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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출판사 열린책들 알라딘 서재지기입니다.

『동급생』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3분)


* 닉네임(ㄱㄴㄷ순)


물방울

박소연

한비월령


기대하는 마음으로 서평단 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신 분들은 아래 내용에 따라 서평 작성 부탁드립니다.


서평단 활동 방법

1. 도서를 받으신 후, 2월 19일까지

알라딘 서재(★필수)와 개인 블로그(또는 타 SNS: 인스타/페이스북 등)에

리뷰를 남겨 주세요.


2. 남겨 주신 리뷰는 본 게시물에 아래에 댓글로 <링크 주소>를 남겨 주세요.


* 댓글을 남기지 않을 시 리뷰 미작성으로 간주되며,

리뷰 미작성 시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서평 도서는 서평단 신청 시 남겨 주신 주소로 발송됩니다.

* 직접 찍으신 도서 사진을 함께 올려 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이제 책을 보내 드리고.. 여러분의 서평을 기다리겠습니다.

어서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을 읽고난 후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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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22:11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시소 2017-02-13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0^/

한비월령 2017-02-19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780662177/9148036
http://blog.naver.com/silverancho/220939248432
https://twitter.com/han_bee_/status/833228749160140800

정말 좋은 책이었어요^^
비루한 글솜씨가 부끄럽네요.ㅜㅜ

물방울 2017-02-19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http://blog.naver.com/lhn319/220939434401
http://blog.aladin.co.kr/704928166/9148775

책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출판사 열린책들 알라딘 서재지기입니다.

여러분, 설 잘 보내셨나요.

2016년 한 해 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2017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책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2017년 서평 이벤트를 시작할 첫 책은 바로, <동급생>입니다.


두 소년의 아름답고 슬픈 우정 이야기를 담은

짧지만 완벽한 걸작, 불후의 우정 소설!


프레드 울만 지음 |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영미문학



프레드 울만의 『동급생』은 1930년대 독일을 배경으로 유대인 소년과 독일 귀족 소년의 우정을 그리는 중편 소설로, 나치즘과 홀로코스트 시대를 다룬 소설 중 가장 유명하고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는 책 중 하나입니다. 전 세계에 2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유럽에서만 매년 10만 부씩 판매되는 스테디 고전으로, 한국에서는 처음 소개됩니다.

그는 1932년 2월에 내 삶으로 들어와서 다시는 떠나지 않았다.

- p.21 중에서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더 많은 독자들이 읽어야 할 놀라운 작품. – 이언 매큐언(작가)


이 책의 결말은 몇 줄에 걸쳐 걸작 내에서도 걸작이다. 대단원을 이루는 행들에서 나는 싸움을 포기하고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울었다. – 장 도르메송(작가, 저널리스트)


어떤 책을 평하는 데 있어 완벽하다는 표현을 쓰는 일은 거의 없지만 이 책에 대해서라면 나는 그 표현을 쓰는 걸 망설이지 않겠다. – 레이철 시퍼트(작가)


내가 정말 사랑하는 작품이며, 정말로 감동적이다. – 존 보인(작가,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의 원작자)


주변 사람을 테스트할 수 있는 책. 이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했는데 만약 싫어한다면 그냥 깨끗하게 절교해라. 아니면 경찰에 신고하든지. – 사라 페리(작가, 저널리스트)


나치즘의 시대를 다룬 가장 밀도 있는 작품 중 하나. 청소년 독자들에게 망설임 없이 권할 수 있는 아름다운 소설이다. 

–『르 몽드』


『동급생』을 읽고 리뷰를 남겨 주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5분)


* 서평단 신청 방법

1. 본 게시물을 스크랩해 주세요. (전체 공개)

2. 스크랩한 페이지를 본인의 SNS에 홍보해 주세요. (다양한 SNS 가능/전체 공개)

3. 스크랩 주소와 함께 서평단 신청 이유를 아래 댓글로 남겨 주세요.

4. 본인의 댓글에 대댓글로 도서 받으실 주소/연락처/성함을 비밀 댓글로 남겨 주세요.

★ 반드시 위 네 가지 모두 지켜야 합니다.


* 모집 인원: 3명

* 모집 기간: 1월 31일~2월 5일(7일 간)

* 당첨자 발표 및 도서 발송: 2월 7일 화요일 예정


* 서평단 활동 방법

도서를 받으신 후, 2월 19일까지

알라딘 서재와 개인 블로그(또는 타 SNS: 인스타/페이스북 등)에 리뷰를 남겨 주세요.

