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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칼로리를 맞춘 다이어트 식사..

칼로리 섭취와 칼로리 소모에 따른 다이어트...

칼로리 계산에 머리 아픈 음식 섭취...

하지만 딱..500칼로리를 맞춰서 요리를 한다면, 칼로리 걱정과 계산은 사라질 수 있을거예요...

500칼로리로 맞출 수 있는 요리는 얼마나 될까..

이 책 한권에는 한식부터 일품,상황에 따른 요리법까지...너무도 광범위한 500칼로리 음식 조리법이 담겨져 있기에...깜짝 놀랄 정도였다.

보통 칼로리를 맞추기 위해서 먹어야 하는 음식이라 생각하면..닭가슴살,두부,야채류...

그런데 이 책에는 우리가 보통 즐겁게 식사를 하면서도, 한식,중식,일식,서양식등..다양한 조리법이 곁들여져...질리지 않는 식사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153가지의 요리를 해먹다 보면...어느새 내 몸은 자연스럽게 식사조절을 하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것 같다.

 

 

먹는 음식만큼 요즘 한참 즐기게 되는 음료..

특히 커피와 차를 좋아하는 남편과 나는... 커피점과 차집을 즐긴다.

하지만 시중에서 즐기게 되는 음료는 제한적인듯 싶고..가격이 너무 착하지 못하다.

거기다 아이들이 있다보니, 시중에서 사마시게 되는 음료는...마시면서도 왠지 마음이 찜찜해질때도 많다.

이 책을 보노라니, 매일 몇잔씩 마시게 되는 커피부터 알코올까지... 우리가 음료라고 생각하며 마시거나 떠서 먹는 것들을 총망라하여 정리해놓은 것 같아 유용하다.

계절별로..그리고 상황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는 특별함도 더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음료의 다양성이 너무 맘에 든다.

대부분의 디저트 책들을 보면 음료는 곁들여 지는 음식으로 잠깐씩 소개되어져.. 아쉬움이 많이 컸는데...

이 책은..음료를 중점으로 참으로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어...실생활에서 손님초대뿐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남편과 나를 위해서 만들어 마시기 좋은 음료가 많은 것 같다.

 

 

나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리락쿠마.

리락쿠마 종이접기를 무척 좋게 봤었는데.... 리라쿠마 소품만들기 역시 아이를 둔 가정이라면 무척 유용할 것 같다.

아이들에게 엄마가 만든 리락쿠마 소품을 준다면...아이에겐 참으로 뜻깊은 기억이 될 것이다.

주로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가방이나..소품..

그리고 실내복까지..아이들이 학교나 유치원에서 주로 사용하게 되는 실용품들을 만들 수 있기에

개인적으로 더 유용해 보인다.

특히나 가방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딸아이가 좋아할 가방 종류들이 주류적으로 나와 있어..

작은 손가방부터 조금 큼지막한 보조가방까지..다양하게 만들 수 있을듯 싶다..^^
거기다 리라쿠마 캐릭터를 포인트로 넣을 수 있는 방법~ 이것이 가장 큰 장점인듯 싶다.

아마도..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엄마표 가방을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

 

 

늘 걱정되는 밥상..

주부라면...누구나 고민하게되는 가족 식탁...

반찬을 만드는 레시피와 맛도 중요하지만..

제철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어 내놓을 수 있는 밥상...이것이야 말로 건강과 맛..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방법이 아닐까..

요즘은 계절에 관계없이 식재료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가끔은 시기별 음식이 어떤 것이였는지..헷갈릴때가 있다.

옛말에도..제철음식이 가장 몸에 좋다고 하지 않는가...

하지만 정작...반찬을 만든다 생각하면..어떤 재료를 이용해서 어떤 요리를 하는게 좋을지..고민이 될떄가 많다.

이 책은.. 조리방법과 음식별이 아닌, 1월~12월까지 월별의 요리들로 나뉘어진 점이 특이하다.

월별로 나뉘다보니, 자연스레 제철 재료들을 활용한 요리들..그리고 계절별 몸 보신에 좋은 요리들이 들어가 있어서 유용하다.

이 요리책을 월별로 참고하여 음식을 만든다면, 일년 365일의 밥상 걱정이 사라져버릴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에 나와있는 월별 요리를 하루에 하나씩 따라 하다보면..어느새 1년이 지나가버릴 것만 같다..^^
제철재료를 이용한 제철 요리로...밥상에 늘 새로운 변화를 줌과 동시에 가족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을 듯 싶어 기대되는 책이다.

 

 

 초간단 한끼식사 '라면'

우리 집 역시 예외는 아니다.

특히나 큰아이가 라면을 너무 좋아하여, 라면 소리만 들으면 삼시세끼 라면만 먹어도 좋다할 정도랍니다..;;;

먹으면서도 좀더 건강하게..그리고 좀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라면..

꼭 라면전문점에 가지 않더라도..

가정에서 좀더 응용하여 먹을 수 있는 라면의 세계를 경험해 보고 싶기에... 기대되는 책 입니다..^^

라면을 활용한 요리...라면을 그저 간편하게 먹는 일회용식사가 아닌,

요리로 승격시켜줄 수 있는 방법을 담아 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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