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초롬 너구리님. 책이 도착했어요. 정말 새 책 같아요. 사실은 저 아직 인천 안 갔는데 엄마가 오늘 다녀오시는 바람에 책을 가지고 먼저 와주셨어요. 아니 이렇게 빨리 보내주실줄은 정말 몰랐어요. 감사히 잘 읽어 보겠습니다. ^^
글을 써주시면 더 행복해질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