남겨 주신 리뷰는 당첨자 발표 페이지 아래에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 도서 수령 후 리뷰를 올리지 않으신 분들은 이후 이벤트에서 당첨 제외됩니다.



이 소설은 <작은 걸작>이라고 불리는데요, 왜 <작은 걸작>이라고 하는지 한 번 읽어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시는 분은 출간 동시에 가장 먼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



댓글(24) 먼댓글(0) 좋아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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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는재로 2017-01-31 17: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785772127/9095091
홀로코스트를 다룬 책은 많은데요 독일귀족소년과 유대인 소년의 우정을 다룬책이라니 관심이 가네요 이런책 왜 모르고 있었을까요 이번기회에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2017-02-01 14:33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삐딱한바람돌이 2017-01-31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naver.com/jssuh83/220923811898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나는 문제 중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되는 1차적인 사람 사이의 관계와2차적인 사회, 문화 가치관이 충돌할 경우를 다룬 문학이라서 상당히 흥미로와 재미도 있으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가치관을 형성하는데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소설의배경을 통해 역사공부도 할 수 있어 더욱 기대가 됩니다.

2017-01-31 17:41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고귀한 수영이 2017-01-31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간략한 소개만 봐도 무척 흥미롭고 기대되는 작품으로 나온지 꽤 된 작품인데 국내에 이번에 소개된 것 만으로도 참으로 의미있는 작품같아요. 일단 믿고 보는 열린책들의 책이라 무척 궁금하고 기대되는 작품으로 꼭 보고싶어서 신청합니다.

2017-02-01 13:18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놀맘 2017-02-01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naver.me/FJZm2qZ
H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717167418450894&id=100004729275039

보는순간 이 책은 꼭 읽어보고싶다라는 마음이 간절히 전해져 왔습니다. 진한 감동의 우정 이야기가 어떻게 쓰여졌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말로만 듣던 나치시대의 배경도 알게될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2017-02-01 01:55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고양이라디오 2017-02-01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708700143/9098489
https://twitter.com/hogook42/status/826756049067659264

책에 쏟아진 찬사가 대단하네요. 특히 사라 페리의 추천사가 재밌기도 하고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잘 이야기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떤 슬프고도 아름다운 우정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걸작이라 불이는 책을 직접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서평단 신청합니다^^

2017-02-01 20:52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한비월령 2017-02-02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780662177/9100838
http://blog.naver.com/silverancho/220925585941
https://twitter.com/han_bee_/status/827065141036359681

미래 출판사 취업과 함께 청소년 문학 작가를 꿈꾸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출판사 취업을 목표로 잡은 후 꾸준히 각 출판사의 서평단 이벤트에 참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방학을 맞아 여러 책들을 읽고 있으나 이번 열린책들에서 진행하는 서평이벤트를 통해 ‘동급생‘ 책을 받아 읽는다면 더욱 알찬 방학이 될 것 같습니다.
저번 열린책들에서 진행했던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서평이벤트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재미있게 책을 읽은 후 서평을 쓴 것은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또다시 열린책들의 서평이벤트를 통해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청소년 문학 작가라는 꿈을 꾸고 있는 만큼 더욱 관심이 가는 주제라 하루라도 빨리 읽고 싶은 마음입니다!

소설 표지의 일레스트레이션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것을 보면 책을 읽은 후 마음 또한 사로잡힐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7-02-02 17:13   좋아요 1 |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열린책들 2017-02-08 14:49   좋아요 0 | URL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적어 주신 주소로 책 보내 드리겠습니다. 2월 19일까지 서평 작성 후 발표글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

발표 확인: http://blog.aladin.co.kr/openbooks/9116279

봄덕 2017-02-04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726971195/9104259


독일 귀족 소년과 유대인 소년의 우정이라는 설정만으로도 긴장감이 느껴지는 책이군요. 마치 이루어질 수 없는 우정 같아서요. 홀로코스트 시대를 그린 가장 유명한 책이라니, 호기심이 더욱 커집니다. 무서운 시대적 분위기와 가슴 절이는 우정의 대비가 더욱 빨려들게 할 책이기에 읽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2017-02-03 22:24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방울 2017-02-04 00: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704928166/9104474
https://www.facebook.com/hana.lee.3150?hc_ref=NEWSFEED

