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身邊雜記 170922
* 신문읽기
“240버스 CCTV 공개, 아이 엄마가 강력 반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750538&code=61121111&sid1=soc
“재혼 방해될까 봐” 두 살배기 아들 버린 비정한 엄마 실형 선고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06412&code=61121211&sid1=soc
페미니즘의 어느 글에서 ‘모성의 신화’라는 말을 본 적이 있다.
나는 여성이 남성보다 덜 폭력적으로 태어났고, 과거에는 사회적으로 압력으로 남성은 더 폭력적으로, 여성의 폭력은 억압되었지만, 사회적 압력이라는 유리천장이 깨지므로 해서 여성의 폭력은 남성의 폭력에 근접했지만, 아직 격차가 있다. ; 가 내 의견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모성에 관해서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
여성이 남성보다 더 돌봄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고, 과거에는 사회적으로 압력으로 남성은 돌봄의 본성이 억제되고, 여성의 돌봄 본성은 장려되었지만, 사회적 압력이라는 유리천장이 깨지므로 해서 여성의 돌봄 본성은 남성의 것에 근접했지만 (약화되었지만), 아직 격차가 있다.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남녀의 폭력성을 포함한 도덕성, 육아 본능 등 동일하나 사회적 압력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어느 문화 강좌 강연 내용 ;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엄마의 행복이 먼저다.
뱀발) ≪철학하는 여자가 강하다≫는 읽은 책이고, ≪어머니 탄생≫은 읽다만 책이고, ≪더이상 어머니는 없다≫는 읽지 않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