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간식에 입맛을 들여서 밥은 잘 안 먹고 있습니다. 즐겨먹는 간식은 천하장사와 얌냠짭짭.



뭐 맛있는 거 없수?

찬 바람이 부니까 몸이 으실으실해. 어이 짠돌이 주인, 불 좀 때줘!!

 

이러니 저러니 해도 몸 건강히 잘 있답니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anda78 2004-10-09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귀여워요-!!! 코코, 정말 귀엽네요. ^^ 털색이 유난히 이쁜 것 같아요. 아유 이뻐라.
이불 덮고 있는 거 정말 이쁘네요.
퍼 가도 될까요? 아고 이쁘다. ^ㅡㅡㅡ^

oldhand 2004-10-09 0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래뵈도 3일만 목욕을 안하면 아주 꼬질꼬질해 진답니다. 머리털이 금발이라 멀리서 보기엔 그럴듯 해 보이지요. 하하.
그럼요. 퍼가셔도 됩니다. 저야 좋지요.

panda78 2004-10-09 0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와- 코코씨, 이리 오셔요- 꼬질해도 이쁠 것 같은데요? 저 눈동자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요.

부리 2004-10-09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혀로 핥는 장면 잘 포착하셨네요. 귀엽습니다.

로드무비 2004-10-09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뻐서 천하장사라도 한 박스 보내고 싶네요.흠흠
마이 도러 먹일 것도 다 떨어졌는데...
마음만 받아 주세요.(교활한 아줌마)

oldhand 2004-10-10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천하장사는 제 허리가 휘더라도 어찌 해결해볼테니 로드무비님의 도러, 맛난거 많이 사주세요. 하하. 마음만으로도 황송합니다.
부리님/벤지도 다시 건강해 져서 조금이라도 부리님의 옆에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