독일을 배경으로 한 유태인 소년과 독일 소년과의 우정을
담을 소설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실제로 보지 않고, 겪어보지 않았기에
그들이 겪는 공포나 무서움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느낄 수 밖에 없지만
꾸준히 소설 작품을 통해 나치즘이나 홀로코스트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고 있어요.
이전에 몇몇 작품을 통해 그 시대의 잔악함을 알고 있지만 프레드 울만이 그리는 우정의
색채가 너무 궁금하네요. 짧지만 완벽한 걸작이라는 찬사와 함께 이언 매큐먼의 추천사가
마음에 콕 박히네요. 두 소년의 우정이 어마무시한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 작품을 통해
깊이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7-02-04 00:07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열린책들 2017-02-08 14:49   좋아요 0 | URL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적어 주신 주소로 책 보내 드리겠습니다. 2월 19일까지 서평 작성 후 발표글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

발표 확인: http://blog.aladin.co.kr/openbooks/9116279

박소연 2017-02-04 05: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https://yastagram.com/u/bookeditor_sy/ (인스타그램의 PC버전<ID: bookedtor_sy>)
http://blog.naver.com/834thdus/220926839573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6360190&memberNo=3472649
https://www.facebook.com/soyeon.bark.7/posts/953312404769690
https://twitter.com/834thdus/status/827592726975647744
https://www.facebook.com/soyeon.bark.7/posts/953314281436169
https://www.instagram.com/p/BQD15KuF8LM
https://www.instagram.com/p/BQDx8oylyhv/?taken-by=bookeditor_sy
https://www.instagram.com/p/BQD5NSIlxa5/?taken-by=bookeditor_sy

안녕하세요! 혹시 제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보셨나요? 제 아이디는 bookeditor_sy입니다.
책 편집자가 꿈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대학생이지만, 언젠가는 꼭 출판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주어진 자리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린책들> 을 비롯해 요즘 출판사들이 SNS를 통해 활발하게 독자들과 소통하는 것을 따라서 저 역시 많은 SNS를 통해 책을 리뷰하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먼저, 저는 네이버 블로그와 포스트에 꾸준히 책리뷰를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포스트의 몇몇 리뷰들은 네이버 모바일에서 상위 노출 되고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확 들어오는 이미지가 중요한 인스타그램에는 책 속의 좋은 문장들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출판사 카페와 독서 카페 등을 통해 제가 읽었던 좋은 책들을 리뷰하거나, 알리고 있습니다.

여러 출판사들의 서평단으로 참여해 활동한 적도 있습니다.

위에 복사한 주소들 중에는 이번 서평이벤트 주소를 그대로 복사해 공유한 것도 있지만 저만의 방식으로 색다르게 만든 것도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솜씨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이라는 영화를 봤을 때의 감정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파서 한동안 그 기분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아직 책 <동급생>을 읽지 않았음에도 펼쳐질 이야기가 상상이 가서 마음이 참 아픕니다.
전 유럽인의 가슴을 울린 책 <동급생>이 올해는 모든 한국인의 눈물샘을 적실 것 같네요.

서평단이 되면, 제 모든 SNS를 통해, 그리고 오프라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 책을 알리겠습니다.

열린책들의 책이라면 기다림도 즐겁습니다.

좋은 책을 위해 늘 힘쓰시는 열린책들의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고양이라디오 2017-02-07 10:10   좋아요 1 | URL
주소/연락처/성함이 공개로 되어있습니다~ㅠ

열린책들 2017-02-08 14:50   좋아요 0 | URL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적어 주신 주소로 책 보내 드리겠습니다. 2월 19일까지 서평 작성 후 발표글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

발표 확인: http://blog.aladin.co.kr/openbooks/9116279

덧. 개인정보가 공개되어 달아 주신 댓글은 삭제했습니다.

헤르메스 2017-02-05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748481184/9109157

나치가 횡행하던 시절의 독일 소년과 유대인 소년 사이의 우정을 다룬 소설이라니, 그렇지 않아도 요즘 IS와 트럼프가 대표하듯, 다른 종교와 인종에 대한 차별과 적대가 심화되고 있는 시점인지라, 이념을 넘어 그리고 종교와 인종을 넘어 보편적 인간애를 다루고 있는 이 이야기가 특별히 더 와닿는 것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 이언 메큐언의 칭찬을 비롯하여 르몽드지의 평가도 작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입니다. 유럽에서만 매년 10만부씩 팔린다는 이 작품의 매력과 깊이를 저 역시 가득 느껴보고 싶네요. 부디 기회가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2017-02-05 23:04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열린책들 2017-02-08 14: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 발표 확인: http://blog.aladin.co.kr/openbooks/9116279
 

안녕하세요, 출판사 열린책들 알라딘 서재지기입니다.

