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추리소설 편집자들의 세계

바야흐로 여름, 추리소설의 계절입니다. 연일 쏟아지는 신작 소식에 ‘이걸 언제 다 읽어!’, 비명소리가 절로 나오는 요즘인데요. 바로 그 추리소설 출판의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편집자들의 모습과 생각은 어떨까요? 여기, 그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세요. 
                                                                                                            (interview by 편집팀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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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와 독자의 접점을 찾아서, 시공사 편집자 윤영천

* 요괴 전문 출판사 ?! 손안의책 편집자 이주영

* 사시사철 곁에 있는 밥 같은 장르로, 황금가지 픽션 팀장 김준혁

* 대중들에게 보다 친근한 추리문학을 꿈꾸며, 해문출판사 대표 이경선

* 시선을 뗄 수 없게 하는 스릴러의 재미와 감동, 비채 편집자 박재영

* 스카페타.링컨 라임, 작가 전작주의를 지향하며, 노블하우스 편집장 정지연

* 세계 최고 추리소설을 출간한다, 영림카디널 편집이사 이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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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5 10: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프리 2006-07-27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편집자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 책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 눈에 보이네요. 책을 읽기 전 책에 대한 이해를 조금이라도 더 높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른 분야에서도 이런 인터뷰 보고 싶네요..

당면사리 2006-08-27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여기다 써야 하는거였나봅니다. 알라딘 편집팀 여러분, 이렇게 좋은 기획을 해 주시다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