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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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2006-04-29  

방명록에 점 하나 찍어 봅니다.
알라딘 서재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님을 알게 되어 기뻐요. 의식이 견고하진 않지만 어수선한 시대에 대학을 나온 사람이라 진보적인 이들을 만나면 반갑거든요. 그리고, 그러면서도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님의 글들이 좋아요. 정말 바쁘면서도 쓸쓸하게 느껴질 때 들어와 많은 위로가 되어 준 알라딘 서재, 얼굴도 모르는 푸하님이 후배처럼 다정하게 느껴지네요. 굿나잇.
 
 
 


비로그인 2006-04-15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제 서재 방문해주셔서 기뻤어요 *^^* 감정의 배설에 지나지 않는 글인데 쑥쓰럽네요~ 둘러보니 사회문제에 관해, 평화,사랑에 관해 관심을 가지신 분 같아요. 전 자신의 문제도 주체할 수 없는 바보랍니다. 어쩌면 모든 사람들이 그런면에서 바보일지 모르겠지만.
 
 
 


돌바람 2006-03-03  

안녕하세요 푸하님!
여러 고민과 활동을 하고 계시군요. 제가 더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다카기 선생의 책은 제가 앞 장만 정리해 놓은 것이 있거든요 보고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시겠지만 리뷰에서 다 쓸 수가 없어서리... 제 마이페이퍼 <정리>에 들어 있습니다.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19661
 
 
 


blowup 2006-02-12  

어제 강의는 어땠나요?
어제 강의 듣고 싶었는데, 외출할 상황이 아니어서 못 갔습니다. 푸하 님은 다녀오셨죠? 장회익 선생님 강연은 좀 어려울 것도 같은데...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간단하게 후기 올려 주시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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