『위대한 멈춤』 을 읽고 리뷰를 남겨 주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10분)


위대한 멈춤 - 삶을 바꿀 자유의 시간

박승오, 홍승완 지음




* 서평단 신청 방법

1. 본 게시물을 스크랩해 주세요. (전체 공개)

2. 스크랩한 페이지를 본인의 SNS에 홍보해 주세요. (다양한 SNS 가능/전체 공개)

3. 스크랩 주소와 함께 서평단 신청 이유를 아래 댓글로 남겨 주세요.

4. 본인의 댓글에 대댓글로 도서 받으실 주소/연락처/성함을 비밀 댓글로 남겨 주세요.

★ 반드시 위 네 가지 모두 지켜야 합니다.


* 모집 인원: 10명

* 모집 기간: 12월 5일~12일(7일 간)

* 당첨자 발표 및 도서 발송: 12월 13일 화요일 예정


* 서평단 활동 방법

도서를 받으신 후, 12월 28일까지

알라딘 서재와 개인 블로그(또는 타 SNS: 인스타/페이스북 등)에 리뷰를 남겨 주세요.

남겨 주신 리뷰는 당첨자 발표 페이지 아래에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 도서 수령 후 리뷰를 올리지 않으신 분들은 이후 열린책들 이벤트 당첨이 제외됩니다.



책소개


비범한 인물들 역시 한때는 평범한 젊은이였다. 


인생의 불운 앞에 흔들리며 괴로워하고, 때로는 돈과 욕망 앞에서 절절 매던 범인(凡人)에 불과했다. 서른 중반까지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폴 고갱, 박사학위를 포기하고 5년간 백수로 지낸 조지프 캠벨, 미성숙했던 스무 살 젊은이 워런 버핏……. 이들은 어떻게 인생의 <도약>을 이뤄 낼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위대한 멈춤>을 통해 완벽한 반전을 이끌어 낸 전환자들의 삶과 그 비밀을 다룬다. 

이 책에 따르면 전환자들의 인생역전은 <한 방>의 전환점turning point을 통해 일어나지 않는다. 계기는 한순간의 결정적 사건으로 촉발되지만, 실제로 삶을 이륙시킨 힘은 오랫동안 이뤄진 자기성찰과 삶의 실험이다. 질주하던 인생의 시동을 끄고, 집중적으로 스스로를 성찰하고 삶을 실험하는 시기를 이 책에서는 전환기turning period라 부른다. 

전환자들은 전환기 동안 아홉 가지의 도구 가운데 한두 개를 집중적으로 사용했으며, 이 도구를 통해 학문, 예술, 경영, 스포츠 등 각자의 영역에서 비약적 성취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이 책은 각각의 전환자들이 어떤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여 삶을 전환할 수 있었는지 심층적으로 들여다본다. 인생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보다 완전한 삶을 꿈꾸는 사람에게 귀중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본문 발췌


전환점이라는 개념은 진실을 왜곡할 수 있다. 진실은 어느 누구의 삶도 통렬한 <한 방>으로 바뀌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삶의 급선회>라는 환상은 매주 푼돈을 들여 로또를 사고 일확천금을 기다리는 것처럼, 사람들로 하여금 인생을 바꿔 줄 커다란 사건을 마냥 기다리게 한다. 때로 사람들은 삶이 단조로운 원인을 중대한 사건의 부재 탓으로 돌리고, 큰 사건을 가져다주지 않는 삶을 불평하기도 한다. 그러는 사이에 기회는 하나둘 지나가고, 새로운 삶이 될 수 있었던 하루하루는 복권에 허비한 푼돈처럼 사라져 간다. - 14면


