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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Common English Mistakes in Korea (한국인이 늘 틀리는 영어표현)
Derrick Nault 지음, 지소철 옮김 / 길벗이지톡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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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하면서 수없는 콩글리쉬를 쓰게된다. 한국식 정서로 생각하면 맞을듯한 말이 영어표현에는 없는 표현이거나 전혀 다른 뜻이 되어 상대방에게 이상하게 어필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 책에서는 이런 표현들 중에서도 특히 한국인이 자주 범하게 되는 오류를 정확하게 집어주고 교정해준다. 가볍게 읽을 수 있게 그림이 곁들여져있고 내용 또한 간결하다. 읽으면서 여러번 무릎을 쳤었다..내가 평소에 잘 사용하던 문장이라서.. 좀 더 영어적인 표현에 익숙해지기를 바란다.. 이책의 도움을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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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tial Grammar in Use with Answers : A Self-study Reference and Practice Book for Elementary Students of English (Paperback, 2 Rev ed) Essential Grammar in Use 4
Raymond Murphy 지음 / Cambridge Univ Pr / 199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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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에서 멀어진지 한참이 지나서 다시 손에 잡으려 하니 문법을 먼저 차근차근 정리해두어야겠다는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다.. 그런데 어디서부터 공부해야하나..암담함을 느끼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됐다. 참고 tape도 명확한 한글 설명도 없지만 예문과 주어지는 문제들을 통해서 문법에 대해서 감을 잡게 해주는 책이랄까? Tape와 설명이 있는 책과 병행해서 공부하면 몇배의 효과를 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반복되는 문제를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잊었던 단어들과 재회할 수도 있고 초보 문법들을 다져나갈 수 있는 교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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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킴의 미국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 영어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1 무작정 따라하기 영어
릭킴, 오경은 지음 / 길벗이지톡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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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공부하면서 발음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뜻만 통하면 되지만 발음을 이해하고 그대로 흉내내다 보면 그 언어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간격이 좁아진다는 것은 사실임에 틀림없기때문이다. 릭킴의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는 무작정 따라하라고 했지만 나름대로 규칙을 일러주며 듣기 Tape에서 듣고 따라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외국어 학습에 왕도는 없고 특히 발음이라는것도 하루아침에 좋아질 수 있는게 아니겠지만 이런 방법에 대해서 참고하고 연습해간다면 향상될 수 있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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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정리하는 이보영의 120분 영문법 (교재 + 테이프 3개)
이보영 지음 / 넥서스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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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있다가 문법이 너무 정리가 안됐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인터넷 서점을 뒤지다가 이보영씨의 문법책을 발견하게 되고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엔 편하게 공부해 볼 요령으로 Tape만 틀어 놓고 다른 일을 하면서 들었는데.. 듣기만으론 감이 오지 않았다. 그리고 책은 지하철 안에서 이동하면서 읽었는데 역시 평범한 문법책과 크게 다를바가 없었다.

그런데 한번은 이 둘을 동시에 했더니 이해하기가 참 쉬었다. 물론 책에 있는 모든 예문이 Tape에 있는것은 아니었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반복 청취를 할 수 있으니 제대로 알고 넘어갈 수 있어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물론 초보자용 문법이지만, 회화를 위해 문법을 다시 체계적으로 다지고 싶은 사람에게는 적합한 듣으면서 보는 문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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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nglish - 50 문장만 죽어라 외워라
샘박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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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박의 50문장만 죽어라 외워라..는 50문장을 외우고, 해석해보고, 그림으로 연상해서 문장을 외움으로 나아가서는 그 문장에 대한 문법 정리와 비슷한 문장으로의 응용까지 꾀하는 영어학습의 지침서이다. 저자가 주장하는대로라면 50문장을 다 외우면 2시간 동안 끊이지 않고 세미나를 할 수 있는 정도로 영어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이 책으로 지금 50문장을 차례로 읽어나가기 외우는 단계라서 저자의 주장이 맞는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영어공부하는데 하나의 좋은 방향과 지침을 주었다는 데는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외국 사람을 만나서 얘기하는데는 그리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50문장을 완전히 외워서 2시간을 쉬지 않고 영어로 말하게 되는 그날까지 책을 이용해서 열심히 공부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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