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레버 바세린 인텐시브케어 뉴 립 에센스
유니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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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체리 - 무색입니다. 향과 글로시함도 과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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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아 가비 - 사랑보다 지독하다
김탁환 지음 / 살림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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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재미도, 깊이도, 의미도 크게 없는, 자칭 '소설노동자'가 생산해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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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3 - 상 - 바람치는 궁전의 여왕 밀레니엄 (아르테) 3
스티그 라르손 지음, 박현용 옮김 / 아르테 / 2009년 6월
구판절판


굴베리는 보안경찰을 그 약칭인 '사포'라고 결코 부르지 않았다. 그는 비공식적인 경우에는 '안기부'라고 불렀고, 둥료들과 얘기할 때는 '기업'이나, 보다 간편하게는 '회사'라는 표현을 썼다. 그 이유는 매우 단순했다. '회사'의 주요 업무가 수 년 동안 이른바 '대인조사'였기 때문이었다. 즉 공산주의적 또는 체제전복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스웨덴 국민의 뒷조사와 블랙리스트 작성이었다. 회사에서는 '공산주의자'와 '반체제 인사'라는 개념이 동의어로 사용되었다. -1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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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 밀레니엄 (뿔) 1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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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역자와 이미 고인이 된 저자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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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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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추리소설 읽으며 울다가 웃다가 한 적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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