금비는 돈을 주고 사서 쓰는 화학 비료이고, 퇴비는 풀이나 낙엽, 동물의 배설물 등을 모아서 썩힌 것이다. 금비는 퇴비에 비해 효율이 훨씬 높지만 흙을 산성화시켜 땅의 기운을 떨어뜨린다. 이에 반해 퇴비는 만드는 데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사용할수록 흙의 질을 좋게 한다. 전환기는 퇴비를 만드는 시기다. 지금까지 뿌려 왔던 금비를 잠시 멈추고, 낙엽과 똥과 오줌 등을 손수 모아 오래 발효시켜 두엄을 만드는 과정이다. 효율이 낮고 속도 역시 느리지만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확실하며 땅을 살린다. 전환기는 경쟁, 효율, 속도, 성취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자기가 꿈꾸는 삶을 발견하기 위한 내적 탐험의 과정이다. - 17면


나무는 불필요한 모든 것을 버림으로써 겨울 준비를 시작한다. 겨우내 스스로를 비워 내고 이듬해 찬란히 꽃을 피울 눈을 조용히 틔운다. 나무에게 겨울은 죽은 듯 보이는 끝인 동시에 찬란한 미래의 보이지 않는 시작인 것이다. 삶에도 <겨울>이 존재한다. 이 시기에 열매를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 계획과 의지를 내려놓은 채, 가만히 삶과 자기 자신을 들여다봄으로써 자기 안의 열정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다. - 42면


1년에 50권을 읽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5권을 읽더라도 가슴을 무찔러 들어온 문장이 몇 줄인지가 중요하다. 책장에 몇 권의 책이 꽂혀 있는지보다, 가슴에 박힌 한 문장 때문에 지새운 <잠 못 드는 밤>이 몇 번인지가 훨씬 중요하다. 독서의 기쁨을 만끽하려면 의무감이나 목표가 아니라 강하게 끌리는 책, 지금 자신의 상황과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야 한다. 그리고 한 문장 한 문장 꾹꾹 눌러 읽어야 한다. 한 줄의 명문장이 마음을 깊어지게 하며, 마음이 깊어질수록 삶이 충만해진다. -98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쉬지 못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휴식의 질과 관련이 깊다. 휴식을 통해 얻는 이익이 일하며 돈을 버는 것보다 훗날의 삶에 더 가치 있다고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쉬는 동안 몰두할 <진정으로 가치 있는 활동>을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쉬는 기간이 길수록 몰입할 활동이 더욱 분명해야 하는데, 대부분은 내가 원하는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과감히 휴식에 돌입하지 못하는 것이다. -227면


하이데거는 평소에 갈망하던 것이라도 얼마 후 죽게 된다고 생각하면 의미가 없어지거나 급격히 가치가 퇴색하는 것들을 <욕망>이라 불렀다. 그러나 <소망>은 오히려 정반대다. 머지않아 죽게 된다고 생각하면 더욱 간절하게 이루고 싶어지는 것이 소망이다. -231면


이윤기가 스스로에게 자주 던진 질문이 있다. <하고 있는 일, 살고 있는 삶에는 지금 내 피가 통하고 있는가? 나는 삶에서 무엇을 취하고 있는가? 가죽인가, 뼈인가, 문제는 골수이겠는데, 과연 골수인가?> 성소는 내 피가 흐르고 가죽이 아닌 뼈와 골수를 추구하는 공간이다. 성소는 효율성이나 성공과는 상관이 없다. 성공과 효율성은 일상에서 중요할지 모르지만 성소에 있을 때만은 희열을 따르고 탁월함을 추구한다. - 272면


확실한 자기 상징을 가진 사람은 난관에 직면해도 무너지지 않고, 다른 이들의 평가에 쉬이 좌지우지되지 않는다. 구본형은 <상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가장 어려운 곳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모멸당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가령 탐험가라는 상징을 품고 있는 사람은 위험한 곳을 향해 스스로 떠나고, 고난을 감수하고 불편함을 즐기기까지 한다. 그것이 탐험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삶이란 <영혼의 상징>을 발견하고 해석하고 스스로에게 적용하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나란 존재와 내 삶의 상징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일이 중요한 이유다. -321면



저‧역자 소개


박승오

KAIST에서 공부하던 스물네 살에 갑작스레 시력을 잃었다. 밤샘 공부와 안약 남용 때문이었다. 치료로 겨우 볼 수 있게 되었지만, 뿌옇고 좁은 시야 속에서 몇 년간 좌절해야 했다. 방황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우연히 읽은 책 한 권 때문이었다. 그 책의 저자였던 구본형을 찾아가 제자가 되었고, 이후 스승과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자신을 탐색했다. 이 2년 남짓의 시기가 삶의 전환기가 되었다. 이 시기에 내면에서 울린 <깨달음을 얻고 타인과 나누라>는 삶의 목소리를 따라, 공학 분야를 떠나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다시 시작했다. LG전자, 마이다스아이티, 카네기연구소 등에서 교육 전문가로 일했으며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를 공저했다.


