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이퍼에서 엔터를 눌러 줄바꾸기를 할 때 줄이 넓게 생기거든요?

저만 불편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br>"처럼 좁은 간격으로 줄바꾸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r>"처럼 되면 엔터를 두번 누르면 쉽게 넓은 줄이 될 수 있지만,

요즘처럼 "</p>"이 되면 좁은 줄로 줄바꾸기를 하고 싶은 때 무척 복잡해지거든요.

2.  알라딘의 소식지 메일을 받고 싶어도 korea.com은 계속 안오나봐요.

다른 포털의 메일이나 알라딘의 '코멘트' 달렸다는 메일은 잘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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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8-13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가을산님.. ^^
서재 1주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 가을산님 덕분이죠. 헤헤헤... ^^

1. 엔터가 < b r >이 아닌

여서 2줄 간격이 생겨버리죠? 음... 저희도 이 부분을 < b r >로 하려고 했으나, 건드릴 부분이 많아서 올 가을에 서재 개편 때 같이 하려고 벼리고만 있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 shift >키와 <엔터>키를 같이 누르면 < b r >로 작동한답니다. 좀 성가시더라도 한줄만 띄우고 싶으시면 < shift >+<엔터>키를.. ^^

2. korea.com에 문의는 해봤으나, 그쪽에서도 뾰족한 해결책은 내놓지 못했습니다. 한메일은 대량메일을 보낼 때 ip 등록을 하고, 돈도 내고 그러는데, korea.com은 그렇지도 않거든요. 그쪽의 스팸메일을 처리하는 로직에 알라딘의 어떤부분이 걸려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어떤 것인지, korea.com측에서도 알아내지 못하고, 저희도 알아내지 못하여 korea.com은 속수무책으로 있습니다. 다른 인터넷쇼핑몰도 저희처럼 korea.com으로 가는 고객메일에 문제가 많다네요. korea.com측에서는 스팸메일에 가서 알라딘에서 온 메일을 '자주 보내는 메일주소로 추가'로 설정해두면 앞으로 받은편지함에서 확인해볼 수 있을거라는 조금은 '무성의'한 답변만 하네요.
사실.. 저도 korea.com 메일을 가끔 쓰는데.. 알라딘메일은 스팸으로 분류될만한 단어도 없는데 스팸으로 가있고, 진짜 성인광고나 돈을 대출해드린다는 스팸메일은 받은 편지함에 있고..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암튼.. 죄송하게도.. korea.com메일은 이정도 밖에 답변을 드릴 수 없어 죄송합니다. ㅠ.ㅠ


nrim 2004-08-12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답변에서.. shift 키.. 인데.. 그냥 키라고 나오네요.. shift 해버렸군요;;;;

서재지기 2004-08-13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 shift > 를 스페이스 없이 그냥 이어서 적으니.. 이것도 html 태그로 인식해버리는군요. nrim님 감사.. ^^

진주 2004-08-14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그게 너무너무 불편했어요. 그래서 저는 [html]로 쓰고 있어요. 복잡한 건 원래 싫어해서 다른 태그는 안 쓰구요, 걍 [html]에서 폰트만 설정한 다음 [pre]만 넣어요. 그러면 제가 원하는 좁은 간격을 쓸 수 있거든요.
 

작년에 휴가 다녀와서 알라딘에서 메일 받고 서재 만들었었는데..휴가 다녀오고 생각이 나네요..

일주년 기념으로 이벤트 안하시나요? 나 찔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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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8-09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수니나라님.. 역쉬~ 대단하십니다. 어찌 아셨습니까? ^^
그렇지않아도 지금 준비 중이랍니다. 며칠 뒤에 짜잔~하고 올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sooninara 2004-08-09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요?ㅋㅋ 이번엔 꼭...이벤트 당첨되야할텐데...
어떤 이벤트일지 기대되는데요^^
작년에 서재 만든후..일년동안 알라딘이 제생활에서 가장 크게 차지하고 있답니다..
서재폐인의 길은 너무 힘들어요..정상인으로 돌아가야할텐데...
그래도 이젠 서재폐인들이 너무 많아져서 저정도면 페인축에도 안들것 같긴하지만요^^
 

지기님 말씀처럼 도구에 들어가 옵션을 누르고 고급을 클릭 하고 들어가 보니 지기님이 말씀 하신

거 뭐더라? 암튼 체크 하라는 곳을 체크 하려고 보니 그런 말이 없네요. 어케 된건지..(분명 제대로 들어

간건데.....ㅠㅠ)

그런데 다른 사이트는 제가 로그아웃 하기 전 까지는 지 맘대로 퇴장 안 시키거든요.  

요놈(알라딘)은 왜 지 맘대로 나를 퇴장(로그아웃)시켜 버리는지 내가 맘에 안드나?

흠................................채이기 전에 차버려?

 

그리고요.

html 태그를 제가 할 줄 몰라요. ㅠㅠ

음...... 음악 자료는 그냥 드르륵 긁어 복사해서 얼릉 가져다 제 서재에 때려 눕힌 거라서리...

