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97
....

프로포절 형식의 6페이저 구조

1) 배경과 질문 
2) 질문에 답하기 위한 접근 방식(누가, 어떻게, 그리고 예상되는 결과)
3) 접근 방식 간의 비교 
4) 앞으로 취할 행동,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고객과 회사에 혁신을 가져을 것인지에 대한 설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p.196

파워포인트를 쓰지 않는 회사

.....

대부분 회사들처럼 가단히 강조할 포인트들을 멋진 차트와 함께 슬라이드로 정리하여 발표자가 열정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장면은 아마존에서 보기 힘들다.
그 대신 사용되는 것이 6페이저라고 부르는 A4용지 여섯 장짜리 내레이션식 문서다. 이 6페이저는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별다른 추가 설명 없이 끝까지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말로 설명하듯 써야 한다

베조스 회장은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은 발표자에게는 편리하고 청중에게는 어려운 방식이라 말한다.
=====>

100% 공감한다. 실제 내용은 별로 없고 발표자의 능력에 따라 전달력의 차이가 결정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또한 파워포인트만으로 정보 전달이 충분치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p.27


전반부의 아마존 회사 소개가 끝나고, 후반부에는 신입사원들이꼭 알아야 할 주식, 보험 등에 관한 설명으로 이어졌다. 주인의식과팀워크를 키워준다는 미명 아래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강압당하는몇몇 한국 기업들의 신입사원 연수과정과 달리 총 두세 시간 정도편하게 앉아서 듣는 짧은 오리엔테이션이었지만 끝날 무렵 ‘아마존이 내 회사다‘라는 마음이 들게 하기에는 충분했다.

특히 이러한 마음을 들게 한 것은 사원에게 주어지는 아마존 RSU(Restricted Stock Unit) 주식 때문이었다.
RSU 주식이 일반 주식과 다른 점은 한 번에 받는 것이 아니라 4년에 걸쳐 받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0주의 RSU응 받으면 첫해에 10, 두 번째 해에 20, 세 번째 30, 네 번째해에 40과 같이 뒤로 갈 수록 많이 받게 된다. 이는 사원들이 아마존에 더 머물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이처럼 아마존은 교육이나 연수를 통해 주인의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실저로 주인이 된 증표인 회사의 주식을 준다.

====>

내가 경험한 국내 대기업의 오리엔테이션과는 너무나 다르다.
좀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면이 보인다.
강요되는 주인의식이 아닌 실질적 주인이 되어, 운명 공동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 발전적인 방향이 아닌가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옥타비아 버틀러 지음, 이수현 옮김 / 비채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354

노예란 길고 느린 둔화 과정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옥타비아 버틀러 지음, 이수현 옮김 / 비채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342

내가 무엇을 잘못했을까?
왜 아직도 목숨을 구해준 보답으로 나를 죽을 뻔한 남자의 노예로 남아 있을까? 왜 그러고도 또 채직질을 당했을까?

그리고 왜......왜 나는 지금 이렇게 겁를 먹었를까.
왜 조만간 다시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속이 울헝거릴 만큼 겁이 날까?

........

˝ 사람을 노예로 만들기가 얼마나 쉬운지 알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