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10-19  

paviana님, 서재 문을 다시 열었답니다.

더 자주 뵙지요..
 
 
 


깍두기 2007-07-17  

진짜 오랜만에 서재 들어왔다가 파비아나님 글 보고 달려왔어요.
잊지 않고 글 남겨 주어서 고마워요.
모임은 마태님 통해 연락 받았는데 시간이 안되어 못갔어요.
다들 보고 싶네요^^

 
 
 


비로그인 2007-07-10  


Paviana님, 안녕히 계십시오. 수능 끝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한사올림.

 

 
 
 


비로그인 2007-07-08  

Paviana님 '바흐 & 글렌 굴드'를 먼댓글로 엮어갑니다. 고맙습니다.

 

 
 
paviana 2007-07-08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글을요? 잘쓰시는 다른 분들도 많은데, 감사합니다 (__)
 


Mephistopheles 2007-07-01  

오늘 보고 왔습니다.. 역시 좋았습니다..^^ 재빠르게 디지털 싱글도 구해버렸습니다..^^

 
 
paviana 2007-07-02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권한 보람이 있네요.좋지요? ㅎㅎ
디지털 싱글이라니 정말 재빠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