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두 권, 눈에 띄는 두 권이지만 역시 가격도 눈에 확 들어온다. 내 전공분야라 하더라도 망설이게 되는 책값....물론 책값이 아깝지 않을 내용이겠지만, 내 수입으로 확 지를 수 있을만큼, 그렇게 감당해낼 수 있는 금액은 아니다. 그러니 감히 서평도서로 추천하기도 힘든 책이다. 그래서 그냥 언젠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것으로. 쓰읍~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눈에 확 들어오는 책은 여전히 그 책이 그 책이다. 날짜도 보지않고 신간도서에서만 목록을 살펴보고 있으려니...역시 10월과 11월 출간이 뒤섞여버렸어. 역사의 미술관은 11월이라고 빼놨는데. ㅎ
정신이 없긴 없군.

그러니, 다시 한번 더 정리를 하자면, 

 

 

 

 

시월에 출간된 책 중에서 그래도 또 딱 두 권, [그림과 그림자] [오후 네시의 루브르]에 조금 더 시선이 머무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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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1-11-09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크완료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