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휴가를 다녀와서 간략히 글 올립니다. 딱히 꼭 읽어봐야겠구나, 싶은 도서가 많지 않아 추천도서를 줄여볼까 생각도 했지만 뭐.. 그냥 다섯권의 추천도서를 올립니다. 조금 성의없어보이는 글이라 좀 미안한 맘이 들기도 하지만, 담달에는 좀 더 신경을 써보도록 하지요. 지금 휴가 후유증기간인지라... 이해해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