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콩쿠르 6
정설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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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와 기다리고 기다리던 6권!!! 100위 이내라 딴 책 모을 필요 없이 무배로 사서 너무 좋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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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통하려나 통하려나 통하려나 했더니
밝혀지는 진실!! 덜덜덜

저도 미야비의 미래 계획을 알고 싶어요 작가님!<-

 

 

 

 





하코네 역전 마라톤 멤버들의 분투기?
기본은 그룹에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뛰던
천재 소년과 그를 주운 청년의 들개 길들이기-
란 느낌입니다만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그야말로 점프의 3대요소를 이루어낼 듯한 이야기;

 

 

 




오오옷 다음권에선 관장님의 과거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중년 관장님의 과거라니! >ㅁ<
 

 

 

 

 




태자님의 캐쥬얼 차림 공개!
앞 머리를 내린 것만으로 이렇게 사람이 달라지다니!
만화의 약속이라고 해도 굉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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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에 어서오세요!의 작가의 신작.이라는
띠지와 표지의 저 비쥬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금발 + 성격나빠 보이는 눈매!라는 콤보!!!

여주인공은 NHK에서 받은 느낌과 유사하지만
남자 캐릭터는 확실히 다른 느낌입니다.
몸도 좋고 싸움도 잘하고, 입은 살짝 거친 화교라는 설정이
엄청 잘 어울리는 소년물!에 걸맞는 얼굴!!!
저 비쥬얼만으로 충분히 믿고 갑니다.

 

 



 


안경 + 탈색모드는 반칙이었습니다.
정말 반칙..
그 비쥬얼이었으면 이 만화가 더욱 빛났을지도 모르는 반칙!!!
크아아아아아앙-

일단 지금껏 말썽 부리던 애들이 사실은 ㅎㅁ였다는 설정(아냐!)으로
일단락!(사실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꽃이 되자 작가의 신작.
제가 그 엄청난 인기였던 작품을 읽으며
내가 이 작가꺼 다시 읽으면 병신이다.라고
외치며 마가렛 연재 시작부터 외면해왔습니다만...
이번에 드라마화 되는 것을 보고, 오 드라마화 되는 정도면
지난 번의 무조건 여주인공 벗기는 내용은 아니겠네?라며
트라이했습니다.

결론은...
여전히 역할렘이잖소!!!!(...)

제가 당신의 집사입니다...는 분명 매력적이지만..
초 천재에 초인 캐릭터는 멋지긴 하지만.....

여주인공이 사랑을 얻는게 너-무 편해서 짜증이 날 정도..(...)
그냥 콩알 만하면 되는건가요!!!
그러면 되는건가요!!!
아무한테나 친절하면 되는건가요!!
저도 나름 친절한데 왜 안생겨!(이러구)

전작에 비해서 스토리에서 장족의 발전이 느껴집니다..
그래봤자 역할렘.
남자 캐릭터가 쓸데없이 멋진게 분합니다..;ㅁ;
캬학!!!
왜 난 여기 낚이고 있는건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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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굴 2009-05-20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히루의 보디가드.....궁금해라.^^

RiKa-* 2009-05-26 01:27   좋아요 0 | URL
완결까지의 감상으로는 미묘-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빨리 급하게 진행됐다는 느낌이예요.
 

 

 

 

 

 

 

 

고교생인 주인공은 멀쩡히 있다 교실에서
전 급우 몰살이라는 엄청난 살육전에 휘말리고,
혼자 살아남았다는 이유로 살인자로 몰려
데드맨 원더랜드라는 이름의 형무소로 들어가게 됩니다.
알고 보니 그 곳은 아주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라고 설명할 수 있는 스토린데요.
서서히 등장인물들의 상관관계와 과거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깔끔한 그림체에 설득력 있는 연출이라
기대하지 않고 잡았다 살짝쿵 팬이 된 작품!! +_+


훨씬 더 오래 연재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2권으로 완결된 하렘로지!
알고보니 여장 남자의 하렘로지의 오너는 엄청난 훈남이었다는
이 설정 뭥미...
양키는 또 어떻고!!!
등장인물들마다(한명 빠진 듯?) 과거사를 살-짝 보여주고 끝났습니다...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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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히루마!! 히루마!!! 히루마!!!!
...를 외치며 봤습니다...;ㅁ;
세나 많이 컸구나..
너 이제 슬슬 남자로 보인다(..이러구)

 

 



인간의 집념이란..
원념이란 무섭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다이몬즈.
새로 등장한 팔다리가 엄청 긴 아론이 너무 취향입니다.
허억허억.
주인공과의 과거 에피소드도 너무 귀여워요!!!
 




보면 볼 수록 주인공은 따로 있다-
호시-쪽이 주인공이라서 그럼 앞으로 깨지는건가...!!
부자집 아들에 잘생기고 능력있고 거기에 노력파인데!!
깨지는 운명인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진행되는게 무서워집니다.
역시 원작으로 거인의 별을 봐야 이런 공포가 사라지겠죠...
그치만 원작 보기도 무섭(...) 그 그림체의 공포!!(...)



