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RINY 2004-10-22  

기다리고 있습니다~
포장을 풀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굴님~
그런데 업데이트되는 상품들도 너무 예쁘니 어쩌면 좋죠~~
 
 
nugool 2004-10-22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칭찬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언능 받게 되시길... ^^;;;
 


로드무비 2004-10-20  

아까워서 어떻게 쓰죠?
너굴님, 비누 잘 도착햇습니다.
향이 얼매나 좋은지...냄새 맡고 또 맡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걸 덥석 받아도 될런지......
너무 고급스럽고 예뻐서 쓰기도 아까울 듯해요.
안 그래도 주하가 요즘 팔다리 접히는 곳을 벅벅 긁어 흉터가 장난이 아닌데
주하 전용으로 써야겠어요.
헤헤 저도 좀 쓰라고요? 네 그럴게요.
공방에도 가끔 들러보겠습니다.
너무너무 고마워요, 너굴님. 글씨도 떽데굴 굴러가는 듯한......얼마나 귀여운지.....저도 무언가 보답할 날이 오겠죠?^^
 
 
nugool 2004-10-20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잘 받으셨군요 ^^ 정말 맘에 드시는거죠?
드린 저도 너무 기쁘네요.
그나저나 요새는 어찌나 아토피가 극성인지..
역시 주하도 좀 그렇군요. 부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superfrog 2004-10-13  

저에요!!
님, 깜짝 이벤트하시고 어데 가셨어요? ㅎㅎ 요즘은 또 비누까지 만드시는 거에요? 하.. 정말 신의 손들이 주변에 왜케 많은 겁니까.. 존경스러워요..^^
남편님은 호주여행 가세요? ㅋㅋ 아니, 출장이요. 님이랑 유진이랑 진형이랑 껌처럼 딱 붙어서 함께 가면 정말 좋을 텐데 말이죠.. 저희는 신혼여행에 올인하여 호주로 가려고 했었는데, 그때 환율이 두 배가 돼버리는 바람에 태국으로 선회했죠.. ㅠ.ㅜ 아.. 언제 호주 땅을 밟아보려나..
님, 오픈 준비는 잘 되고 계신거죠? 멋진 너굴공방 여세요!!^^
 
 
nugool 2004-10-13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이벤트 하고 동생이 와서 저녁 먹으러 갔다 왔어요. ^^;;
비누 만드는 거 별로 어렵지 않고 재미있더라구요.
호주행은요.. 출장길만 아니면 어째 저째 따라가 보겠구만요.. ㅠㅠ
일하러 하는 거라 따라 붙을 수가 없더라구요.. 안면도에 대하라도
구워 먹으러 가야지 약올라서 안되겠어요.아무리 출장이라지만.. ^^;;
참, 오픈 준비는 그럭저럭 하고 있지요.
 


chika 2004-10-07  

^^
너굴공방 오픈 날짜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

엊그제 청도에 있는 오빠네 집에 놀러갔었는데, 그때 이벤트때 -떨어졌음에도!! - 주셨던 목걸이를 드디어 올케에게 전해줬답니다. 정말 이뻤어요. 흑~ 새삼 선물해주기 아깝다는 욕심이 눈을 뒤집히게 했지만서도 그만큼 더 좋았답니다. 옆에서 가만히 쳐다보던 언니가 '정말 이쁘다'라고 몇번을 말하더니 집으로 오는 뱅기 안에서 급기야 '그리 이쁜 목걸이, 나한테도 함 선물해보지?'라 하더군요. ㅋㅋ
기쁜맘에 다시 인사드릴라고 왔어요~ ^^
너굴공방 .. 기대할꺼예요~ ^^
 
 
nugool 2004-10-07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국 청도엘 다녀오신거죠? 친정아버지 고향이 경북청도라서 순간 깜짝하고 놀랐지 뭐예요.. 치카님 너무 착한 시누이세요. 그걸 올케분께 드렸군요.. ^^ 언니께서 예쁘다 하셨다니.. 제 입이 헤~ 벌어집니다. 드린지도 꽤 되었는데 다시 인사를 들으니 새삼 저도 기쁘구요... 너굴공방 준비 잘 해서 선보이도록 할께요. 그나저나 요새 그쪽 날씨 너무 좋을거 같아요... 봄,여름,가을,겨울에 모두 가 보았는데.. 언제 가도 너무 좋았어요.. 아~ 가고프다 제주도... ^^;;;
 


superfrog 2004-10-05  

서재 이름이 바뀌었네요.^^
추석이 지나고 나서도 소식이 없으셔서 한창 바쁘신가보다.. 했죠. 헌데 오픈 날짜가 미뤄진거에요? 좀더 단단하게 준비하라는 거겠죠..^^ 좋은 기회로 삼으시고 더 많은 이쁜 물건들 준비하시길..^^ 아, 어느 쇼핑몰에 어떤 이름으로 오픈하시는지 살짝 갈쳐주세요.. 우잉.. 궁금해요!! ㅎㅎ 요즘은 차타고 가다가 세라토 지나가면 아, 너굴님 차도 저거래.. 하고 남편한테 말한답니다..^^ 이래저래 서재는 생활에 많은 변화를 줘요. 시간 홀랑 가버리는 게 가장 큰 변화겠지만 말이죠..^^
 
 
nugool 2004-10-05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픈이 연기 된 걸 바로 닥쳐서까지 연락을 안해 주더라구요. 그들도 하다 하다 늦출 수 밖에 없었나봐요. 주소가 어찌 될른지는 아직 모르구요. 그 쇼핑몰도 아직 오픈을 안한 곳이라..(18일날 오픈이랍니다.) 얼추 결정되면 가르쳐 드릴께요. ^^ 세라토가 지나가긴 하나요? ㅎㅎ 저도 거의 본 적이 없어서... ^^;;;(어지간히 못 팔았나보더군요.. ) 음음.. 그럼 제가 금붕어님을 지나쳐서 간 적이 있을런지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