그래도 어떻게든 소스보기를 해 보려고 올린 자료 위에 오른쪽 마우스 대고 소스보기 눌러보니

헉! 뭔 놈의 알아먹지도 못할 남의 나라 말이 그리도 많이 깔려 있는지 당췌 뭔 말인지 알아야지요.

그래도 어떻게든 해 보려고 말씀하신

<embed src="..........로 되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autostaut=0 또는 autostart=false라는 말을 넣는다.>

라고 하신 부분을 메모까지 해서 눈을 뒤집어 가며 찾아봐도 제 눈만 토끼눈처럼 뻘겋게 되어 버리고 못

 찾았어요.

 

귀찮겠지만., 번거롭겠지만, 짜증나겠지만, 돌아버리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가르쳐주시와요.

내참, 난생처음 갖는 방인데 제 맘대로 안 되네요.

청소하라면 번쩍번쩍 윤이나게 하겠는데..........

가르쳐 주실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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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8-09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넷익스플로어의 옵션 설정이 없다구요? 음.. 익스플로어의 버젼이 6.0 미만이신가보네요. 그러시다면 아래와 같이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사이트 마다 로그인/로그아웃을 구현하는 방법이 다르답니다. 알라딘은 쿠키를 이용하는 방식이라서 이렇게 해주시면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 Internet Explorer 4.0의 경우 :
    보기 메뉴 => 인터넷 옵션 => 고급 => 쿠키 항목에 가셔서 '쿠키를 항상 허용' 항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Internet Explorer 5.0의 경우 :
    도구 메뉴 => 인터넷 옵션 => 보안 => '기본 설정 사용'버튼을 누르세요. 또는 '사용자 정의'를 누르신 후 '사용자 시스템에 저장된 쿠키 허용'과 '세션단위 쿠키 허용'에 모두 '사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음악 자동 플레이를 막기 위한 것은 이렇게 해보세요. 아래 그림을 보시면 하늘거울님의 사.랑.해.도.될.까.요 페이퍼가 있는데요. 이걸.. html 소스로 보시면 Embed 부분이 있답니다.


     

    그림처럼 autostart="0" 또는 autostart="false"라고 해주시면 자동 플레이되지 않습니다. 자동플레이하고 싶으시면 autostart="1" 또는 autostart="true"라고 하시면 된답니다. ^^

     

    그런데.. 위의 페이퍼도 그러하고, 이 음악 소스 자체에 문제가 있네요. my.dreamwiz.com/js6014/paris12_lovesong.asf 이 음악파일의 주소인데요. 그대로 복사해서 인터넷익스플로어의 주소창에 붙여넣기해서 가보세요. 플레이가 안되죠? 음악 파일 자체가 지워지거나 독특한 코덱을 쓰는 파일인 것 같습니다.

     

    제가 페이퍼에 다른 곳에서 퍼온 야생화 사진을 몇 장 올렸는데 올린 그 날은 분명히 있었는데 담날 와서 보니 그림이 없어졌어요. 몇 번을 시도해도 같은 방식으로 없어지네요.

    제가 뭘 몰라 그러는건지..

    이런 서재를 처음 만들어 본지라 답답하기만 하네요.

    그리고 로그아웃을 하지 않았는데도 조금 지나면 로그아웃 되어있고, 글을 쓰다보면 지금도 그러는데 벙벙 거리면서 화면이 붕 떴다 가라앉았다(설명이 좀 이상하넹. 알아 먹으실라나?) 하네요.

    아, 왕 짜증!

    그리고 제 서재 상단에는 이쁜 그림 넣을 수 없나요? 다른 분들은 제목 바탕에 이쁜 그림 들어갔더구만..

    그건 제가 넣어야 하나요? 어케 넣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심 감사. ^^

    한 가지 더.

    음악 파일을 계속 펌해서 내 서재에  차곡차곡 쟁여 놓을 수 없나요?

    음.. 그러니까 제가 페이퍼에 '음악감상' 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고, 하나의 음악을 갖다 놓고, 또 하나를 갖다 놓고 하니까 얼라리요~~ 음악이 줄줄줄 짬뽕이 되어 나오네요. 그러다 지금 이 밤에 들어와 보니 처음 등록 시켰던 음악은 아예 소리도 안 나고.

    이곳은 원래 서재에 음악을 올려 놓을 수 없는 건가요?

    다른 블로그처럼 말예요. 아, 모르는 것 투성이라 답답하네요. 얼릉 답 좀 주시지.....

    혹시나 싶어 들어왔더니 역시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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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지기 2004-08-09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늘거울님.
    로그아웃을 하지 않으셨는데도, 자꾸 로그아웃이 되신다면 '인터넷 익스플로어'의 옵션 설정을 확인해주실래요? 메뉴의 '도구 > 인터넷 옵션'을 여시고 '개인정보' 탭을 클릭해보세요. 그 중에서 '고급'을 클릭하시고 '자동 쿠키 덮어 쓰기'를 체크해주세요.