새 캐릭터 등장!
그것도 둘이나!!
보면서 엇 얘는 이런 포지션이겠네-라고
추측해버리는 자신이 무섭습니다....
이러다 직접 시나리오 쓰겠다? 싶고(...)
주인공들이 의사하기에 너무 어려보이는 것 말고는
재밌습니다... 초 천재!!



여기도 천재 캐릭터가 싸우고 있죠.
홀로 외롭게 어렵게 자라 자신을 위해 울고 웃어주는
사람들을 보며 어쩔 줄 몰라하는 보듬어주고 싶어지는 천재가!!(웃음)
새 캐릭터는 아니지만 마음을 허락했던(?) 남자가 등장.
넌 이제 내 친구 아님 선언을!!? 

 



완결편.
뭔가 이야기를 더 하려다 만 것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세이란은 왜 맨날 윗통을 벗어 제끼는건지 이유를 모르겠슴둥.
아버님의 과거가 밝혀지는 완결편!(...)


 

 


동화를 패러디한 에피소드도 좋았지만
공주님을 꿈꾸는 릴리의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니 절대 군복 입은 제임스가 멋져서 그랬던건 아니구요.
네 아니구 말구요..


 

 


표지에 나오는 오라버님의 매서운 눈이 취향이라 봤는데...
뒷권이 너무 기대됩니다! +_+
캐릭터도 좋고 스토리도 연출도 괜찮아요.
설명은 역시 출판사 님들에게 맡기겠습니다..

일상의 길목에 느닷없이 나타나 이형의 거대한 낫을 휘두르는 정체 불명의 남녀.
'인(印)'이라 불리는 그 거대한 낫은, 부당하게 학대당한 인간이 억누르기 힘든 살의를 품으면서도 사회의 틀 때문에 주저함으로써 극한의 딜레마에 빠졌을 때에만 발동된다.
실력파 작가 사사키 타쿠마루가 선사하는 궁극의 휴먼 다크판타지!


좋았어요! 추천!




모리나가 아이의 개그를 중심 개구리 학대 만화입니다.
스트로베리의 화려한 생활에 이어 초 화려한 생활로 돌아온 스트로베리군.
연재 텀이 길었던지 1권에서는 상당히 과거의 그림체를 엿볼 수 있었지만
이번 권은 그냥 모리나가 아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것보다 미용실에서 앞머리 자를 꺼라고 기다리다
입이 찢어져라 웃으며 읽어서 옆에 앉아있던 여성분이
저를 뭐 이런-이라는 눈으로 보시더라능...;ㅁ; 

 

 



아니 이런!!
뭐 이런!!!
어쩜 이런!!!!! ;ㅁ;
상상도 못했던 이 전개 뭥미!!

스토리가 문제가 아닙니다.
에피소드 자체는 그냥 뭐 그러려닌데...
아니 이런!!!
부검의 그런 폭로해도 되는검뉘?! ;ㅁ;
마키씨!!!!!!!!!
악!!!!!!!!!!!!!!!!!
갑자기 BL설정이라니 약았어요..;ㅁ;
시미즈 레이코 선생님.


그나저나 마키씨에게 왜 그렇게 고집스럽습니까? 라고 하는건
지구에게 왜 둥글지?라고 묻는 것과 같은 것이었군요! 킬킬킬킬



분명 풋풋하고 사랑스런 러브 스토리-라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6권에 와서는 뭐 그냥...
이제 이런 밍숭맹숭한 이야기는 별 감흥도 없고..
제가 늙었나봅니다...
2009년. 무섭구나..<- 

 




네가 에나와의 이별을 택하다니!!
우정은 깊어지고 사랑은 진창입니다.

뭐 원래 그런 만화긴 했지만요.

 

 



 

플라워 코믹스 로고가 19금으로 보이는 저(...)
데이지와 오빠의 관계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오라버님 좀 많이 멋졌는데 등장부터 죽어있는 캐릭터라
너무 슬퍼요.
(오빠랑 단 둘이 살던 여주인공을 천재 해커 데이지가
돌봐주는 설정입니다☆)

 



아오키씨!!!
이렇게 끝내기가 어딨나요!!!
이래도 되나요!!
랄까 저 12권 읽으면서 2번 울었지 말입니다?;;;;;;;
그냥 스토리를 말로 들으면 아 뭐야- 싶은 만환데 실제로 읽으면
심금을 울립니다.... 이것이 연출....;ㅁ;

표지가 에필로그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ㅁ;
이 만화 보고 있으면 이거 내가 그린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유사한 행동들이 많이 나와서 죽겠습니다...
마가렛에서 대 인기를 끌고 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능...
스토리가 문제가 아니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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