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나를 거쳐간책. 다이어리도 있으니 성실히 관리할 수 있을 거야! 응응
고르다보니 또 지름신님께서 스멀스멀 올라오신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고른 책은 뭔지, 또 나만 고른 책은 뭔지 괜한 게 다 궁금해지는 순간
집에서하는 독서용과 출퇴근 독서용으로 나눠져 있지요 ^^
한겨레 강의 공고가 날 때마다 나는 내가 직장인인 게 슬프다! 평일 7시 신촌은 내게 매우 잔인한 시간대, 그치만 이제 퇴근시간이 30분 앞당겨졌으므로 내년에는 한번 가볼까 생각중이다 ^^ 암튼, 그리하여, 나는 이 책을 내내 기다린다. 꼬박 두 계절이 지나고 이제서야 나온 이 책- 상상력-거짓말에 이은 '자존심' (슬프게도 1권은 가지고있지 않다) 눈에, 마음에 쏙 들어온다! 흐흣
그러니까, 올 한해 가열차게 고종석을 읽어보겠다며! 모두 읽기!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웬디양 좋은소식인지 나쁜소식인지는모르겠으나 신작 소식에 흑! ㅠ 일단 새로운 작품을 냈다는 것 자체는 매우 기쁘오나, 실은 은근 고종석의 저서가 많아 살짝 벅차던 요즘이었다 목표에 넣을까 말까, 고민중 그래도 새책 소식은 좋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