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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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05-29  

서재가 텅 비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건강이라도 안 좋으신가요? 

놀러 왔다가 서재가 비어서 걱정이 되어 몇 자 남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마노아 2009-02-28  

새초롬 너구리님! 오늘 선물이 도착했어요~ 

호호홋, 감사합니다. 책이랑 북다트랑 넘나 예뻐요.  

책이 무려 '케이스'도 있지 뭡니까! 원서도 같이 들어 있던데, 비록 원서는 그림의 떡이긴 하지만 일단 제대로 뽀대가 나지 뭡니까. 예쁜 책 재밌게 읽을게요. 읽고서 영화를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새초롬 너구리님의 이름을 알 수 있을가 했더니, S.N으로 보내시공.... 

보내준 주소가 혹시 집? 하고서 검색을 해보니 물류센터고...ㅎㅎㅎ 

철저히 비밀에 싸이샌 새초롬 너구리님, 그래도 언제고 이 행운을 다시 돌려드릴 날이 오겠지요?  

그때까지 빌어준 행운과 행복한 봄날을 만끽하겠습니다.  

주말이에요. 내일은 대한 독립 만세(응?)를 외치더라도, 오늘은 멋진 토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꺄우~(>_<)

 
 
새초롬너구리 2009-03-01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꺄우~는 너무 귀여워요. 오~ 펭귄이 구성을 잘했나봐요.. 그런데 저도 재활용하면서 책박스를 확인해보니, 보내는 사람의 주소는 꼭 물류센터 주소가 적히나봐요. 님의 행운과 봄날 우리 같이 마음으로 나누고 즐겨요 ^^
 


땡땡 2009-01-16  

아 새초롬님. 그런데 말이죠,

 
 
2009-01-16 14: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16 17: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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