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청소년>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벌써 8월이네요
참 시간은 정신없이 흘러 아이의 방학도 이주가 지나고 뭘했는지도 모르게 가버린 시간을 후회해보았자 그래도 분명저는 하루하루충실해 보냈다고 생각을 합니다
7월한달내내 비가 온듯한 왠지 모를 아쉬움에,
오늘도 비가 내리려나,
하늘은 아직도 흐린먹구름으로 언제라도 비가 내리 쏟을듯 하네요,
7월 신간 마실을 하면서 어제 교보에 다녀왔는데 새로운책들이 너무 많이 나와있어서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해요,
책은 계속 나오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별로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하는데 제가 아는 분들은 책을 너무 즐기는 분들이라,,,
어제 서점에서 좀 돋데기 시작같아서 아쉬웠지만 이제는 서점에 가면 조용함보다는 여기저기 웅성웅성왁자지껄에, 찢지 말라는 책을 마음대로 찢어읽지를 않나 참 ,보기 싫은 장면도 보게 되지만 그래도 책을 읽는 이들의 얼굴은 좋아보였습니다 

그렇게 찾은 시간을 소개한다면 

앤서니 브라운 책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작가 특유의 캐릭터와 함게 아이들의 마음을 다 말해벌 수있는 용기도 심어주는책 

병관이 시리즈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자장자장노래너무 재미있는 그림과 노래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자장노래

 

요즘 아이들은 재래시장을 잘 모른다
모두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기에
대형마트에가면 모든것이 다있기에
재래시장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그림책
음 동네 재래 시장이 어디있지,,, 

 

 

 

엄마와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아
돈도 없이 집으로 혼자 돌아가느 길
그 길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의 그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발표하려면 가슴이 두근두근
누군가 앞에서 말하기 너무 힘든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채 

 

 

 

 

명화를 보면서 즐겁게 동시를 읽는 책
명화도 보고 동시도 읽고
교과서에실린 명화라 또 아이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는책 

읽어보고 싶다내가 

 

 

 

  

역시 대단하다,멋지다
절로 탄성이 나온다 

너무 즐겁게 감상 할 수있는 동시
"그 동시가 또 유명한 윤동주 시인이 쓰신시라서,
그리고 중간 중간 초등학생이 들려주는 동시도 재미있다아이랑 즐겁게 동시를 읽고 느낌을 말해보고
이야기를 할 수있는 부분이 있어엄마랑 책읽기가 한결 재미있을 책 

 

내부모와 같은 삶을 살고 싶지 않아라고 외치던 나도내엄마를 많이 닮았다
그런 청소년들의 마음 읽기 

사춘기 청소년들의 마음읽기 

 

 

 

  

 

내아이를 알아가기 정말 어렵다,
내아이의 성격은
어떻게 엄마가 그마음을 알아주어야 할까 

창의력 놀이란 뭐가 다를까 궁금하다, 

 

 

 

 

 

더많이 읽고 싶은 책들은 많지만
여기까지 골라 보고 또 골라보자 골라 놓은 책들은 너무 많은 데 돈이 웬수다,,ㅎㅎㅎ 

내일은 도서관에 가서 찾아볼까 싶기도 하다,
그런데 도서관에 가면 신간들은 잘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누가 다 빌려 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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