸도 훨친한 아가씨가 될 것이며

내 와이프도 자글자글한 할머니가 될 것이고, 내 모친/부친도 쪼그라든 노인네가 될 것이다.  

스티브 잡스도 한창 젊을 때 사진 보면 부리부리하고 자신감 넘치는 핸섬한 까도남었고... 

시간은 가고... 인간은 죽고 사진은 남는다.



 
 
hnine 2011-10-27 19:29   댓글달기 | URL
저도 감동...
오래 오래 살아야겠어요. 저런 사진 남길 수 있게 ^^

사진 2011-10-28 08:27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사진만 남는다는게 괜히 짠하게 만들죠.

blanca 2011-10-28 09:24   댓글달기 | URL
감동적이네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집니다.^^

icaru 2011-10-28 10:58   댓글달기 | URL
제 비공개 방으로 복사해 갑니다~ 아우 좋네요!

pjy 2011-10-28 16:15   댓글달기 | URL
재밌고, 감동적이네요^^ 사진 좀 뒤적거려봐야겠어요~

biseol 2012-01-06 14:10   댓글달기 | URL
아이 생기고 동일 장소에서 1년마다 사진찍기 이런 거 해보고 싶었는데 못해봤네요.
채윤이 젖 떼는 것 읽고 난 뒤 팀장님 서재 가끔 들립니다 제 딸 이름은 채원양..아직도 못 뗐어요 ㅋ
 

요즘 백지영 7집 - Sensibility 를 mp3플레이어가 닳도록 듣고 있다.

백지영 하니 생각 나는데, 사실 몇달 전까지만 해도

백지영과 정지영이 매우 닮았다고 생각했고,

정지영과 유선이라는 배우가 매우 닮았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어떤 분위기랄까 느낌이 여전히 닮았다고 생각하는데...
암튼, 전에는 세 사람을 약간 헷갈려할 정도였다.
(나를 포함해서 남자들은 여자들 얼굴을 잘 구분 못한다고 들었다. 난 정말 심한 편...)

세 사람이 나이와 키도 거의 비슷한데.... 암튼.... 결론은 마누라를 제외하고.. 셋다 괜찮아 보이는 여자라는 점이다.
아쉽게도 우리의 정지영 아나운서는 그놈의 책 땜에... 안타깝지만...
요즘 SBS FM에서 0시에 달콤한 목소리로 sweet music box를 잘 진행하고 있다.
이 목소리에 요즘 뽕가고 있다. ㅎㅎㅎ









 



 
 
지나가는나그네 2012-01-12 23:31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백지영, 유선은 진짜 닮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