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 2009-10-31
잘 갔다구요? ^^ 근데 이젠 물가도 한참 올랐으니 내년부턴 좀 더 비싼 걸로 고르셔야 돼요. 그게 아니면 상하권 세트라도 ㅎㅎㅎ
전 요새 아프진 않는데 아직 팔이 자유롭지 않아서 재활운동을 계속 하고 있어요. 재활할 땐 무지 아파요 ㅠ.ㅠ 뭘 하는지 저도 모르게 하루 하루가 지나가고 있구요. 쥐어 보면 남는 건 없는데 매일매일이 왜 이렇게 바쁜지...
암튼, 오늘 안에 인사 올 수 있어서 다행이어요. 여기 늘 계셔 주셔서 고마워요 언냐.
하늘만큼 땅만큼 생일 축하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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