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
26이라고 나오는데,
이 서비스 시작한 이후에 구입한
제품에 대해서만 리스트가 나오네.
심심한 날,
집에 있는거 리스팅이나 해볼까 ?
가격대비 품질에서
비교할 제품이 없는건 사실인거 같은데,
바이올린이나 소프라노 고음에서
소리를 잡아 먹는다.
가끔.
슬슬 다른 녀석들에게 눈길이...ㅠㅠ
이런 게 좋아
아무 제약도 없는
그냥
손가락
끝 마디 움직임대로
흘러가는
...
윗 글 끄적거린게 2006년, 큰애가 태어나던 해였구나. 올 해는 2011년 그새 난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스포츠클라이밍과 암벽등반이라는 세상을 만났고,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보내고, 명함의 직책이 바뀌고 소속도 두 번 바뀌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