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서재의 문구에서 가져왔어요.

싱그러운 봄 햇살이 마음 뜨락에 가득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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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3-04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마노아님

마노아 2007-03-04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말씀을요^^

치유 2007-03-05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저 글귀 하늘바람님께 잘 어울려요..

마노아 2007-03-05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감사해요^^ 하늘바람님 서재의 글귀에서 제가 발췌(?)했답니다6^^'''

하늘바람 2007-03-07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담기만 담고 적용할 틈이 없네요 흑 아기가 당체 밤낮으로잠을 안자서 ㅠㅠ

마노아 2007-03-07 0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많이 힘드시죠. 태은이가 보채지 않고 잘 잠들어줘야 할 텐데 말예요. 아기는 잘 먹고 잘 자는 게 효도하는 거죠. 태은이가 엄마 맘을 알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