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와 철학>에
이것이 <힘에의 의지> 전체에서
가장 탁월한 말이다........... 면서 들뢰즈가 인용하는 짧은 문장 있다.
"강자를 약자에게서 보호해야 한다.
(The strong always have to be defended against the weak)."
이 대목 읽으면서
들뢰지-언 되는 느낌이었다. 니체의 이런 문장의 비의를 물고 놓지 않겠다시면
나도 당신 곁에서. 하여튼 그랬다.
노회찬 뉴스 보고
더워서 정신 없으니 잘못 본 줄 알았다.
점심 먹고 나서 그릇들을 깨뜨리기도 함. 정신이 없으니 이리 부딪치고 저리 놓치면서.
강자를 약자에게서 보호해야 한다.
한국에서 (프랑스보다) 더 현실.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