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로 2009-08-04  

어떻게 지내세요???????
다른 분의 서재에서 님의 댓글을 몇 번 봤는데
님의 서재엔 글을 안올리시는 것 같아요,,,,
잘 지내시나요????
휴가철이라 여행을 가셨나요????
이번 여름은 전혀 여름 같지 않네요,,,ㅎㅎㅎ
혹시 휴가철에 읽고 싶으신 책이 있으면 한권 골라 주세요~.
님께 선물 하고 싶어서요~.^^;;;;
 
 
2009-09-11 09: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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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22: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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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07-24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많이 덥다고 들었는데 더위 조심하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추신> 제 이벤트에 당첨 못되신 분들에게 책 한권씩을 선물로 드립니다.

 
 
2009-07-30 08: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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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08: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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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14: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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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07: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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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9-06-15  

새초롬 너구리님. 책이 도착했어요. 정말 새 책 같아요. 사실은 저 아직 인천 안 갔는데 엄마가 오늘 다녀오시는 바람에 책을 가지고 먼저 와주셨어요. 아니 이렇게 빨리 보내주실줄은 정말 몰랐어요.  감사히 잘 읽어 보겠습니다.   ^^

  

글을 써주시면 더 행복해질 것 같아요. ^^

 
 
2009-06-18 11: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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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9-06-14  

새초롬님~ 책이 도착했는데 제가 없어서 경비실에 맡겼는데 경비아저씨가 교체되면서 알려주시지 않아서 어제야 받았어요!!!!아니 어떻게 이렇게 일찍 받을 수 있을까요?????서울에 사시는 마노아님이야 그렇다 치고,,,@@
암튼 보내주신 책들 잘 읽을께요~. 님 말씀대로 책들이 아주 깨끗해서 새책을 보내신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주소는 바뀌지 않았네요~.^^
그리고 그 이름이 님의 본명이신가요?????암튼 넘 감사드려요~.
잘 읽을꼐요~.^^
 
 
 


마노아 2009-06-12  

새초롬 너구리님! 책이 도착했어요. 이렇게 빨리 보내시다니, 슈퍼우먼 같잖아요! 

책이 어찌나 깨끗하던지 책장도 막 조심스럽게 열어보았답니다.  

즐겁게 읽을게요. 고맙습니다.  

이름이 예쁜 동네에 사시네요. 지하철 타고 지나갈 때면 그 이름을 발음해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았어요.  

연말에 카드 보내도 되나요?  

저의 행운의 상징이 되어주신 새초롬너구리님~! 반짝반짝 빛나는 주말 시간 보내셔요.  

오늘 저에게 연이어 행운이 따라준다면 그건 모두 새초롬너구리님 덕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