홍승완

삶에서 두 번의 전환기를 거쳤다. 첫 전환기는 대학 시절 경제적으로 파탄 난 집안 사정이 계기가 되었다. 자기주도적인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 수단으로 <개인 대학>을 만들어 4년간 독학하여 삶의 방향성을 정립했다. 첫 전환기를 마치고 경영 컨설팅사와 HRD 전문 기업에서 교육 전문가로 일했다. 서른네 살에 회사를 그만두면서 두 번째 전환기가 시작되었다. 5년 동안 외부 활동을 줄이고 <회심재(回心齋)>라고 이름 붙인 서재를 배움터 삼아 스스로를 탐구했다. 현재 인문학과 자기경영에 관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활발한 저술 활동과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공저로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내 인생의 첫 책 쓰기』, 『아름다운 혁명, 공익 비즈니스』,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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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디오 2016-12-06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s://twitter.com/hogook42/status/806052911201406976
http://blog.aladin.co.kr/708700143/8954902

첫번째로 글을 남기게 되네요. <킬러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윌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 모두 서평단 당첨되어서 잘 읽었습니다. 왠지 서평단 신청하기 송구스럽습니다. 리뷰 등록일이 넉넉해서 마음에 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주제, 좋아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라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2-06 17:33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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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17:23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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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2016-12-07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m.blog.naver.com/warmjade/220880465672

2016-12-07 20:51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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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2016-12-12 16:42   좋아요 0 | URL
도서 받으실 이름/연락처/주소를 남겨 주세요. :)

2016-12-13 02:03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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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17:23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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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22:44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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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16:42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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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11:19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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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16:49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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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23:53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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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16:42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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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16:49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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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21:33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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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16:42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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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16:25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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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16:49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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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21:55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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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21:56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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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16:49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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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라이북 2016-12-12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moongunkiss.blog.me/220884442946
질 좋은 휴식이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말이 공감됩니다. 집에서 TV만 보는 것이 휴식이 아니라 인생을 충전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휴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독이 문제가 아니라 정독을 하면서 마음에 드는 책을 계속 읽는 것이 진정한 독서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더 보고 싶어집니다!

2016-12-12 22:59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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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16:49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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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2016-12-12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704928166/8971232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앞으로 나아갈 것만 생각을 하게 되고,
삶에 있어서 ‘멈춤‘에 대해서는 깊이 들여다 보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삶을 살다보면 발걸음을 향해 갈 때가 있고, 한걸음 물러나
쉬어야 할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 다시 시작해야 하는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각각의 도구를 통해 어떻게 인생의 변화를 꿈꿀 수 있는지 알아 보고 싶습니다.
멈추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다시 나아가는 방법에 대해 두 저자의
글을 통해 깊이 통찰해 보고 싶습니다.

2016-12-12 23:50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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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16:49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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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2016-12-14 16: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평단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당첨자 개별 발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귀한 수영이 2016-12-27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너무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wolfbrigade/220896209198
http://blog.aladin.co.kr/702775133/9008087

2016-12-28 01:30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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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21:51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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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디오 2016-12-28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http://blog.aladin.co.kr/708700143/9011282
http://blog.bandinlunis.com/bandi_blog/document/45910798

좋은 책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방울 2016-12-28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http://blog.naver.com/lhn319/220897242169
http://blog.aladin.co.kr/704928166/9011383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12-28 23:05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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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11:21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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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19:24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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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13:40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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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22:28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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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13:40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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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출판사 열린책들 알라딘 서재지기입니다.

『면역에 관하여』 출간 전 연재를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2분)


* 닉네임


헤르메스 님

Nabisch_T 님


당첨되신 두 분께 『면역에 관하여』 책 + 랜덤 선물을 드립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주위에 소문도 많이 내주세요! :)


* 비밀 댓글로 선물 받으실 주소/연락처/성함 을 남겨 주세요.


댓글 남겨 주시고 연재를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재로 짧게 읽던 글들을 이제 완성된 책으로 만나 보세요.