    (아래 이미지를 크게 보실려면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이미 '자동쿠키 덮어쓰기 허용'이 선택되어있으시거나, 그렇게 하셨는데도 같은 로그아웃 현상이 발생하시면 다시 연락주세요.

    이미지를 올리셨는데도 안 나오신다구요? 음.. 네이버에서 퍼오신 이미지가 그렇습니다. 네이버에서 퍼오신 글과 그림이라면 일일이 그림을 경로를 지정을 해주어야한답니다. 일일이 네이버 블로그의 그림을 하드디스크에 저장해두셨다가, 알라딘 페이퍼 쓰기에서 '이미지 올리기' 기능을 통해서 올려주셔야하는데, 상당히 번거로우실 겁니다.

    음악의 경우에는 html 태그를 직접 만져서 '자동 플래이'가 안되게 해주셔야 한꺼번에 음악이 플레이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html 소스를 보시면 <embed src="..... 로 되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autostart=0 또는 autostart=false 라는 말을 넣어보실래요? 이 옵션이 들어가면 자동 플레이를 막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음악이 처음에는 나오다가 언제부턴가 안 나온다면, 이 음악의 소스파일이 없어졌거나 주소가 바뀐 거랍니다. 주로 다른 블로그에서 퍼오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 블로그에도 가보세요. 그 음악이 나오지 않을겁니다. 음악파일을 이렇게 링크한 경우에는 소스가 조금만 변경되어도 그 소스의 주소를 링크한 모든 페이지에서 그 음악이 안 나오게 된답니다.

    위의 로그아웃, 이미지, 음악 링크에 대한 안내는 알라딘의 서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블로그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거랍니다.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지기 서재에서 물어주세요.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오늘 새벽, 가네보 폼클렌징제에 대해 리뷰를 썼는데, 아무래도 올라가지 않은 것같애요.
    제 리뷰 총수가 오늘 낮에 125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저의 착각일까요옹?

    저는요, 자웅동체 Zigi님의 섹쉬함은 누구도 "꺽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Zigi님과 늘 함께라면 참 "덮기"만한 더위도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해요 *.*

    Zigi님의 인기는 이렇게 날로날로 상승하기만 하니...이제 전 어떡하죠옹?

    부디, 적립금을 향한 저의 못생긴;; 노력을 이쁘게 봐주시어요 흑흑.
    오죽하면 이러겠어요 제가..오죽하면...으엉엉

    왠지 Zigi님께 Harvard의 Clean&dirty를 들려드리면서 함께 젊음을 만끽하고픈데,
    제가 올리는 음악은 하도 잘 짤려서 Zigi님 서재에 폐만 끼칠 것같애요.
    그럼 이만 줄일께요....!

    더울 땐 참지말고 샤워를 하셔야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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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rain 2004-08-06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리뷰를 써도 숫자가 늘지를 않아요...14편이어야 하는데, 댓글도 잘 달리는데 숫자가 늘지 않네요. 지기님님님...나도 덮어줘욧..

    미완성 2004-08-07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비님...야해요..-0-

    털짱 2004-08-07 0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지기님에게까지 마수를 뻗치다니... 솨과, 알라딘의 평화를 위해서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문 파워 액션~~!!

    미완성 2004-08-07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웬 문 파워 액션이래;;;;;
    Zigi님은 자웅동체셔서 저으 유혹이 통하질 않나Boa요 흑흑..슬퍼..!

    털짱 2004-08-07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이 이미 은밀히 제게서 장기독신자용 전기드릴을 구입해갔소이다...음... 비밀로 하라 그랬는데 하도 내 서재지수를 낮게 놓길래... 이젠 비밀따윈 지켜드리지 않겠어요, 지기님!!! 흥!

    미완성 2004-08-07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Zigi님의 서재지수는 덩말 느무 짜요. 특히 미녀들한테만-_-+++
    미모레이져광선 얍얍!

    서재지기 2004-08-09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초절정울트라미녀님들께서 방문해주셨는데.. 지기.. 이제서야 이 글을 봤습니다. ㅠ.ㅠ 금요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토/일요일은 신나게 집에서 뒹구느라 못 봤습니다. 죄송해요.
    서재에 올라오는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등의 글 개수는 매일 1회만 업데이트된답니다. 오늘 새벽에 쓰셨다면 내일 새벽에 업데이트된답니다.
    예전에 여성학 수업을 들었는데요, 남성에게도 여성성이, 여성에게도 남성성이라는 게 있는데, 남성성이 높은 여성, 여성성이 높은 여성들이 많더군요. ^^ 교수님이 '앞으로는 여성성의 각광받는 시대가 될 것이고, 여성성이 낮은 남성들은 고생 좀 할 것'이라고 하신 기억이 나네요. ^^
    암튼... 요즘 주간서재의달인 축하적립금으로 열기가 어느때보다 뜨겁군요. 알라딘 초정절 울트라슈퍼 미녀님들께서, 특히, 선전하시기를...잠깐 남성성으로 돌아온 지기가 응원합니다.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