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애플 세계개발자회의에 세계최고령앱개발자로 '마짱'이라는 노인이 참가했다.  그는 6개월간 코딩을 공부해 노인을 위한 스마트폰 게임 앱을 출시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