이미 서점에서 베스트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문이..!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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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15:12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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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2016-12-05 15:03   좋아요 0 | URL
네, 매 연재마다 댓글 남겨 주셔서 제가 더 힘을 얻었습니다.
책 재미있게 보시고, 보내 드리는 선물도 기뻐 받아 주셔요. :)
앞으로도 열린책들 서재에서 자주 봬요! ^_^/

2016-12-23 23:48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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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에 관하여

- 누구나 읽어야 할 면역에 대한 모든 것


#8 우리는 모두 오염된 존재


19세기에 천연두는 오물의 질병이라고 널리 여겨졌는데, 그것은 곧 대체로 가난한 사람들의 질병으로 이해되었다는 뜻이다. 오물 이론은 배설물이나 썩은 물질 때문에 불결해진 나쁜 공기가 수많은 감염성 질병을 일으킨다고 주장했다. 중산층은 도시 빈민의 위생 상태에서 위협을 느꼈고, 창을 굳게 닫아서 빈민가로부터 불어오는 공기를 막았다. 오물은 질병뿐 아니라 부도덕의 원인으로도 간주되었다. <더러워! 더러워!> 『드라큘라』의 여주인공은 뱀파이어에게 물린 걸 알고 이렇게 한탄하는데, 이때 그녀의 절망은 제 몸의 운명에 대한 것 못지않게 영혼의 운명에 대한 것이었다.



오물 이론은 결국 감염의 속성을 더 잘 설명하는 이론인 세균론으로 교체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물 이론이 깡그리 틀렸거나 쓸모없는 건 아니었다. 비록 천연두는 그런 종류가 아니지만,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흐르는 하수는 분명 질병을 퍼뜨린다. 그리고 오물 이론에 영향받아 이뤄진 위생 개혁은 콜레라, 발진 티푸스, 흑사병 발병을 극적으로 줄였다. 깨끗한 식수는 개혁이 가져온 제일 중요한 변화였다. 일례로 시카고 강으로 투기되는 하수가 도시의 식수원인 미시간 호로 직접 들어가지 않도록 강의 흐름을 바꿨던 공사는 시카고 시민들에게 몇몇 뚜렷한 이득을 안겼다.



시카고 강 물살 변경으로부터 긴 시간이 흐른 오늘날, 내가 미시간 호 호숫가에서 만나는 어머니들은 오물은 크게 염려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흙이 아이들에게 좋다고 믿는다. 반면에 공원 잔디는 혹시 독성 화학 물질로 처리되었을지 몰라서 경계하는 어머니들이 있다. 오물이나 세균이 아니라 독소가 대부분의 질병의 근본 원인이라는 생각은 나 같은 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진 질병 이론이다. 우리를 걱정시키는 독소는 농약 잔류물에서 고과당 시럽까지 다양하고, 특히나 수상한 물질로는 깡통 안쪽에 코팅된 비스페놀 A, 샴푸에 든 프탈레이트, 소파나 매트리스에 처리된 염소계 인산염이 있다.


나는 임신하기 전에도 곧잘 직관적 독성학을 실시했지만, 아들이 태어난 뒤에는 아예 푹 빠졌다. 생각해 보니 아이가 젖만 먹는 한, 아직 농장이나 공장의 불순물과 교류하지 않은 몸이라는 닫힌 계의 환상을 즐길 수 있었다. 더럽혀지지 않은 몸의 낭만에 매료된 나머지,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물을 마셨을 때 괴로워했던 게 기억난다. <더러워! 더러워!> 내 마음은 외쳤다.

「아이는 너무 순수했어요.」 볼티모어의 한 어머니는 영아 때 백혈병에 걸린 아들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그 어머니는 아들의 병을 백신 속 오염 물질 탓으로 비난했고, 아들에게 백신을 맞힌 자신을 비난했다. 백신 속 포름알데히드가 암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공포는 미량의 물질에 대한 공포라는 점에서, 즉 사람들이 해당 물질의 다른 흔한 공급원들을 통해 접하는 양보다 상당히 더 작은 양을 두고 형성된 공포라는 점에서 수은이나 알루미늄에 대한 공포와 비슷하다. 포름알데히드는 자동차 배기가스와 담배 연기에 들어 있을뿐더러 종이 가방과 종이 타월에도 들어 있고, 가스 난로나 벽난로에서도 나온다. 많은 백신에 바이러스를 불활성화하는 데 쓰이는 포름알데히드가 미량 들어 있는데, 포름알데히드를 유리병에 담긴 죽은 개구리와 결부시켜 떠올리는 사람이라면 경각심을 느낄 법도 하다. 고농도라면 정말 유독하지만, 포름알데히드는 인체가 만들어 내는 물질인 데다가 대사 활동에도 꼭 필요한 물질이다. 게다가 애초에 우리 몸에서 순환하고 있는 포름알데히드의 양은 백신 접종으로 얻는 양보다 상당히 더 많다.



