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크로메가스.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50
볼테르 지음, 이병애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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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거야..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가꾸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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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P 2011-06-09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습니다. ㅋㅋ 만들어야 해요. 전 기절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눈이 자꾸 감겨서요. 요즘 꼬마요정님 댁에 자주 놀러와서 댓글을 다는 통에 꼬마요정님이 댓글 답 달아주시기 힘들지 않으신지는 모르겠네요. 전 작가의 모든 작품을 보고 마는 성격이라 ㅋ 꼬마요정님의 마이리뷰 384편을 모두 볼 생각입니다. 푸하하하하

좋은 밤 되세요. ㅋ

꼬마요정 2011-06-09 13:55   좋아요 0 | URL
헉.. 예전에 썼던 것들은 부끄럽기 그지 없어서 말이지요.. 하하;;

저야 서재 들러주셔서 댓글 주시면 감사하게 댓글 답 달아드립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 평도 해 주시니까 고마운 일이지요~^^

루쉰P 2011-06-10 21:34   좋아요 0 | URL
아 그런 넓은 마음을 가지셨으니 무한 댓글을 달도록 도전해 보겠습니다!!

꼬마요정 2011-06-11 02:17   좋아요 0 | URL
^^;;
 
뉴트로지나 핸드 크림 - 56g
존슨앤드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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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이만한 핸드크림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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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P 2011-06-08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별로 손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30살이 넘으면서 뭔가 가꾸어야 겠다는 생각이 뭉클하고 들더군요. 그래서 저도 핸드 크림을 써요. 촉촉한 손을 보며 오늘은 이 손으로 뭐라도 해야지라는 각오를 하기도 합니다. ^^ ㅋ
새벽에 리뷰가 작성된 것으로 보아 제가 예언컨데 아직 주무실 거라 봅니다. 풉!!

꼬마요정 2011-06-08 22:23   좋아요 0 | URL
푹 자고 일어났답니다. 백수가 좋은 건 늦잠을 잔다는거죠~~^^ 손은 잘 가꿔야해요.. 쭈글쭈글해지고 나면 답이 없답니다.

루쉰P 2011-06-08 23:08   좋아요 0 | URL
저도 백수 시절 해를 달 삼아, 달을 해 삼아 살았었죠. 밤의 조용한 고독 속에서 홀로 깨어 있구나라며 감격을 했던 밤도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밤에 안 자니 낮에 자도 피곤이 안 풀려서 영 골치가 아파요. ㅋ

꼬마요정 2011-06-09 00:39   좋아요 0 | URL
피부도 안 좋아져요..ㅠㅠ
 
만화 박정희 2
백무현 지음, 박순찬 그림 / 시대의창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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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만행을 저질렀던 박정희, 그를 규탄하던 이명박 일당들.. 역사는 도돌이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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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P 2011-06-06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정말 박정희는 밥맛이에요. 전 어렸을 때 우리나라 민주주의인 줄 알았는데 18년간 장기집권한 독재자가 있었다는 사실에 얼마나 놀랐는지..그것도 20살 넘어서 알았으니까요. 완전 짜증 지대로에요!!

꼬마요정 2011-06-06 20:01   좋아요 0 | URL
나쁜 놈인데도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뭐 이따위에 1위라니.. 어이없죠. 세뇌는 정말 무서운 거에요..

루쉰P 2011-06-07 19:51   좋아요 0 | URL
세뇌를 제대로 당했죠.ㅋㅋㅋㅋ

꼬마요정 2011-06-07 22:59   좋아요 0 | URL
맞아요!!
 
유진's 겟 잇 뷰티 겟 잇 뷰티 1
유진 지음 / 페이퍼북(Paperbook)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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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내용은 괜찮아서 좋지만 기대한 스카프가 전혀 3만원 짜리 같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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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연 1 - 어그러진 불꽃속으로
진해림 지음 / 발해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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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언제봐도 땡기는 남장여자 이야기... 이렇게도 풀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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