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들이 욕심 난다 ^^ ( 어여쁘고 우아하고 지적이신 L누님, 독종인 K양, 똑부러지는 K양 )

  그녀들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모든 면에서 변화가 시급하다
   

  분발을 촉구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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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과 희망,, 그 쓸쓸한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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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렇게 노오란 비가 마냥, 하염없이, 우수수 쏟아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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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1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09 03: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어본다 

" 너는 너에 대해 진심으로(또는 열성적으로) 빠진 적 있니?? " 

" 너는 자기 자신에 대해 깊숙이 집중해봤니?? " 

 .

" ...... " 

 .

" 아~ 넌 지금껏 헛! 살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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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다가가 2009-03-03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녘에 먼동이 터오면 캄캄한 어둠이 저 멀리 수평선에서부터 금이 가면서 위와 아래로 일직선으로 갈라진다. 그리고 붉고 노란 띠가 층층으로 번져가기 시작한다. 만선이 되어 돌아오는 새벽이면 갈매기떼가 요란하게 울면서 따라왔다. 대위와 뱃전에 나란히 서서 파랑새담배 한 대씩 물고 멀리 가물거리는 항구의 불빛을 바라보던 때,나는 내 힘으로 살고 있다는 실감 때문에 담배연기를 길고 거세게 내뿜곤 했다.<황석영, 개밥바라기별 중>


" 그래..너는 내 힘으로 살았다고 느낀 적 있니?? "

"......"

" 쯧쯧,,헛! 살았군 "
 



 

- 짙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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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1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3-03 1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