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무스탕 2009-10-31  

오늘이 가기전에 글을 남길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 

만두님.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아아~~~

(10월 마지막 날이라는건 알았는데 자꾸 잊어버려서리...;;; )

올해는 잊지않고 축하할수 있어서 저도 좋아요.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건강한 겨울 맞이하세요~ ^^*

 
 
물만두 2009-11-02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감사합니다.
님도 11월 잘 맞이하셨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9-10-31  

생일이시군요! 많이 많이 축하드리구요,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랄께요.

HAPPY BIRTHDAY TO YOU!

항상 물만두님 리뷰에 의지하고 있는 1人.
 
 
물만두 2009-10-31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론테님 감사합니다.
별 볼일없는 리뷰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바람돌이 2009-10-31  

 동갑내기 만두님 생일축하 축하!  

근데 요맘때긴 한데 오늘이 맞긴 할까요?  

아 제발 이해해 주세요. 전  제 생일도 늘 까먹는답니다. ^^;; 

뭐 요즘은 생일뿐만 아니라 나이도 까먹긴합니다. ㅠ.ㅠ 

오랫만에 만두님 생일선물 찜해주세요. 사양하지 마시구요. ^^

 
 
물만두 2009-10-31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기억력 자체를 생각 안한지 오랩니다 ㅜ.ㅜ
늘 받기만해서 죄송스러운데 그래도 사양은 알라딘의 도리가 아니니 적었습니다.
아유, 민망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마노아 2009-10-31  

오, 물만두님~ 생일 축하합니다. 수첩에 고이 적어놓고는 한발자국 늦게 도착했네요.^^ 

우리의 연례행사를 경건한(?) 마음으로 진행해야지요. 

호호홋, 찜해두신 책을 어서 말씀해 주세요~ 유후~(>_<)

 
 
물만두 2009-10-31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수첩에 적으시기까지 하시다니 영광이네요.
넵, 잽싸게 알려드렸습니다^^
 


땡땡 2009-10-31  

잘 갔다구요? ^^ 근데 이젠 물가도 한참 올랐으니 내년부턴 좀 더 비싼 걸로 고르셔야 돼요. 그게 아니면 상하권 세트라도 ㅎㅎㅎ  

전 요새 아프진 않는데 아직 팔이 자유롭지 않아서 재활운동을 계속 하고 있어요. 재활할 땐 무지 아파요 ㅠ.ㅠ 뭘 하는지 저도 모르게 하루 하루가 지나가고 있구요. 쥐어 보면 남는 건 없는데 매일매일이 왜 이렇게 바쁜지...

암튼, 오늘 안에 인사 올 수 있어서 다행이어요. 여기 늘 계셔 주셔서 고마워요 언냐. 
하늘만큼 땅만큼 생일 축하해욧~!!!

 
 
물만두 2009-10-31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염치라는 걸 좀 갖자구 ㅜ.ㅜ 맨날 받기만 하니 아무리 드꺼운 면이라도 그건 안될 말이얌. 팔이 아직도 재활중이라니 참... 그래도 운동 안해서 굳어지면 안되니 열심히 해. 난 바쁠 것도 없는데 마음에 여유가 없어. 빨리 무사히 내년까지 후딱 가기만을 바라고 있어.
가끔 여기서 자기 만나는 게 행복해.
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