수은으로 말하자면, 아이가 백신 접종보다 주변 환경에서 접하는 수은이 더 많다는 게 거의 늘 확실하다. 백신의 면역 반응을 강화하는 증강제로 자주 쓰이는 알루미늄도 마찬가지다. 알루미늄은 과일과 곡물을 비롯한 많은 것에 들어 있고 물론 모유에도 들어 있다. 알고 보니 모유는 전반적인 주변 환경만큼 오염되어 있는 물질이었다. 모유를 분석한 실험실들은 그 속에서 페인트 희석제, 드라이클리닝 용액, 내연제, 농약, 심지어 로켓 연료를 검출해 냈다. 저널리스트 플로렌스 윌리엄스는 이렇게 말했다. <그런 화학 물질들은 대개 극미량만 들어 있지만, 그래도 만일 사람의 젖이 동네 피글리위글리 슈퍼에서 팔린다면 일부 제품은 DDT나 PCB(폴리염화바이페닐) 잔류량에 대한 연방 식품 안전 기준에 걸릴 것이다.>




_ 『면역에 관하여』 출간 전 연재 끝



* 오늘부터 서점에서 『면역에 관하여』를 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클릭 시 도서 상세 페이지 바로 이동▼



출간 전 연재 EVENT

연재 글을 읽고 댓글을 남겨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두 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참여 기간: ~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당첨 발표: 2016년 12월 2일 금요일


★ 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법!

    1) 연재글 공유 후 링크를 댓글로 함께 남긴다.

    2) 연재 회차 마다 읽고, 댓글을 남긴다.


『면역에 관하여』 출간 전 연재가 종료되었습니다.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함께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완성된 책으로 만나 보세요! :)

댓글 이벤트도 많은 참여 바라며.. 또 다른 연재로 돌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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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투 2016-11-23 12: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염된 환경에서 아이를 낳는다는 것에 대한 엄마로서의 두려움...아빠가 얼마나 알 수 있겠습니까마는 그래도 공부를 게을리할 수 없겠네요.

고귀한 수영이 2016-11-23 18: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청결하게 한다고 해도 대기중에 날아다니는 오염과 세균을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요즘같이 더욱 환경오염이 극심한 이때 더욱 많은 생각을 하게한 이번 연재같아요. 으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헤르메스 2016-11-23 22: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미셀 푸코도 비슷한 얘기를 했던 것 같군요. 근대 이후에 확립된 위생 정책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국가 통치 권력에 더 복종하도록 만들었다고. 국가가 주도하여 위생과 불결을 분리하고, 그것의 정당성을 국민들에게 주입하여 국가의 권위를 더욱 따르게 만든 것이라고 말이죠. 하지만 자연적 오염의 가능에서 벗어나려 노력한 것들이 오히려 사람의 삶을 더욱 힘들게 만들었군요. 무엇이든 일단 의학적 치료에 기대고 보는 습관을 이번 글로 돌이켜보게 되네요.

열린책들 2016-12-02 11:19   좋아요 0 | URL
연재 이벤트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당첨 확인 후 선물 받으실 곳 댓글로 남겨 주세요.
http://blog.aladin.co.kr/openbooks/8944544
감사합니다.

minclee 2016-11-26 12: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은 내용이고 현재의 상황에 알맞는 내용이라 기대되네요

Nabisch_T 2016-11-28 14: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인체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생성하다니.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읽을 수록 다른 내용들이 더 궁금해지는 연재였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hanabi.tschoe/posts/1869547189998645

열린책들 2016-12-02 11:19   좋아요 0 | URL
연재 이벤트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당첨 확인 후 선물 받으실 곳 댓글로 남겨 주세요.
http://blog.aladin.co.kr/openbooks/8944544
감사합니다.

carpe diem 2016-11-29 13: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알게 모르게 주입되는 가치가 사람을 병들게 하고 있어요. 그렇게 된 후, 사실을 알게 되어도 인정하기가 쉽지 않아요

열린책들 2016-12-02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당첨 발표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blog.aladin.co.kr/openbooks/894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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