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디자인 시대이긴 한가 보다.
이렇게 개성 넘치는 마우스들이라니...
이런 마우스라면 굳이 컴퓨터를 하지 않아도
보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을 주리라.
못 믿어! 아니, 믿을 수 없어!!
어떻게 이게 비누일 수 있단 말인가.
모양이라도 훼손될까봐 제대로 쓰지도 못 하겠다.
그래도 하나쯤은 갖고 싶긴 하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