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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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님 제게 언제나 자주 찾아와주셔서 다정다감히 말 걸어주시곤 했는데 전 가문에 콩나듯 한 것같아 늘 죄송했답니다. 하지만 제 맘은 안그랬답니다. 모르시겠지만요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뤄지는 새해 되셔요
 
 
행복희망꿈 2007-01-02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놀러와 주시니 고맙습니다.
복이를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시는 만큼 엄마의 사랑을 많이 받고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랍니다.
하늘바람님도 행복하고, 복많이 받으시는 2007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늘바람 2006-10-24  

행복희망꿈님
아이디만 봐도 행복해지는님이 제게 오셔서 도움되는 말씀 많이 해주시니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님의 서재에 와보니 저는 도움은 못되고 아무래도 님의 도움만 받을 것같네요. 얌체라고 욕하지 말아주셔요. 날씨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이제 자주 만나요
 
 
행복희망꿈 2006-10-24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말씀을요. 저도 알라딘 서재를 둘러보면서 하늘바람님의 도움을 많이 받는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뵐께요. 감기 조심하세요.
 


울보 2006-10-24  

안녕하세요,
언제나 먼저 찾아와주셔셔 말씀남겨 주셔셔 고마워요, 아이들이 딸둘이신가봐요, 아직 초보엄마라서 모르는것이 많고, 매일매일 이것이 옳은길인가 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는 맘이랍니다, 그런데도 찾아와주셔셔 좋은말씀만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종종 놀러올게요,
 
 
행복희망꿈 2006-10-24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고마워요. 저희 가족은 조금은 보수적인 경상도사나이인 남편과, 초등1학년, 5살된 두딸이 있답니다. 저도 첫아이 키울때는 참 많이 실수를 했었어요. 하지만, 둘째는 언니 덕분에 뭐든지 빠르네요. 잘 몰라도 아이에게 관심이 많으신것 같은데, 류는 잘 할거라고 생각되네요. 울보님 오늘도 건강하게 화이팅 입니다.
 


뽀송이 2006-10-03  

방이 아기자기 하네~^^*
방이 너답다~^^* 아기자기... 오목조목... 알뜰살뜰... 꼼꼼... 자주 놀러올께~~^^ 추석 잘 보내자!!!
 
 
행복희망꿈 2006-10-24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 들러서 이야기 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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