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도착 했다.

알라딘 적립금으로 구입한 책이다.

적립금이 조금 모자랐는데 보태서 맘들이 추천하고 보고 싶었던 책을 구입했다.류는 택배아저씨가 오시면 무조건 책이라 좋아라 한다.

책을 가져다 주시는 택배아저씨는 항상 같은 분이라서....오늘도 아저씨를 보자 마자 책이다하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책을 열어주었더니. 읽어달라고 야단이다.

벌써 한번씩은 다 읽었다.

그중에 바무와 게로 오늘은 시장 보러 가는날 은 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는

우리 아랫집 할머니가 생각나는 모양이다. .............재미있게 즐겁게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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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시하 > <애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의 장면들 .






























하쿠와 함께 있을 때의 센을 보면 힘이 넘친다 !

그게, 사랑이겠지만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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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좋아하는책이다.

오늘도 이책을 찾다가 잠이 들었다.

너무 이책만 들고 다니길래 내가 채속에 감춰버렸다. 그러면 덜 찾으려나 해서 아니다...그래도 찾는다. 

류가 달님을 좋아하는이유,

혼자 옷입기 도전하기,

밥 먹고 세수하기 좋아하는이유'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책들

용변을가리려고 사주었는데 다행히 별 무리 없이 쉬가렸다.지금도 가끔 이책을 보면서 혼자서 나왔니 아니놀이를 한다. 그리고 이책을 보고 아니아니라는 말을 배웠다

자신의 닮은 놀이를 하는 친구들이 재미있는모야이다. 류가 다 해본일이라 혼자서도 잘 읽는다 그림만 보고....

아이가 한참 말배울때 까꿍놀이 할때 같이 하면 즐거워한다.

이제는 가끔 보는 책이지만 이책들이 있어서 류가 돌전에 더 즐거웠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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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읽은책이다.

그동안 책꽂이 어딘가에 꽂혀 있다가 오늘 우연히 책장정리를 하다가 손이 그쪽으로 갔다.

그때는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 그것도 연상의 여인과 어린제자..

연상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가정도 가지고 있는. 정말 일대의 사건이었다.

글쎄 교사가 제자를 사랑하기에 감옥에 넣고 그녀를 비난하고 그럴수 있는 것인지는 확실히 모르겠다.다만 참 용기있는 여자였고. 제자도 대단하다.

난 사랑이 그렇게 아프고 힘든건가 생각했다.10년전 내나이 중반,그때도 철부지 였는데.

지금 한아이의 엄마로 이책을 다시 보는순가나 정말 사랑앞에서 당당한 선생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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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찬은 무얼 해먹을까 걱정이다.

류랑 단둘이 먹는거라 매일 똑같은 반찬에 국만 바꾸어 해주었는데 오늘은 맛난것을 해주어야지....

무엇이 좋을까요?

이렇게 꿀꿀한날은 얼큰한게 최고인데...우리아가가먹지를 못하니..

된장국을 끓여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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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1-19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녁은 감자국에 오뎅볶음.그리고 밑반찬 해서 먹었는데 류가 먹지를 않네요.....그리고 목욕하고 지금은 코 꿈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